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레인저..., 기억하는자... 지금 당장 떠나면 아무도 다치지 않는다 그렇지 않으면 너흰 모두 죽어! 탐정놀이도 이젠 끝이다 오지말았어야 할 곳에 발을 들였군 현실로 돌아가면 잊지말고 전해라, 스텔라론 헌터가 너희의 마지막을 배웅했다는것을. 소탕시작 액션원집행 목표고정 즉시처단 프로토콜통과초토화작전집행
페나코니 스토리 아직 다 안끝나서 정확히 반디가 어찌 됐는지는 몰라요. 다만 척자가 좋게 각본을 마쳐서 반디도 괜찮겠구나ㅡ 하는 추측이 지배적이죠. 오토는 붕괴3rd라는 게임에 나오는 등장인물입니다. 썸을 타던 여성이 괴물에게 몸을 관통당하여 죽음을 맞이하고, 여성을 살리기 위해(엄연히는 다르지만 대략적으로) 다른 모든 것을 희생하더라도 바꾸려고 하는 악역입니다. 반디와... 공통점이 많죠? 심지어 작가도 동일 인물이랍니다. 반디 에피소드에서 오토가 자꾸만 언급되는 이유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