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전세대출이 집주인에게 은행이 직접 입금하는 형태가 아닙니다 요즘에는 오히려 임차인의 신용에따라 대출이 나와 임차인에게 입금이 되는 대출이 더 많습니다 이는 임차물건의 질권이 어떻게 잡히냐에 따라 다르기도 합니다 임차물권에 질권이 잡히면 집주인에게 입금되는데 그건 결국 임차물의 가치에 따라 대출되는겁니다
전반적인 공사비는 올랐지만 항목을 비교해보면 19년과 현재의 공사 스케일이 다름 지하 4층-> 지하5층 4개동 추가 건설 세대수 438세대 감소 등등 공사비가 물가상승으로 오른것도 있지만 설계변경으로(본인들이 원해서) 오른부분의 비중도 큼 오히려 세대수가 감소했으니 희소성은 증가함 재산적 가치는 이전 견적보다 좋아졌다고보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