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delivery저의 이민생활의 아픔들을 털어내던 뉴포트비치,오늘도 어김없이 시원한 파도로 저의 마음을 시원히 씻겨주는군요무더운 여름 여러분도 잠시 더위와 모든 시름 씻어 버리고 가세요늘 함께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세계는 참아름답습니다!!
23 ию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