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정육기술이 부족하고 가축이 귀하다고 한들 사람 농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여기저기서 여러 사인으로 죽은 인간 사체를 상하지 않게 운송하여 도축하는 건 상당히 비효율적이며 손해임 북한에 인육관련 문화나 종교도 없을 뿐더러 그걸 기내식으로? 비행기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거의 외국인인데? 저 미스테리 버거의 패티는 아마 질 낮은 혼합육일 것
우리나라도 음식선동이 있었죠.. 70년대에 밀가루 장려를 하고 쌀을 먹지말라고 해서, 저도 국민학교갈때 밀가루 먹으면 키크고, 쌀먹으면 키작아진다 뭐 이런 표어를 도화지에 그려가지고 숙제로 낸적도 있었어요.. 그리고 간첩신고 포스터도 그리고, 인구를 줄여야 한다고 많이 낳으면 나라 망한다는 포스터도..
7:19 '한글'로가 아니라 한국어 입니다!!! 한글은 문자고 한국어가 언어입니다. 한글날에 순우리말 운동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헷갈리는데 한글로 바꾸는건 'annyonghaseyo'를 '안녕하세요'로 바꾸는 것이고 한국어로 바꾸는 건 'hi'를 '안녕하세요'로 바꾸는 겁니다!!
@@DVSyoutube 분단의 고착화가 정말 심하죠. 내셔널에서 그러던데, 중간에 철책이 있어서 동물들도 굳이 근처까지 안가도 되돌아 간다고 했습니다. 철책을 통과할 만한 작은동물과 새, 벌레를 제외한 대부분 동물들 인식이 대한민국이 마치 섬처럼 고착화 되었다네요. 그래서 통일이 되어서 철책을 뜯는다고 한들 동물들이 본능적 거부 없이 하나의 땅으로 인식하려면 수십년 정도는 동화기간이 필요하다네요.
비행기도 부품만 잘 수급되면 오래 쓸수있습니다...어떤 해외 산에선 오래된 프로펠러 비행기로 비행한다고도하는데 이런거보면 부품만 공급되고 잘 관리만하면 오래쓸수는 있을듯 물론 그래도 북한같은 곳에서 오래 써먹을수도 있고 또 잘 관리해도 안정성도 문제가 있으니 제한을 거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