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관료 국회가 법과 제도를 이용해(금융건설언론이 한통속이 되어서) 집투기를 장려하는 미친나라. 이 미친나라는 다른 나라들이 다른나라 약탈을 할지라도 자국민들 먹여살릴 때 배운것들이 권력잡고 자국민들 대대손손 노예부리고 착취해온 콩가루역사로 이어져온 얼빠진 나라임. 거대한 나르시시트 국가.
꼭 이런 말이 나옴 와 도둑이 들려니 개도 안짖더라 도대체 그런 상황이 왔는데 아무도 위기라고 생각 못했단게 말이되냐? 이게 한 10년뒤 20년뒤 다큐에서 현시점을 서술하는 내용일꺼임 모두가 위기라고 알고 있음 위기가 아니다라는 말을 대충이해하고 있는데 지금 둘러보세요 왜 위기가 바로 앞인데 위기인걸 망각하는지 과정을 보여주고 있음
여기서 집값 얘기해봐야 쓸데없는거 다들 잘 알잖아....지금 짓고 앞으로 지을 집의 퀄리티를 올리고 어떻게 하면 더 투명하고 공정하게 건설사 국토부 정부 이색이들을 족쳐서 순살자이 워터캐슬 안만들고 퀄리티 높은 생활환경을 만득어야 되나....이게 더 발전성 있지 않겠어?? 집값은 욕심이 정하는거지 사람이 정하는게 아님... 그런나라가 있다면 그건 공산당 ㅇㅋ?
2차 베이비부머 세대가 은퇴가 시작되고 있음. 부동산으로 마지막으로 크게 재미본 세대들. MB~그네 시절 3차 베이비부머의 영끌로 만들어진 가격 거품. 3차 이후로는 아시다 시피 베이비 부머라고 부를만한 세대가 없음. 본격적으로 인구 축소 시대라. 결국 중국에 국가 팔아먹는 짓 하지 않으면 이제 끝물이라는 이야기인데 제주도에 한 꼬라지 보면 분명 팔아먹을 거 같다는....을사오적이 멀리 있는게 아니라 청와대와 국회의사당에 보이는구나..
표영호 화이팅 ! 불장이 있어도 어차피 아파트당 서너건 고가거래로 끝납니다.. 알고보면 지난번 고가도 아파트당 얼마나 거래 되었을까요. 완전 손바뀜돈곳이 어디있던가요? 아마도 작전? 그자식들이 몇채는 될거고 나머지 몇채만 최고가 인거지... 그래서 그때 왜 안팔었을까 하고 후회하는넘들이 넘쳐나는거고...ㅋㅋㅋ
돈에 관련한 얘기 나오면 세상 무식한 사람 몰리는게 당연한 현상 입니다. 따나 잃으나 가장 중요한건 리스크 관리라는건데 공부해 본적 없는 사람들은 리스크 라는 단어의 뜻도 모릅니다. 부동산이나 주식이나 강원랜드나 경마장이나 베팅하고 운에 맡기고 기다리는 산업은 규모와 형태만 다를 뿐 속성은 모두 같습니다. 유튜브도 리스크관리가 주가 되어야 탐욕에 눈먼자들을 회피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조회수 생각하면 이게 맞습니다.
대표님.. sk 하이닉스 주가가 1년새 3배가 올랐어요 이건 어떻게 보세요? 미국 주가도 계속 오르고 있어요. 미국에서 대선이 걸려있어서 계속 돈풀기를 하는데 한국이 무슨 장사라고 자산가격이 떨어지겠습니까 24년 10월이 대선이기 때문에 적어도 23년 초부터는 이제 슬슬 2년간은 반등나올 수 있다 라는 정도의 식견은 있었어야 했다고 봅니다. 그동안 너무 과신에 차 있으셨어요
그래서 금리인하가 힘든겁니다. 예전같은 저금리 제로금리 상황은 쉽지도 않고 실물경제와 상이한... 인위적으로 부양시킨 집값은 버블이고 버블은 꺼지기 마련입니다. 세계 가계부채 1위국 위엄이(?) 물가까지 폭등시켜 금융노예로 살아갈 실질적 소비주체가 없다니까요. 한마디로 현재 유주택자가 처한 스텐스를 표현하자면 외나무다리에 사상누각을 지어 살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정확합니다. 👍🏻
