보스턴 마라톤 대회에서 선두로 달리던 서윤복의 앞에 나타난 개 한 마리?  

오늘 영화보고옴 .. 진짜 감동적이였음..나라 잃었던 난민국가된 민족의 선수들의 설움과 .망국을 다시 일으킨 국민들정서가 잘담긴듯.. 임시완 배우 다리 절며 다시 일어서는 연기 진짜 일품

개가 난입해 넘어지고 1위에서 밀려났는데 페이스가 깨진 상태에서도 끝까지 달려 1위를 다시 쟁취하고 진짜 감동이었다.

대단하다.. 무엇을 위해 달렸을까 어떤 마음으로 달렸을까 감히 예상할수도 없지만 정말 감동적이네요 서윤복 선수 , 손기정 선수 남승룡 선수 존경스럽고 자랑스럽네요

별기대없이 갔는데 너무나 감동적 이였습니다. 나라없는 식민지 국가가 얼마나 힘들고 비참한지 가족애와 나라사랑하는 마음까지 영상미에 뛰어난 연기력에 청소년들에게 꼭 추천 감동감동입니다~~

진짜 우리가 이렇게 잘 먹고 잘 살게 해준 우리 조상님들, 그리고 가까운 부모님들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한다

러너로서 진짜 너무좋은 영화 조조로 보면서 감동받아서 15km 뛰고옴

영화보고 여운이 남아 찾아보았습니다 다시보고 들어도 가슴벅차네요 ㅎ 많은분들이 보고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

1947보스톤 보고 왔어요 감동 입니다 독립 80년만에 이렇게 발전한 대한민국이 자랑스럽네요

마지막 손기정 선수 장면 가슴 뭉클 하네요.ㅠㅠ

진짜 감동했어요.. 배경지식없이 보는게 재밌을거 같아요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를 만든건 좋은데 서윤복님 회고록을 보면 미국이 태극기 못달게 하지도 않았고 자금 모으는것도 하지장군및 미군들이 사비를 털어가면서 자금을 모으고 물심양면 도와줬다고 나오는데 아무리 연출 때문이라고 하지만 역사적 사실을 왜곡해서 반미 감정을 가지게 만드는건 쫌 많이 별로라는 생각이 드는 영화였음.

대단하십니다!서윤복선수! 개한테 물리고도, 뛰는 정신력!! 손기정!남승룡 선수도 큰 힘이 되었네요!! 감동적이여서 눈물이 왈칵 났습니다! 대한민국 만세입니다!

기대없이 보았다가 엄청난 감동 받고 극장에서 진짜 박수치고 싶었음

저도 오늘 늦게나마 영화 보고 왔는데 정말 보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울어서 눈이 부어서 나왔어요. 서윤복 손기정 남승룡 선생님들 영화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발 이영화봐라 ....77만이 뭔말이냐 ....이런영화는 진짜 잘되야한다

오늘보고왔어요너무재밌게보았습니다.

영화 보스턴1947 을 보며 마지막 장면에서는 눈물을 .. 한민족 만세!

어제 학교에서 보스톤1947보러가는데 솔직히 별로 기대안하고 봤는데 너무 감동이고 재밌었어요.. 1등했을때 가슴이 웅장해지고 국뽕이 차올랐죠🇰🇷

강아지에 걸려서 넘어질때 다리 경련 일어날때 진짜 마음 아파서 눈물났음..

저당시 정말 가난하고 심지어 지금의 소말리아급나라 못먹고 그런나라에서 ㄷㄷㄷ 정말 깡하나는 세계적임... 우리 조상님들 깡다구는 전세계1등입니다. 하늘에서도 조상님들 행복하세요 ^^

1947 보스톤 오랜만에 눈물을 흘리며 봤다....

극장에서 많이 울었는데 이 영상을 보니 또 눈물이 나네요ㅠㅠ

영화 꼭 보세요. 임시완 연기가 몰입도를 200% 올려줍니다. 영화 연기, 연출, 미술 다 좋았어요.

보스턴 경기 개난입 사건이 실화인가요? 세상에...무슨 국제경기에 개 난입이라니..ㅠ

와....

