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의 6개월간 로드트립을 마치고 캐나다 밴쿠버에서 푹~~ 쉬다가 새로운 모험을 향해 떠납니다. 그곳은 BC 주의 수도이자 현지인들에 따르면 영국보다 더 영국 같은 빅토리아시 가 위치한 밴쿠버 섬. -------------------------------- BGM 밴쿠버 섬으로 by 캐나다 유목민 Created with Suno
와 다시 시작 됐군요 감사합니다 그것도 빅토리아에서......... 이십년전 저도 그 배에서 석양을 보고 감명 받아 캘거리에서 밴쿠버까지 석양을 쫓아 서쪽으로 서쪽으로 1번 도로를 달리던 기억이 납니다 황혼을 사랑하는 사람은 황혼의 황금빛을 머금어 온몸이 황금처럼 빛나던데 ㅋㅋ 캐나다유목민님은 이런 이유로 일부러 더욱 빛나기 위해 빡빡 미신건 아닌지....... (나쁘지 않다는 소리) 영상 너무 재밌고 기대만땅 부디 안전하고 건강하게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