(현 주택시장에 대한 생각) 현 정권 출범 전까지는 주택가격 15억원 초과 주택담보대출은 금지되었습니다. 이 규제가 풀리면서 전세를 놓았던 집주인들이 시장 불확실성 등으로 자신이 실거주하기로 하고 기존 세입자의 보증금에 대해서는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돌려주었던 거죠. 상황이 이렇다 보니 전세시장에서 물량이 줄어들어 전세가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고, 주택담보대출의 경우에도 물론 정부 디딤돌 대출 등 정책자금대출을 중심으로 신규 주택구입이 증가하기도 하였지만, 집주인들의 실거주를 위한 주택담보대출도 늘어나면서 가계부채 문제가 또 다시 대두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크게 착각하는 사람들 많네요. 참 답답해요. 부동산을 투기로 보니까 안되는거에요. 부동산으로 돈을 벌겠다고 하는 능력있는 사람들은 이런 영양가 없는 유튜브 보지도 않아요. 투기를 하지말고 투자를 하세요. 실거주 할 1채의 집은 투기가 아니라 투자에요. 이걸로 또 돈을 번다? 그런 관점에서면 집값 언제 떨어지나 보면서 평생 전세 돌고 돌다가 무주택자로 끝나는거에요. 직장이 가깝다거나 애들 키우기 좋은 환경이다거나 역이나 공원이 가까워서 여가시간을 잘 즐길 수 있는 이런 데를 가서 삶의 질을 올려야지요. 모든것을 다 갖춘데는 돈이 없어서 못들어갈거고 적당히 타협해서 실거주 할 집 하나 마련하는겁니다. 답답하게 가진것도 없으면서 언제 여기까지 내려오나 이거 보면서 폭락폭락 소원빌지 마시고 하루라도 빨리 정신 차리세요. 어짜피 투기 개념의 부동산은 이 유튜브 보는 사람들한테 해당사항도 없어요. 내가 내 집에서 눈치 안보고 평생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 왜 자꾸 전세살이 월세살이 하면서 정부가 잘못됐다느니 비싸게 준 사람이 바보라느니 하면서 현실 부정하는지 모르겠네요. 제발 시간나면 부동산 임장이라도 돌다오세요
투기는 이제 소수, 예전처럼 하지도 못하고 보수정권이든 진보정권이든 투기하라고 조장하며 세금적던 시기는 지남, (다주택+양도세에 대한 소리) 이분 말대로 실거주 +안락 편의+ 살다가 따라오는 시세차익인거지 그건 자기가 선택한 눈이나 행운, 투기를 위한 한채? 그럼 집없던 사람이 청약되고 매매하는 게 투기하고 싶어서 내집도 없이 투기용으로 샀단소리? 이분 말이 맞다고 본다. 내가 살고 내가 필요한 지역 편하게 살고, 결국 그래서 일자리많은 수도권이 모자르고 오른거고, 어디 전라도나 충청도나 경기외곽시골이나 아파트 필요해서 산거나 분양으로 투기라 안한다, 왜냐? 덜오르거나 안오르니까, 마찬가지로 서울 경기 집이 필요해서 전월세 살다가 산건데 그게 왜 투기? 지방민이 지방에 집산거랑 같은 행동아님? 서울에서 일하면서 싼 지방에 집사고 출퇴근해야된단 논린가? 투기가 아니고 필요해서 사고, 오르면 다른 데로 이동하거나(직주근접 더 가깝거나 애 자라면 교육하기 좋은곳) 반대로 사정이 어려워져서 차익남을때 팔고 평수 더 줄이거나, 그것도 아니면 손해보고 팔거나, 다 자연스럽게 형성된 시장을, 떨어져야만 합니다 다죽습니다~~~ 말로 해서 무엇이 달라질까, 집가진자들 큰일날거다 난 절대안사! 라시는 분들있으면 그것도 그분들의 자유. 네네 사지 마세요, 하면 될 일, 수도권 적당한 집 사서 고점에 샀다져도 아 오천이나 떨어졌네!! 하는 분들의 괴롭고 불안할까 아! 전세금 오천이나 올랐네, 월세 50올랐네 하는 분들이 불안할까, 살면서 누가 더 불안할까? 아 돈ㄴ모아산 내집, 빚 끌어산 내집 언제다갚냐가 불안할까, 부동산에 갔는데 매물이 없다고 해서 어디로 갈지 모르는 만기도래의 반복이 불안할까???? 이래도 투기일까? 뭔 자동차바꾸나?????????
@@peaceful_world5 본인 능력없다고 다 그럴거라 생각하면 시야가 너무 좁은겁니다. 난 서울 20억대 아파트사는데 인터넷 등기소에서 호수 잘못 누른김에 우리 이웃집들 등기들도 함 들여봤는데 옆집들 윗집들 을구 기록없음으로 다 깨끗하더이다 ㅋㅋ 무슨말인지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