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추채비 찌맞춤법 (현장 찌맞춤과 수조 찌맞춤의 2단입수) 

안녕하세요~ 채비마다 찌맞춤법이 다소 상이하지요 봉추채비만의 특성을 이해하셨으니 멋진 찌올림 기대됩니다 늘 즐거운 출조되십시오~

제 영상을 좋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그런 분들만 있는게 아니라서 힘들 때도 많습니다 ㅎㅎㅎㅎ 앞으로 쉬운 낚시와 즐거운 낚시를 위한 영상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노지에서는 사실 원봉돌 만한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바닥이 깨끗한 상황이라면 다양한 분할채비가 미약한 입질을 표현하는데 있어 도움이 될때가 있습니다 항상 즐거운 낚시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봉추채비는 사계절 중 특히 저수온기인 초봄과 가을 ,겨울 시즌에 위력을 발휘하는 채비입니다 꼭 한번 사용해 보세요~~

원줄무게로 내려간다자나요 ㅋㅋ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저도 그 부분을 봉추를 제작하신 사장님께 직접 건의했었습니다 사장님 말씀은 조금 불편해도 그냥 사용하는 것이 봉추의 예민성을 유지하는 길이라고 하시네요 봉추채비의 가장 큰 장점은 다른 채비보다 민감함인데 홀더 무게만큼 무거워지면 결국 이 채비를 만든 취지에서 멀어진다는 것입니다조금 불편하셔도 좋은 조과를 위해 감수하신다면 결과는 만족이실겁니다^^

봉황천무님의 전성시대가 곧 도래하리라 믿습니다~ ^^

@@dookanban 영상을보면서 찌를 맞추는데도 조과는 좋지가않네요 뭔가 아쉬운 부분이 있는듯

스위벨,고관절,편대,다써봤는데 너무 지저분하고 사람피곤하게만듬, 그래서 저는 깔끔하게 외봉돌개념편납채비로돌아왔음. 속이시원하더군요ㅎㅎ

맞아요 바늘달고 하면 찌가서요 이건무거운 내림낚시됨

안녕하세요 봉추채비의 현장찌맞춤은 영상 대로 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손맛 많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봉추채비는 일반적으로 자립찌를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실험적으로 한번 해보셔도 좋을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dookanban 감사합니다~~^^ 함께 낚시하는 동료가 작년부터 봉추채비 하는데 보통 3.5g중반을 사용하는데 저수온기라 그러는지 표현이 잘안된다고 찌에 자립을 주면서부터 조과가 너무 좋아졌습니다~~^^

전자찌도 2단입수 정밀 찌맞춤이 가능합니다 ~

감사합니다 영상 내용이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안녕하세요 ~ 질문 감사드립니다 순서대로 답변드리겠습니다 1.봉추채비는 양어장에 적합한 채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분할채비의 특성 상 깨끗한 바닥에서 큰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노지도 바닥이 깨끗한 곳이라면 봉추채비가 유리합니다 2.수초지역 같은 채비 투척이나 안착이 어려운 포인트에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3.바늘은 두바늘,외바늘 모두 사용하셔도 됩니다 바늘 크기는 대상어의 크기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므로 편하게 사용하십시오 큰 바늘을 사용하셔도 봉추채비 찌맞춤법을 정확하게 하시면 관계없습니다

@@dookanban 답변 감사합니다 실전테스트 해보고 글올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바늘에 원줄을 직결하여 사용하시는군요 채비는 간결할 수록 좋다는 측면에서 아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제가 그런 채비로 2단 입수 찌맞춤을 해본 적은 없는데 목줄이 합사일때 보다 원줄은 텐션이 훨씬 강해서 아주 느리게 2단 입수가 나타날것 같네요~ 2단 입수 찌맞춤은 채비의 예민도를 높이고 찌오름을 좋게하기 위한 찌맞춤 법이기 때문에 바닥이 깨끗한 상황이라면 이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단, 자연지에서는 상황에 맞게 찌맞춤하셔도 무방합니다

