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안타깝다 너구리는 숨을 수 있는 도심의 공원 환경에 알아서 밥이 리필되는 환경이라 오는건데 정작 욕먹어야 할 캣맘 캣대디들은 살짝 뒤로 빠져서 오히려 너구리때문에 고양이들 밥 빼앗긴다고 하고있으니.. 지자체에서 고양이 급식소를 운영한다는 것 부터가 진짜 잘못된거같음
@@stockbear 아니 그게 아니고 외국나가도 동물들 죽이거나 학대는 안함 걍 얘네들이공간이 어느정도 확보가 되면 내려올일도 없다고 누가 길고양이 밥주는거 찬성 했나 서로 영역 침범안하면 된다고 저번에 거위 때리는 할아버지 기억안나냐? 도시라고해서 건물만 빽빽하게 들어선게 이쁘냐고 다들 해외나가면 도시가도 좋아하는게 뭐임 공원도 많고 잘 공존하고있으니까 좋아하는건데
이렇게 객관적이며 공정하고 정확하게 자료를 수집해서 팩트와 소신 발언을 하는 이들이 늘어났으면 합니다. 우리 불쌍한 아가들 밥주는데 왜 뭐라해요 빼애애액 하고 유아적인 행동으로 소리 지르고 법을 밥 먹듯 어기시는 분들 말고요. 소수의 땡깡 피우는 목소리보다 다수의 침묵자들이 더 많은 표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높은 분들께서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이러다 반달곰 급식센터도 만들겠네 ㅋㅋ 야생동물의 가축화 문제도 매우 심각한데 이런 부분 전혀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 귀엽다고, 예쁘다고 밥주고 사랑해준다고 자연 환경이 보존되고 모두가 행복해지지 않습니다. 남들 의견 무시하고 본인들끼리 울타리 만들어서 서로 칭찬하며 보람 느끼는 분들은 진정한 '인간'이라면 타인과 소통하는 방법과 존중하는 방법부터 터득하시길
저도 동물좋아하고 2마리 집사지만..길고양이 밥주는거..전 그냥 본인들 만족을 위한게 더 큰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제 집주변만봐도..꾸준히 주는사람?못봤습니다. 데려가서 키울수있는거 아니면 아예 신경쓰지도..밥도 주지 마세요.. 아이들..항상 밥있던자리 왔다가 허탕치고 배회하는 모습이 더 마음 아픕니다. 그렇게 걱정되시고 밥주시고싶으시면 밥그릇 청결. 밥주신 길거리청소등 관리하시고 이사 ?절대 가질 마셔야죠. 본인 만족에 길에 플라스틱 밥그릇 나뒹굴고 본인은 이사간다고 가버리고나면 와서 먹던아이들 어쩌나요? 항상 먹던게 없으니 주변에서 방황하는걸 보면..더이상 길에서 살수있는지가 의문입니다.. 생존할방법 어느정도 잊지않았을까 생각들어요..아니..솔직히 사람손탄거 자체가 위험합니다..어떤사람이 꼬일줄알고 애들 사람 손타게 합니까.. 늘어난 개체수, 작은 동물을 학대하며 낄낄거리는 싸이코패스들.. 본인들과의 갈등으로 더욱 심화되어 미움받는경우가 허다한 이상황에 손탄 아이들이 위험 없이 살아갈수있을까요... 다시한번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이게 맞지 솔직히 밥 주는 건 개인적으로 주변 정리 잘하고 밥 준 그릇만 잘 치우면 된다고 생각을 한다 근데 손 타게 냅두는 게 제일 위험함 요즘 눈만 돌려봐도 동물학대니 뭐니 털바퀴라면서 고양이 학대 카톡방이 판을 치고 있는 마당에 손을 태우면 그 손 탄 고양이들은 고양이학대범인지 모르고 잡힐 테고 그러면 죽을 테고 악순환 밖에 안 되는데
@@StaringCompetitionCatmoms are people who feed street cats, and they are not well recognized in Korea because they cause great damage to the ecosystem and neighbors
@StaringCompetition Socially sick people who don't care about other men. While They don't have any responsibility to take care of those stray cats themselves, They're proud of themselves by thinking they are helping all those poor cats on the streets. And then those cats spread diseases , kill wild animals like small birds, getting the streets all dirty by rummaging through the garbage can etc.
정말 틀린 말 하나도 없는데 ... 논리가 안통하는 인간부류들 중 하나라서 그냥 착잡함. 타협이라는것도 대화가 먼저 시작돼야 할 수 있는데 그게 안통해. 정말 이기적이게도 그냥 고양이가 귀여워서 먹이를 주고 싶다는 마음에, 그리고 도와주고 있다는 본인에 심취하고 환경,생태에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어떤 책임이 있는지까지는 당연히 생각도 못하고 계속 사리사욕만 채움.
