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체대출신 아저씨입니다. 고1인데 둘다 실력이 아주 좋네요. 저도 중딩때부터 친구들과 스파링 많이했는데 추억이 떠올라서 좋네요.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안전이제일 중요합니다. 너무 좁은공간에서 주변사물에 잘못부딪히면 운동하고싶어도 못하는 상황이 생길지도 모르니 항상 부상 조심하시고 꿈을 이루시길 바래봅니다.
가장 익숙한 곳에서 사고가 발생 하기 쉽습니다. 실력들이 좋으시니 걱정 없다고 방심 마시고 조금 더 여유있는 공간에서 하셔요.. 친구들이나 선후배(?)분들이 막아주시기는 하시는듯 하나... 다치지 않는것이 먼저입니다. 항상안전 운동 하시고 다른 친구들 많이 보호해 주세요.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