@@dookanban 댓글감사합니다 어린나이에 찌올라오는맛에 시작했었거든요 말씀해주시는거 참고해서 더욱더 짜릿한 찌올림낚시를 하겠습니다 ! 시간되신다면 영상중 고부력찌와 저부력찌의 차이 로 영상하나올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많은영상으로 고,저부력찌관련영상이 있지만 제가 알아듣기엔 너무 어려워서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찌를 무겁게 맞춰 가 수심을 찾은 후 찌를 30cm 내려 던지면 당연히 찌가 물속으로 사라집니다 (6분30초부터 다시 한번 보세요) 아마도 케미가 보인 화면은 접착 편동을 잘라낸 후일겁니다^^ 저도 원봉돌만 오래했었는데 요즘은 분할채비의 매력을 즐기게 되었네요~ 늘 건강하십시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현장에서 2단입수 찌맞춤을 해서 수조에 넣고 수심을 맞추면 영상에서 처럼 바늘 끝이 바닥에 닿습니다 그 이유는 수조 안에선 원줄의 무게가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수조 찌맞춤 시 봉추의 보조추가 바닥에 닿게 맞춘다면 무거운 찌맞춤이 되는 것이고 현장에서 2단입수 찌맞춤을 정확히 하면 수조에서 이런 형태가 되는 것이 정상입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빨리는 입질이 자주 나타나는 것은 다음과 같은 경우라고 알고 있습니다1)낚시 당일의 대상어들의 입질 패턴(스트레스 지수가 높고 예민함)2)바닥이 깨끗하지 않을때3)찌맞춤이 너무 가볍게 되었을때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dookanban 감사합니다.다음에는 조금무겁게 찌맞춤해보겠습니다.

저도 댓글보니 궁금해지네요. 두칸반님 알려주세요.

네 질문 주셔서 고맙습니다현장 찌맞춤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1차 찌맞춤을 한 상태로 1목을 노출하면 봉추 보조봉이 바닥에 닿고 목줄이 누워있는 상태가 됩니다 이 상태로 낚시를 해도 찌올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단, 예민한 입질의 표현이 안될 수 있기때문에 원줄의 무게를 반영하는 정밀 찌맞춤 즉, 2단 입수 찌맞춤을 하는것이죠~1차 찌맞춤이 된 편동을 2단 입수가 되도록 조금씩 더 깎다보니 당연히 가벼운 찌맞춤이 되는 것입니다그렇다고 해서 바늘만 바닥에 닿는 내림 채비가 되는 것은 아니고 봉추하단이 아주 살짝 닿아 있는 상태가 되는 것이죠~ 2단 입수 찌맞춤을 아주 예민하게 하면 대상어가 바늘만 살짝 움직여도 찌가 움직이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주 예민한 바닥채비가 되는 것이죠다시 총 정리 하자면 2단 입수 찌맞춤이란 1차 찌맞춤의 일반적인 바닥낚시 찌맞춤에서 내림낚시 찌맞춤처럼 목줄이 펴지기 직전까지의 아주 예민한 바닥낚시 채비로 정밀 찌맞춤하는 것을 의미합니다결론- 현장 찌맞춤에서 원줄의 무게까지 반영한 예민한 찌맞춤을 하다보니 당연히 수조에서는 원줄의 무게가 충분히 반영이 되지 않아 동영상에서 처럼 채비 전체가 뜨게 되는 것입니다 (내림채비가 절대 아님) 따라서 수조에서는 수심을 찾아도 목줄이 펴진 상태로 바늘만 닿게 되는 것이죠~ps:바닥낚시에 있어 마이너스 찌맞춤이란 보다 예민한 찌맞춤을 하기 위해 1목이나 2목 정도를 노출하여 찌맞춤을 하는 것인데 이 때도 원줄의 무게가 반영이 되는 것입니다하지만 본 동영상 처럼 2단 입수 찌맞춤을 정교하게 하지 않는다면 목줄 길이 만큼의 사각지대 오차가 크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아~ 2단입수 되도록 찌맞춤을 해야 되는거 였군요~ 초보자로선 쫌 어렵네요~~ㅠ

