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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눈에는 나이 든 자식도 평생 어린 아이 같다? 주의하셔야해요 | 아주대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 | 가족 노후 노년 초장수시대 

하우투 : 하루를 우리에게 투자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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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교수 #50이면육아가끝날줄알았다 #하우투
50이면 육아가 끝날 줄 알았다..
초장수 시대 100년 동반자가 된 부모와 자식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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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50이면 육아가 끝날 줄 알았다]
생애 가장 중요한 20대와 30대를 보내고 있는 자녀와
부모를 위한 최초의 종합 안내서
[교보문고] product.kyobobook.co.kr/det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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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플랫폼 #하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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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중 아주 잠시만 시간을 투자한다면 일어나는 우리 마음의 작은 변화를 전합니다.
라이프 에세이 프로젝트. 지식플랫폼 ‘#하우투’

Опубликовано:

 

3 ап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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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1   
@uiseokk
@uiseokk 3 месяца назад
가족이든 친구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늘 감사함과 사랑을 많이 표현하는게 살아갈수록 중요하다는것을 많이 느낍니다. 부모님 보면 안아드려야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교수님.
@goldapple1962
@goldapple1962 3 месяца назад
새로운 통찰 너무 좋아요❤
@Missyun0049
@Missyun0049 3 месяца назад
와~~ 오늘도 김경일교수님 편 올라왔다~~^^😊
@user-gg6rs9ew9d
@user-gg6rs9ew9d 3 месяца назад
교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Missyun0049
@Missyun0049 3 месяца назад
잘 들었어요~~^^
@pdmi268
@pdmi268 3 месяца назад
딸둘 20대 중반인데 넘 힘듭니다.저는 우리 얘들 둘다 직장. 학교가면 넘 좋아요.전 남편이랑 있을때 제일 편안함을 느끼네요
@user-ns5lp1fu4e
@user-ns5lp1fu4e 3 месяца назад
딸들도 그렇군요. 저는 아들만 그런줄 알고 딸들 있는 집들 부러워했는데요 ㅎ
@user-ok4vo5is5j
@user-ok4vo5is5j 3 месяца назад
저두요.딸,아들 하나씩있는데 애들이 집에 있는게 왜이렇게 힘드는지....내 뱃속으로 나은 자식인데도 이상하게 힘들어요
@user-hg5zi5nj5i
@user-hg5zi5nj5i 3 месяца назад
전 반대로 엄마가 힘든 딸입니다. 서로에게 요구가 크면 상대가 힘들어지는거 같아요. 아이처럼 다 해주지 마시고 스스로 할거하게 하고 이젠 조금 더 독립적인 관계변화를 해주시는게 좋을 듯해요
@user-ns5lp1fu4e
@user-ns5lp1fu4e 3 месяца назад
@@user-hg5zi5nj5i 이해됩니다. 저는 아들이 둘인데 둘다 20대 초반입니다. 10대 중후반부터 아이들과 저 그리고 아내 간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지나고 보니 옳았던 부분도 있었지만, 저와 아내의 부족함과 잘못이 많았더라고요. 이로인해 아이들에게 상처도 많이 주었고요. 물론 지나간일은 지우고나 없앨 수는 없지만 어떻게든 현재의 각각의 ‘나’ 가 이루어지는 과정들이었던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아이들에게 제가 잘못한 부분 정중히 사과하고 지금은 듣는 아빠, 기다려주는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습관이 되어 이제는 꽤 편하고 아이들이 먼저 다가오며 자신들의 이야기를 많이 하니 그것도 좋고요 ^^; 늘 가르치려고만 했던 저의 태도, 자녀라는 이유로, 내 자식들이라는 생각에 그랬던 부족함을 늦게라도 알게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쓴 분도 비슷한 또는 다른 이유가 있으실거 같네요. 각각의 인생이기에 부모자식간이어도 적절한 거리를 갖고 (저는 아이들 독립시켰습니다) 시간을 충분히 가지며 가족으로서 서로 위해주고 사랑한다면 반드시 좋은 시간들이 뒤이어 올거라 생각합니다 늘 진보를 이루고 행복한 시간들이 많이지길 기원합니다
@user-wp7lv4ee5r
@user-wp7lv4ee5r 3 месяца назад
30대 딸둘 같이 살다가 2주전에 둘째가 먼저 결혼 햇네요 다른 부모들은 자녀가 결혼하면 좋다고들 하던데 저는 반대네요 10년전 친정엄마 돌아 가시고 너무 슬펐는데 그기분이 살짝 있네요 자녀와의 이별도 준비를 해야 한다는것을 이번 딸의 결혼을 통해 알게 되었어요 어릴때부터 성장과정이 파노라마 처럼 지나가는데 눈물이 한없이 흐르네요 이제는 조금씩 공허함과 상실감이 회복 되어 가고 있지만~ 저는 성격이 혼자에 아주 강하다고 자부하고 살면서 두딸의 진로를 위해 올인 햇고 또한 딸들도 잘 따라 줘서 지금은 사회인으로써 제몫을 다하고 있지요 쓸쓸한 마음에 글을 써 봅니다
@user-fe1ho8qw5e
@user-fe1ho8qw5e 3 месяца назад
성인 자녀 육아법?(대하는법, 대화하는법) 너무 필요했습니다~ 제일 어려운거 같아요😅 자주 도움 주세요^^
@eunjucho4749
@eunjucho4749 2 месяца назад
😊😊😊
@user-to8zr7lf8x
@user-to8zr7lf8x 2 месяца назад
자식한테 넘 올인 하지 마세요~ 다~소용 없습니다
@user-lj1xm7dh3c
@user-lj1xm7dh3c 2 месяца назад
잘 기억하고 노력해야겠어요
@user-td3qp5sj5o
@user-td3qp5sj5o 3 месяца назад
교수님말씀 마음 깊이 공감합니다
@hyeonjoocheon5271
@hyeonjoocheon5271 2 месяца назад
저는 딸 하나인데, 여러명의 딸이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요. 내 맘에 여러명의 딸들이 있으니까요. 귀여운 아기, 말 안듣던 네살, 이 빠진 어린이…. 그리며 지나간 시간의 딸은 혼자 마음에 간직하고 내 눈앞의 딸은 새로운 아이로 발견하며 새로운 사귐을 합니다. 재밌습니다. 초등 고학년 때 틱틱 거리기 시작할 때 한번은 앉혀놓고 말했어요. “네가 엄마가 널 애 취급해서 화나는거 알아. 엄마도 노력하는데… 요새 네가 정말 너무 빠르게 변해가서 따라잡기 힘들어. 좀만 기다려 줘. 엄마가 따라갈께” 그 이후로 다시 편안해졌어요.
@user-lq5ci3lk3y
@user-lq5ci3lk3y 26 дней назад
부모님의 걱정이 너무너무 많아서 탈이에요 쓸데없는 걱정을 너무 많이 해서 서로가 피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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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a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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