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일씨 반갑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호기심으로 봤습니다 음정. 가사가 역시나.... 당이여.... 조국이여..... 어머니여.... 이게 다네..... 가수들 옷의. 디자이너는. 괜찬다 그 외는 생각되로 역시군.... 강일씨 건강 하시고요... 개딸아 식입니다..... 개딸아... 인도에서 곡식 1만톤 수입 했다고 잔치 하는군... 저 공연 때문에 다른 시골에는 전기 안주 건네.. 전기 너무 많이 쓰고 있어... 난 6학년 7반 오지에서 농사짓는 민초 입니다...
역시 온 세계를 돌아보아도 우리 북한만큼은 좋은 나라는 없다. 다만 잘못된것을 말한다면 자유가 없는것이고 모든 근로자들을 아니 북한의 전체 백성들를 국가적인 올가미에 꽁꽁 묶어매놓고 백성들이 하고싶은대로 못하고 있는 그것이 잘못된 것이다. 자유라면 자기가 느리고 싶은것 가고싶은곳 하고싶은 일 등등 이런것들이 있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는것이다. 또한 자기의 회망대로 행동하고 그것을 실현해 나가는것도 입는것 먹는것 사회가 발전하는것 자체가 세계적으로 놓고 보아도 뒤떨어지고 않은 자리에서 앞으로 전진발전 하지 못하는것이 큰 장점이다. 거북이 나라가 바로 오늘의 북한이다. 다만 발전한것이 있다하면 그것은 예술문화일쁜이고 그외는 찾아보기 힘든것이다.
북한동무들 다들 잘 생기고 문화생활도 잘 하고 잘 사는 구만 . 우리 세금은 우리나라 인프라에 더 투자해서 선진국하고 경쟁하는데 더 노력하자 이 말이야~~ 도와줘봤자 안 좋은 말만 쳐 듣고 저런 나라와 비교당하면서 뭐하러 신경을 쓰는지. 우리는 우리 갈길 가면서 조금이라도 더 나은 한국을 만들자 이말이야~
위증민의 보고서(1935년도) 내용에 김일성 약력이 있던데 "김일성. 고려인. 1932년 입당. 학생. 23세. 용감적극. 중국어를 할 수 있음. 유격대원 출신이다. 대원들 가운데서 말하기를 좋아하고, 대원들 사이에서 신뢰와 존경을 받는다" 라고 하는 것을 읽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예, 안봉학, 빈농 등) 농사꾼 등등의 유격대 입대할 때의 신분을 써놓았는데 김일성은 유격대 입대시 신분이 학생이라고 되어 있어서 조금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김일성이 1932년 입당하고 유격대에 들어올 적 신분이 학생이라면 그때 나이가 만 20세이니까 대학생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그렇다면 위증민이 보고서에 기록한 김일성은 북한의 김성주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아닐까요? 북한의 김성주는 중학교를 중퇴하고 이종락 수하에서 세금징수원으로 20세때까지 강도짓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생각되네요.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솔직히 무대 수준보니 세련되었어요. 북한을 그냥 헐벗은 나라라고 무시할만한 수준은 아니네요 근데 우리나라는 박정희때도 한 니라 대통령 에게 받치는 노래가 사용되지 않았던거같은데. 저 머리 좋고 능력있는 사람들이 수령만을 위해 노래 부르고 자기들이 자유를 얘기하니 웃기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