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국군 군사 기지 미리 우리군의 자주포 진지가 있는좌표를 알고 그쪽으로100여발을 발사했고 그중80발 이상이 무기가 노후화되 죄다 바다로 떨어지고 나머지 20여발이 연평도로 떨어졌죠 명중율도 형편 없어서 위치상 국군 부대 뒷편에 민가 까지 떨어졌었고 그로인해 비상 복귀중이던 우리 국군장병 2명이 산화 하고 민간인 2명도 사망했죠... 만일 적들의 무기 명중율이 좋아서 그 80여발이 바다가 아닌 땅으로 떨어졌으면 피해가 막심했을것이고 우리군도 현장에서 즉사한 사상자가 많았을검니다. 당시 연평도로 출동한 특수부대의 증언으로는 수많은 부상병들이 피가 넘칠정도로 부상을 입고 빈사상태에서 떨면서 이송되는걸 도왔다고 했었죠... 당시 모든 국군과 주한미군들도 분노에 눈이 돌아 있었습니다.
저런 상황에 주민들은 대피할 때 군인들은 대응을 하고 사격을 했으며 도망가지 않고 용맹하고 단결되게 사격을 함으로서 연평도를 지켰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 저런 상황이 있었던걸 불과하고 군인들보고 군캉스라고 하고 해병인원들 보고 개병대라고 미필,정신병자들 보면 진짜 찾아가서 어디 묶어놓고 패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