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춘(春) 내 천(川), 봄이 오는 시내~ 일년 365일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이 다 봄이라는 아름다운 고장, 춘천으로 떠나본다. (KBS 20121013 방송) 

춘천 여행왔는데 이 다큐가 뜨네

내고향춘천마음속에서한시도잊지않고있던춘천가고싶고살고싶은내고향그립습니다 (일본에서 )

캬~~ 추억의 102보충대~~^^ 훈련병들 많이 실어 날랐었는데ㅎㅎ

경춘선 타러 가고 싶네요. 이번 봄에는 꼭 춘천으로 ~~ 🍃👍

Cảnh quan rất gọn gàng sạch sẽ 👏👏🇰🇷🇰🇷

그리운 내 고향 춘천.😂❤

그냥 봄햇살 좋은 벚꽃핀 공지천에서 편커사서 멍때리던 게 생각나네.

"+ 찬미예수님.!" 제가 태어나고, 12세까지 살았고, 저의 20대를 다보내고, 춘천에서 결혼을하여 이곳에 까지 와서 저의 삶의 둥을 틀었네요. ! "경춘선" 만이 유일했던 춘천과 서울의 기차여행, 강촌도 그립고, 이제는 모두사라진 나의 고향. 눈물이 나네요. "소양강 처녀" 라는 노래도 생각나고, 소야강 밤을 내다보며 걷던길도 생각이나고, 예수님 의 말씀이 생각나네요. * 허늘과 땅은 변하여도,,,,,,, 아멘.! *

호반의 도시이자 강원도의 수부도시 춘천~~~~

강대 84학번 입니다. 내가 학창시절을 보냈던 그 춘천은 이제 더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닭갈비는 닭갈비가 아니고 호변은 호변이 아니고, 특유의 묵직한 인정은 어디론듯 사라지고 노골적이고 역겨운 상술이 난무하는, 상스럽고 흔해빠진 도시가 되었더군요ㅡ

Second

여기도 2찍 굥찍 콜찍 김진태가 있는 동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