길고양이들이 없어지도록 노력해야되는데 장기적인 관점으로 보지 못하고 그냥 무작정 불쌍하다는 생각에 괜히 먹이를 줘서 그 수를 늘리고 있음 그 덕에 길고양이들로 인한 문제들은 계속 늘어나고, 고통 받는 고양이 수도 늘어나는 중 ㅋㅋ 고양이들을 위한다지만 정작 본인들의 행동 덕에 문제만 더 커지고 있다는걸 인지하지 못하고 있음 감정에 매몰된 근시안적이고 저능한 분들임
@@Konankoko 영상에서도 나왔지만 서울시에서 미끼 예방약을 계속 뿌리니까 관리되는거고 이건 확률의 문제라 어떤 개체는 미끼약을 못먹어서 감염되는 사례가 있을수도 있음 무조건 조심하는게 맞아 왠만하면 접촉을 피하고 너구리가 달려들면 발로 차내거나 물 뿌려서 광견병 위험이 있는지 확인해야해
야생동물을 애완동물같이 만들려는 욕망이 너무 큰거죠. 멸종위기에 온 종의 유지를 위한 먹이주기도 새심한 과정이 필요한데, 그렇지 않은 고양이부터 새들도 그렇고 야생동물을 도시에 늘리는 행위는, 야생동물이 옮기는 병원균이 위험한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을 생각 못하더군요. 고양이 사료가 여기저기 놓아지면서, 비둘기, 족제비, 쥐, 너구리가 같이 늘어나는데 동물(고양이, 개)단체와 관공서에서 나중에 또다른 팬데믹 상황을 맞지 않으려면 생각없이 먹이를 뿌리는건 못하게 해야 되요. 그 야생동물을 위한다면 그들이 생활할 공간을 만들어주고 먹이사슬이 자연스럽게 조절하게 해야지, 지금 처럼 아무데다 수십층 아파트 지어대는 짓을 그만두는게 더 필요한거죠
경기북부 좀 어떻게 해주세요 경찰마저 어찌할 도리가 없긴 한데 저도 문제인 점을 인지하고 경찰 역시 문제라고 인지하고 있습니다 해결이 필요해요 캣맘들이 진짜 무서운 게, 아파트 불법 공문으로 조리돌림을 하고 개인정보 유포마저 해버리는 모양이에요 이 때문에 길거리에서 육성으로 집단따돌림을 당했어요 도와주세요
@@user-qx8tc1uh6c 1. 중성화는 개체수 조절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지난 50년 동안 TNR로 길고양이의 개체수를 줄이는데 성공한 사례는 단 한 건도 없다. 2. 법률을 통해 야생동물에 대한 급여를 금지할 수 있다. 법률로써 규정하는 것이 지나치게 가혹하게 느껴진다면, 자동차의 불법정차나 무단횡단처럼 시행령으로 규제하면 된다. 3. 현재 길고양이로 인해 수도권, 특히 북한산과 남한산의 천연기념물들이 씨가 마르고 있다. 어영부영하며 시간을 끌다가 향후 10년 안에 수도권의 생태계가 궤멸될 가능성이 크다. 4. 나는 개인적으로 고양이를 매우 사랑한다. 그렇지만 고양이는 집 안에 있어야 하는 짐승이지 풀어서 키우는 동물이 아니다.
여기서도 기어이 캣맘이 튀어나오네요ㅋㅌ 심각성과 별개로 방송국이나 웬만한 생물 유튜버들도 '그분들' 등쌀에 언급조차 못하는게 길냥이 관련 문제이고.. 사실 새덕후님도 커여운 너구리 힐링 영상 정도로 조용히 지나가실수도 있었을텐데 외면 않고 소신껏 목소리 내주시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그나저나 또 그분들 몰려와서 댓글창 뒤집어질것 같은데🥵
의원들은 시민의 대표로 뽑혔는데 눈치 보지 말고 할일 하라구요? 그런 게 어디 있습니까? 시민들이 스스로 문제 의식을 가지고 그들을 대표해서 일할 의원을 뽑는 것이지 자기 옳다고 생각하는대로 맘대로 일할 의원을 뽑는 게 아니에요.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고, 도시의 주인은 시민이에요. 주인이면 스스로 책임감을 가지고 문제해결 할 생각을 먼저 해야지 나는 신경도 안쓰고 정치인들이 알아서 해주길 바라는 건 잘못된 겁니다.
"책임없는 쾌락" 먹이로 길들여놓고 생의 끝까지 책임은 지지 않는ㅋㅋ 의식주에서 식만 적선하듯이 던져주는거죠 뭐ㅋㅋㅋㅋ 그러고 피해는 지나다니는 시민들, 그 동네 사람들이 함께 겪고. 제발 그렇게 소중하면 건강할 수 있게 주기적으로 병원도 데려가주고 따뜻한 집도 주고 모든 생을 함께해주세요🙏🏻 그게 책임이라는 겁니다.
재앙이라고 느껴질 땐 이미 늦었을 것이고 이미 재앙은 시작 된 것으로 보입니다. 동물농장이 대한민국의 동물에 대한 의식 수준을 한 번 끌어 올렸죠. 하지만 지금은 한 단계 오른 그 단계에 머무르는 사람이 많아보입니다. 진심으로 동물을 위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기 바랍니다. 캠페인으로 안 되면 강력한 법으로 규제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유럽처럼요...