원줄의 길이와는 관계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어떤 채비도 현장 찌맞춤을 정확하게 하려면 말씀하신 것처럼 수면 상태가 안정적이어야 합니다 따라서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정밀 찌맞춤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정밀 찌맞춤을 하려고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바람이 불지 않는 시간대에 다시 찌맞춤을 하시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바람이 부는 날에도 2단 입수 찌맞춤을 90% 가깝게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저런 날씨 상황에서 현장 찌맞춤을 많이 하다보면 경험치가 쌓여서 어느 정도까지는 찌맞춤이 가능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어 미안합니다 떡밥의 크기가 너무 크면 모든 채비의 수직입수를 방해하는 요소가 됩니다 초기 집어 시 떡밥을 크게 달면 맞춤 목수보다 찌가 더 들어가게 되는데 이는 사선입수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떡밥은 엄지 손톱 크기로 꾸준하게 달아 던져주시는게 좋습니다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봉추채비 2단입수 현장찌맞춤과 수조 찌맞춤 영상을 다시 한번 보시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제가 더 자세히 설명한 영상들입니다 현장찌맞춤 :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CD2EG07Uikc.html 수조찌맞춤 :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j9Z7d2d9q4k.html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찌맞춤을 하실때 핀클립을 하고 하셨다면 괜찮습니다 낚시를 하시기 전에 반드시 현장에서 2단입수가 일어나는지 찌맞춤을 점검하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3.5m 수심에서 떡밥을 너무 크게 달면 사선으로 입수가 되어 더 깊은 쪽으로 봉돌이 떨어지게 됩니다 따라서 떡밥이 풀리면서 찌톱이 올라오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대상어의 입질 시 찌오름과 떡밥이 풀리며 올라오는 찌오름은 현저히 차이가 나기 때문에 자세히 보시면 구분이 가능합니다

@@dookanban 아무래도 대상어종이 향어를 잡다보니깐 떡밥을 크게 항상 달았는데 두칸반님께서 이렇게 설명 해 주시니깐 이해가 바로 가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찌를 내리는 것은 1차 찌맞춤할때 바닥에서 추를 띄우는 것이 목적이므로 대략적으로 찌의 길이 만큼 아랫쪽으로 내려주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찌를 30cm 정도만 내려도 찌맞춤하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설명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dookanban 아~ 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한주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노지에서의 찌맞춤은 현장과 바닥상황에 따라 적당하게 맞추는 것이 낚시인의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봉돌만 바닥에 닿게하고 낚시하셨다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원봉돌 채비도 현장에서 2단 입수 찌맞춤을 하시면 더욱 멋진 찌올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

@@dookanban 결론은 바늘없이 찌보다 봉돌무게를 높이거나 낮춰 가중과 가감을 하여 한목에 맞추고, 찌를 던져 아주 천천히 내려가게끔 봉돌무게 잡아주면 된다는 말씀이죠? 감사합니다.

네 1목을 노출하고 낚시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입질이 튀는 경우는 몇가지 원인이 있습니다 먼저 찌맞춤이 다소 무겁게 된 경우입니다 찌맞춤을 2단입수로 정밀 찌맞춤을 정확하게 하셨다면 봉추의 주봉과 보조봉의 연결 고리가 부드럽게 작동하는지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강선 고리가 서로 물려 움직이다보니 간혹 한쪽 고리가 또 다른 쪽 고리에 엉켜있게 되는데 그럴때는 찌오름이 튀게 됩니다 목줄의 길이가 너무 짧아도 그럴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 개인적으로 봉추채비 고부력용에 부력 7g 찌를 사용해 봤는데 수심이 5m 권이었습니다 찌가 기가막히게 올라와서 찌맛을 제대로 봤던 기억이 나네요~~

@@dookanban 감사합니다 지난영상까지 댓글주실은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문의하신 제품은 유료터닷컴쇼핑몰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검색하시면 됩니다 ~

감사합니다

동영상 대로 하시면 1목 노출하고 낚시하시면 됩니다

@@dookanban 하우스용도 출시 했나요

@@user-dx6st3oq3m 네 출시했습니다 유료터닷컴쇼핑몰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단 입수 찌맞춤은 모든 채비에 적용이 됩니다 원 봉돌 채비에도 2단입수가 일어나게 맞추실 수 있습니다 봉돌이 바닥에 닿는 시간을 조절하시면 충분히 멋진 찌올림을 보실 수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dookanban 감사합니다. 봉돌이 바닥에 닿는 시간을 조절하는게 어떻게 하는건지 한말씀만 더 부탁드리겠습니다.

