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키의 마라톤처럼 꽤 오랜시간동안 내가 몸이 피곤해도 일어나서 꼭 하게 되는 일이 어떤게 있을까 생각해봤는데요, 다이어리를 쓰는 것과 샤워하는 것!👆🏻 독서는 순위안에 들지도 않네요ㅋㅋㅋㅋ 프리드만의 를 읽으면서 언제 어디서나 특히 코로나19 시대에도 여전히 주체적인 인간으로, 내 인생은 뭐든지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지는 사람으로 살거라고 또 다짐했어요! 자유기업원에서 하는 2022 겨울독후감 대회는 꼭 한번 참여해보세요! 이번 기회에 책을 읽고 쓰면서 머리속에 꾹꾹 눌러담을 수 있을거에요:) 여름독후감 대회도 있었는데 몰랐네 흑흑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전화 한통, 따뜻한 말 한마디만큼은 꼭 전하는 설 연휴 보내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