저도 고양이 집사지만 캣맘대디는 정말 무책임한 사람들 그 자체라 생각합니다. 자기들이 길고양이들 입양해서 평생 씻겨주고 돌봐주고 죽음까지 같이할 자신은 없고 애들은 불쌍한 것 같으니 밥만 주면서 자기 심리적 위안을 얻는 사람들입니다. 우린 이걸 ‘착함’을 가장한 ‘이기심’이라 하죠 불쌍하고 가여우면 환경 핑계 운운하지 마시고 입양하세요. 적당한 동정만 던져주다 끝내는 것처럼 상대방(고양이)한테 나쁜 것도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강아지 보다 고양이를 더 선호하고 또 직접 키우는 사람으로서 캣맘, 캣대디들이 오히려 꼴 보기 싫음 그냥 고양이는 좋아하는데 자기가 키울 여건은 안 되니까 밥이라도 챙겨줘서 힐링하려는 거 같은데 진정 고양이를 사랑하고 아끼고 좋아한다면 그런 행동 안 했으면 좋겠음 우리나라는 사람들도 살아가기 힘든 나란데 동물들도 너무 살아가기 힘든 환경 같아서 그냥 좀 그럼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살고 싶으면 그만했으면 좋겠음 너무 이기적임 제발 진정으로 좋아하면 조금만 노력해 주길.
너구리 진짜 귀엽긴 하네요. 근데 진짜 캣맘-대디들 제발좀 산속에 까지 먹이좀 갔다 주지말라고 존나 민폐야 진짜. 심지어 저 등산하는데 산 정상에다가 까지 고양이 밥을 갔다가 주더라고요. 저도 동물 좋아하지만 진짜 이건아니지 그렇게 불쌍하면 집에다가 데리고 가서 키우던가.
헐...저도 출사하러 그저께 갔다가 실제로 보고 엄청 찍고 왔는데, 새덕후님 영상이 이렇게 올라올 줄은 몰랐어요! 괜시리 반갑네요 빨리 영상도 찬찬히 봐야겠어요 :D + 고양이 밥도 고양이 밥이지만...강아지 산책시키러 오신 분들이 아기 너구리를 보시곤 챙겨오신 간식들을 많이 나눠주시더라구요 ㅠㅠ 주지 말라고 말리시는 다른 분과 결국 싸움이 난 것 까지 보고 왔는데...하루빨리 빠른 해결안이 나오길 바라봅니다.
애초에 본인들이 데려가 키울자신이 없으니 밖에다 고양이밥을 둔거고, 너구리입장에서는 아주 손쉬운 먹이가 있으니 먹을뿐이죠ㅋㅋ 캣맘들이 사실상 원인제공을 해놓고 너구리욕할자격은 1도 없다고 생각되네요. 너구리가 밥뺏어먹는게 억울하고 분하면 길고양이데려다 키우면 해결되는것을... 여튼, 너구리문제도 길고양이한테 밥주는걸 제도적으로 금지해야하는 근거중 하나죠. 사람이 먹이를 주지않아서 서식지 부족으로 야생동물과 인간의 접촉빈도가 늘어나는 판국에 그걸 부추기는 행동을 냅둔다? 절대안되는겁니다. 인수공통감염 문제가 없는 동물이면 모를까 너구리같은종은 염연히 같은 포유류라 인수공통감염병의 위험이 크니까요
인간이 자연의 생태계에 개입해서는 안됩니다. 고양이 사료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고 고양이가 멸종위기종도 아니잖아요? 고양이 사료 + 중성화 수술 이 두 가지 모두 근절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특히 사료를 끊으면 자연스럽게 개체수가 줄 것이고 그러면 중성화 수술의 필요성도 크게 낮아질 것입니다.
저희 아파트 단지는 천변이 큰 도로 건너편에 있는데, 어찌하다 너구리들이 단지 공원 내로 다 들어오는지 의문이었는데. 이 영상을 보고 납득이 되었네요. 정말 유익한 것 같습니다. 저희 아파트 단지에도 캣맘, 캣대디 분이 많죠. 츄르도 주고 밥그릇도 놓고 심지어는 몇몇 할머니들이 북어포도 뿌려놓습니다. 그게 다 너구리들을 단지 내로 불러들이는 요인이었을 줄은 몰랐네요. 물도 공원에서 주기적인 시간대마다 급수가 되니.. 야생에 살던 너구리들에게는 그 무엇보다도 도시공원이 4~6차선의 위험한 도로를 건너올만큼 메리트가 있었다는 거겠죠. 이런 영상 널리 알려져야 합니다.
야생고양이는 병에 걸려도 치료를 해주면 안됨. 고양이는 자연계에서 몇 안되는 쾌락살생을 하는 동물임. 족제비와 함께 그렇게 사냥을 하는 동물인데 문제는 족제비와는 다르게 고양이는 인간이 죽을 아이들까지 살려냄. 그 고양이를 데려다 키울생각이 아니면 우리는 그들의 삶에 끼어들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