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모님 분당 사셨는데, 두분 너무 병원 모시고 다니기 힘들고 119타고 갈경우 분당내 병원 입원하셔야해서 너무 멀어서, 우리집 근처 옥수동과,부모님 다니던 중대병원근처 흑석동 두곳을 결정해야했어요. 2016년도. 흑석동 부동산 아저씨들 너무 불친절했고, 옥수동 부동산 적극적으로 추천해주셔서 리버젠아파트로 이사하게되었어요. 중요한 요소중 하나더군요. 부동산 사장님들 자세도 영향이 컸어요
주식투자 안할거면 모르겠지만 투자 계속할거라면 주식으로 10만원에서 30억으로 만든 [주식의정석] 이 채널의 영상들을 꼭 보셔야 할거에요 (영상들이 짧아서 보는데 무리없음) 주식투자를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그야말로 주식의정석을 보여주고있더군요. 아마 은둔고수로 추정이되는데요 광고 아니니 오해없으시길..
나라에서 희생양 삼을려고 부동산 잡으니까.. 부동산이 눈탱이 치는 집단이라고 알고 있네.. 부동산이 봉사하는 집단은 아닙니다. 서비스로 중개를 하고 돈을 받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암것도 모르는 사람 교육할 필요는 없다하는 것이고.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람들은 솔직히 아직 살 자금력도. 실행할 의지도 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서비스를 해서 장사를 하는 사람들이 1년뒤 2년뒤에나 집살사람들한테 1년치 공을 들이기보단 이번달 담달에도 돈이 들어와야 먹고 사는 비지니스를 돈을 투자해서 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예를 들어 커피숍 사장님이 1년뒤에는 커피를 먹을거라며 커피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한뒤에 먹겠습니다.. 하는 사람한테 커피에대한 지식을 시간을 들여 설명을 할가요? 그럴 의무도 없고 그러고 싶은 의지도 없을겁니다. 지금 당장 커피 먹을 사람한테 서비스하고 신경을 쏟겠죠.. 대기업처럼.. 잠재고객에게 투자할 시간과 돈이 있는 부동산이 있다면 모를가.. 부동산도 소규모 사업입니다. 보통 한국에서.
전세만기가 다가와서 이제 이사그만하구 집사서 안정되게 살고싶어 엄청 고민중인 사람입니당 돈을 무리하고싶지않아서 좀 외곽신도시로 빠질까싶어 임장날짜만 기다리고 있어용 처음이라 부동산 가서 어떻게 해야될지 몰랐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영상 더보고 임장가도록 하겠습니다😊
쓸데없는 걱정, 고객이 갑인데 부동산에 물건사러 가는데 뭐가 고민인가요?! ㅋㅋ 여기 영상보면 좀 우스운 내용입니다. 부동산은 어떻든 계약이 성립되야 수수료 수입으로 먹고 사는건데 구매할 고객이 부동산 눈치라도 봐서 빌어야 부동산이 매물을 보여준다는 식의 말도 안되는 영상입니다. 부동산이 돈벌고 싶으면 고객의 취향에 맞는 모든 가능한 물건을 보여주야하는게 기본이지요. 그것도 고객이 싸다고 느껴야 하니까 계약이 성립되니까 부동산이 일부러 비싸게 내놀일 없습니다.
임장이란 용어도 사실 사용해서는 안되는 일본식 용어인데 아직 사용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잘못 된 것입니다. 현장 방문이라고 하면 서로 쉽고 좋을텐데 중개사들 공부할 때 배운거라 써먹는것 같은데 아마도 99프로는 한자로 적지도 못할 겁니다. 협회에서는 이러한 일본식 용어를 한글 표현으로 바꾸는 노력을 좀 하기 바랍니다. 영상보면 중개사들이 매일 바빠 말없이 사무소 방문하면 기다려 주눅들수 있다느니 이런 말씀 하시는데 사무소 문만 열어 놓고 사람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먼저 전화해서 약속하면 그때 가서 앉아 있는 중개사들이 대부분인게 현실이지요. 요즘 현장나간다고 해서 특별히 네이버 등 기타 부동산포털보다 특별히 중개사가 더 저렴하게 가지고 있는 물건들 별로 없습니다. 다만 사무소 방문하실 때 매수하고자 하는 아파트와 평수 특정하시고 그 특정한 물건을 집중적으로 알아보시고, 마음에 드는 물건있기는하지만 금액조율이 어려울때는 원매가를 말씀하고 중개사보고 네고해 봐달라고 하세요. 사실상 중개사의 가장 큰 역할은 매도 매수자 사이의 가격조정능력입니다. 중개사가 갑이 아니고 매수예정자가 갑입니다. 더군다나 지금은 매수자 우위시장입니다.
나라에서 희생양 삼을려고 부동산 잡으니까.. 부동산이 눈탱이 치는 집단이라고 알고 있는 분이 많은데 너무나 잘 설명해주셧습니다. .. 부동산이 봉사하는 집단은 아닙니다. 서비스로 중개를 하고 돈을 받는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암것도 모르는 사람 교육할 필요는 없다하는 것이고.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람들은 솔직히 아직 살 자금력도. 실행할 의지도 없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서비스를 해서 장사를 하는 사람들이 1년뒤 2년뒤에나 집살사람들한테 1년치 공을 들이기보단 이번달 담달에도 돈이 들어와야 먹고 사는 비지니스를 돈을 투자해서 하고 있는 사람들이니 그걸 생각해서 공을 들입니다. 예를 들어 커피숍 사장님이 1년뒤에는 커피를 먹을거라며 커피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한뒤에 먹겠습니다.. 하는 사람한테 커피에대한 지식을 시간을 들여 설명을 할가요? 그럴 의무도 없고 그러고 싶은 의지도 없을겁니다. 지금 당장 커피 먹을 사람한테 서비스하고 신경을 쏟겠죠.. 대기업처럼.. 잠재고객에게 투자할 시간과 돈이 있는 부동산이 있다면 모를가.. 부동산도 소규모 사업입니다. 보통 한국에서.
아뇨~ 부동산에 저런식으로 가도 부동산에 말립니다. 부동산 하시는 분들 호구아닙니다. 그 분야에서 매수매도자들의 심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요 물건 추천받는 걸로 접근하면 안됩니다. 본인에게 제일 이득이 될만한 물건부터 파는게 인지상정.. 가장 좋은 건 본인이 물건을 뽑아가고 그 물건에 집중에 가격을 낮추는 것에 부동산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