🇰🇷실화🇰🇷감동

좀 뛰어 본 사람은 알텐데 넘어지고 페이스 찾는게 말이 안됨 좀 눈물남

아 실제론 상심의언덕에서 추월했구나

서윤복 선수는 오늘첨 알았씀 마라톤 업뎃완료 ㅎ

손기정 남승룡 그리고 서윤복...영화보면서 나라잃은 난민의 서러움에 큰 희망이셨네요

상심의 언덕 ....

너무나 가슴 벅차고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 손기정선수님 얼마나 감격하셨을까요😂😂😂

개때문에 넘어진게 실화였구나 ㄷㄷ

진짜 개 그게 사실이었구나 으휴 개를 끌고 나오냐

시대에 흐름에 따른 진정한 영웅 중 한분....

박은빈님 볼려고 역사공부안하고 보는사람많음 ㅋㅋㅋ

서윤복 선수 자녀분이나 손자,손녀분도 계실까요?ㅠㅠ 정보가 없어서요!

와... 영화 보면서 셰파드 뛰어드는 장면에서 신파라 생각했는데... ㅎㄷㄷ

이 영화는 은근히 반미사상을 일으킨다 실제로 서윤복 회고록에 보면 미군정이 너무나 고맙게도 재정보증금을 해결해주었음에도 미군정 매도하고 역사를 왜곡시킴 거의 문화예술계가 좌파로가득차있지만 갈수록 선을 넘는다

저도 방금 영화 봤는데 영화보믄서 울어본지 얼마만인지 뭔가 그당시 보스턴에 얼마 안계셧을 교민 누군가가 잘뛰래이 넌 조선의 대표선수다 아 울컥합니다

요즘 국내 대회 기록만 봐도 2시간 25분이면 준수한 기록이죠. 한번 넘어진걸 감안하면말이죠. 그만큼 마리톤이 퇴보한것도 있고 그 당시 기록이 대단한것도 있습니다

영화는 덤덤하게 잘 연출 했는데 여기서 설명하는 요소들은 좀.. 그렇네요;; 뭐? 조국을 위해 뛰어 라고 하니까? 부스터를 단듯 앞으로 치고 나갔다구요.. 맞나?... 이런 장면있었으면 제2의 엄복동 되었을듯..

안넘어졌으면 아직도 남았을 기록이었을텐데... 아쉽네 그 개시키ㅠㅠ

어떻게 개때문에 넘어져도 따라가서 이겼을까? 개인이 아닌 민족을 생각해서 가능했을듯

러너들 좋아하는 영화

페이스 메이커 남승룡 선수의 든든한 어시도 있었지 않았남?

🐕 풀어서 선수 진로방해는 어떻케 되는건가요 ?

정신력=한국사람

영화가 고증이 어디까지가 허구인지 알수없어요 .

핀란드선수가 마라톤에서 상위권이었던 시절도 있었군요 하기 뭐 우리나라도 이젠 마라톤강국이 아니니

역사왜곡도 지적해주셔야죠… 선교사들과 미군정이 돈 대줬다고 하는데 영화에선 모금 모아서 보낸것처럼 만들었는데

오늘 학교에서 봤는데 넘 재밌었고 서윤족선수가 1등으로 뛰었을때 얘들 다 박수쳤음

다음엔 저 조나단 남매의 오빠도 함께 초대해서 세남매의 케미를 함께 방송했으면 합니다.

아무리 그래도 한참 어르신들인데 이름을 찍찍부르는게 별로네 선수를 붙혀주던가

윤복아 지금이야 안하길 잘했지

자퇴안해요

먼 스토리가 왜곡 과장. 적당히해라

뭐 맨날 그렇게 핑계가 많냐?

오늘 보고 왔는데... 이 양반은 역사가야 그냥 엔터 연예인이야... 솔직히 영화는 소재 주제 다 좋았는데 그닥이고 과한 장면들도 꽤 있었다. 하물며 이 영상에서도 역사가가 오히려 감정몰입으로 일관하네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