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행자를 읽었습니다. 어제 오후 쯔음에 완독했는데 아직도 심장이 두근 거립니다. 나에게 너무 많은 가능성이 열여 있구나!... 책 서두에 확신에 찬 힘있는 신념이 느껴지는 글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그 신념은 마지막장을 다 할때까지 여운으로 남아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개인적으로 자취 10년차 최적화된 식단 추천: 우선 자기 생체리듬,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걸 찾는 게 제일 중요. 냉파(냉장고파먹기)의 요지는 식대를 아끼는 것에 초점을 둠. 불필요하게 장보는 습관으로 낭비될 식재료를 잘 활용하는 습관으로 들이는것인데 여기서 건강을 0순위로 두어야 함. 2인식구 이런 사람들 대상이기도하고, 식대 아끼려고 가공식품 부산물 많이 먹어 좋지않아서 본인에게 맞게 적용 건강하고 빠르게 10분 이내컷,. 장을 자기가 좋아하는 식단 짜서 이주에 한번씩 반찬 주문하거나 주말에 몰아 밑반찬 국 같은 거요리 후 소분해먹기. 정직한 식사 같은 반찬국 배달앱도 편리하고 좋음. 어떤 투자자가 한식 챙겨먹는 거 보고 비율이 효율적이라 나도 먹게됨(복사-학습-내게 최적화되게 적용) [아침]뇌 부스팅 및 클렌징 효과 나는 간단한 음식. 식초물, 레몬수 같은 거 마시고 요거트 낫또 등 간단한 효소 음식 섭취. 요거트+아세로라/아사이베리 가루+베리류같은 과일+견과류 집에 있는대로 그냥 편히 먹음. 차는 커피나 카페인효과있는 보이차 정도 [점심] 먹고싶은 거. 그래도 치폴레/생선 미역국 나오는 한정식이 최고 부산물 적고 영양학적으로 편해서 그냥 이 메뉴만 생각해 주로 먹음 [저녁]소분한 반찬으로 집밥 위주로 간단히 [점심/저녁]거하게 먹거나 약속있으면, 그 다음날 아침 스킵 후 빈속에 영양 잘 흡수되게 한식 위주로 심 먹는 식으로 간헐적 단식 겸 더 편하게 식단 감 12년 넘게 자취해보고 내린 저만의 결론이에요. 이게 제일 건강에도 좋고 시간 영양학에서 효율적이라 공유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역행자책를 읽기 시작한지 3일된 25살 여자입니다. 전 항상 일자리만 구하면 잘리는 일이 많습니다. 이런 전 제과기증장이 되는게 제 꿈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너무 힘들고 전부 남 탓, 사회 탓만 하기 시작했죠. 그래서 친언니와 싸우는 일도 많아 지고.. 분명 전 언니보다 못난 사람인데.. 어느순간 늘 언니를 무시하게 되고 깎아내리게 되네요... 자청님이 말씀 하신대로 전 이미 자의식 좀비가 된거 같아요... 이 자의식을 어떻게 해야 해체하고 변해 갈 수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저도 변하고 싶어요. 세상에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저녁식사후 다음날 점심때까지 물 이외에 아무것도 먹지 않습니다. 공복상태를 유지한채 운동같은 활동을 하면 오히려 더 몸이 잘 돌아가는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거의 하루종일 굶다가 한끼만 먹기도 하는데, 안먹었다고 전혀 힘없거나 그렇지않고 오히려 집중이 더 잘되거나 침착해지고 효율적인 상태가 됩니다
기억나는게 방탄 커피밖에 없어 처음과 중간 끝이 방탄커피ㅋㅋㅋㅋㅋㅋ 결국 각자의 방법이있으니까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뇌를 최소화 해라 는것같음!! 자청형님이 먹는 방탄커피 입니다. m.blog.naver.com/mentalisia/223143248668 여러분과 실행하시면 성공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