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비교영상 잘보았습니다 ^^ 질문 좀 드려도 될까요?? 지금 반얼레채비(원줄 2.5호, 목줄 1.5호) 쓰고 있는데 챔질할때 목줄이 사라지는 현상이 종종 있어서요 얼레채비 영상 보고 똑같이 했는데도 편납홀더에 목줄 묶어 놓은게 흔적도 없이 빠져 버립니다.. 매듭이 풀려서 그런건지 챔질시 충격에 끊어져 버린건지 좀 당황스럽더라구요 답변 좀 부탁드릴게요
질문이 있습니다. 1.얼래 채비를 사용 할시에 현장에서 수심을 찾을때는 옥수수나 글루텐을 달고 바닥을 찍어보는게 맞는건가요? 맞다면 처음 가는 곳에 전반적인 수심을 찾기 위해서 어떻게 하시나요? 가령 바닥 채비라고 예를 들면 긴대를 들고 앞으로 당기면서 대략적인 수심이나 둔덕을 찾는거 처럼요. 2.반얼레채비는 현장에서 수심을 찾을때 바닥채비처럼 빈바늘로 해도 되는 것인가요? 이상 두가지가 궁금합니다 ㅎ
안녕하세요! 1. 얼레채비 한목찌맞춤 하면 수심 맞춘상태(바닥낚시처럼) 에서도 봉돌이 살짝 뜨게되나요??? -> 바늘 달고 1목 찌맞춤 하고 실제 낚시할 때 1~2목 내놓고 낚시하면 봉돌은 살짝 뜨고 목줄은 슬로프 지는 형태입니다. 2. 한목 찌맞춤에 두목 올려하면 찌가 수심 맞춰진 상태에서는 봉돌이 더 바닥에 드러눕는게 아닌가요??? -> 위 답변과 동일합니다~ 3. 제가 하는 바닥올림낚시 기준으로는 찌를 내려야 봉돌이 뜨는걸로 알고있어요 -> 찌스토퍼를 봉돌쪽으로 내리면 채비가 뜨겠지요~ 아래 영상을 보시면 좀 더 이해가 쉬우실 것 같네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02h4fI3OYK0.htmlsi=1iY_1AoPkNX0nw-8
안녕하세요! 이 영상은 간편 수조찌맞춤 영상으로 문의 주신 내용은 현장 적용편을 보시는게 맞겠습니다. 아래 링크 영상을 봐주세요. ^^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02h4fI3OYK0.html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