@@user-bo7sz9ug5b 표준 찌맞춤을 하고 수면 위로 1목을 노출합니다 찌가 입수할때 2목이나 3목에서 바로 1목으로 들어간다면 무거운 찌맞춤입니다 봉돌을 서서히 깎아가다보면 찌의 입수 속도도 느려지게되고 바닥에 봉돌이 닿기전 바늘이 먼저 닿고 목줄이 서서히 접히면서 봉돌이 내려 앉게 됩니다 이때 찌의 입수 동작이 2~3목에서 속도가 느려지면서 최종 1목이 나오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2단입수 찌맞춤입니다

@@dookanban 아..그럼 2목이나 3목에서 바로 1목으로 들어간다는 것은 표준 찌맞춤을 하고 나서 마치 오링 하나 단것처럼 무거운 찌맞춤이란 말씀이시죠?

남양주 화도 낚시터 라고 알고 있습니다...비닐을 다 걷어 낸거 같네요.

남양주 화도낚시터 입니다

@@dookanban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봉돌이 무거워도 찌가 올라올수 있고 가벼워도 안 올라올수 있습니다찌의 표현은 여러가지 변수가 있어 한마디로 정리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유료터닷컴에 오셔서 두칸반과 대화방에 질문을 올려주시면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래 영상을 자세히 보시면 오해가 풀리실 겁니다 제가 충분히 설명을 해드렸으니 다시 한번 차분히 보세요 내림이 아닙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j9Z7d2d9q4k.html

유료터닷컴쇼핑몰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타사 찌와 사용하셔도 됩니다 단, 오뚜기 몸통 찌는 피하시고 고추형 몸통이면 괜찮습니다

두칸반 앗 그런가요...? 군계일학의 핑크찌와는 호환이 되지 않나요..?? 오뚜기 찌 같은데...

@@eliudeliud1780 오뚜기 형 찌는 봉추채비의 예민성을 감소시킵니다 예신 표현이 잘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수조 찌맞춤은 원줄의 무게가 충분히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가벼운 찌맞춤처럼 채비가 뜨게 됩니다 그러나 실제 현장에서 캐스팅해보면 2단 입수가 일어나면서 봉돌이 바닥에 안착이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만큼 찌맞춤 시 원줄의 무게가 작용하는 범위가 크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죠~ 본 영상의 수조 찌맞춤법은 절대로 가벼운 찌맞춤이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러면 수조찌 맟춤에서는 바늘달고 찌 몇목에 맟춤해야하나요

질문에 답이 없으시네요 수조찌 맟 춤에대한 답 부탁합니다

@@user-hl4hy7ip5j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어 미안합니다 수조찌맞춤은 기본적으로 사용 원줄이 모노필라멘트나 세미플로팅 2.5호나 3호 기준으로 수심 2m 전후에서 낚시할 때를 가정해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다시말하면 원줄의 소재나 굵기가 바뀌고 수심이 달라지면 현장에서 다시 정밀하게 찌맞춤을 하셔야 한다는 뜻입니다 수조 찌맞춤은 앞서 말씀드린 기준으로 원줄을 사용하셔서 하시되 바늘 달고 수심을 찾아서 수면위로 2목이 나오게 하신후 편동을 잘라가며 목줄이 펴지도록 조정합니다 그러면 바늘만 살짝 바닥에 닿아있게 된 상태인데 이때 수조 뜰채를 서서히 들어 올리면서 찌톱의 1/2이 다 올라올때까지 목줄이 꺾이지 않도록 정밀하게 편동을 조절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하시면 현장 2m 전후에서 2단 입수 동작이 일어나게 됩니다 단,수심이 낮아지면 무거운 찌맞춤이 되기 때문에 편동을 조금더 깎아 줘야 하며 수심이 깊어지면 가벼운 찌맞춤이 됨으로 조각 편동을 더해주셔야 합니다

윗 댓글을 참조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