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종교를 만들어 동학이라 했다고 역사 시간에 배웠는데, 그 종교를 어디서도 배우거나 알 수없어서 궁금했습니다. 이제서야 그 내용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게 되어 너무 반갑고 기쁩니다. 주변 사람들은 기독교만 종교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정말 알아야 할 지식이 너무 많네요. 이렇게 알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널리 퍼트려야 할 것 같아요.
와!!!!!!!!!!!!!!!!!!!!!!!!!!!!!!!!!!!!!!!!!!!!! 동경대전을 여러 가지 함께 고려해야할 것들을 다 종합해서 너무도 자연스레 이해가 될 수 있게 잘 설명해주시네요.........몇 일전에 우연히 알게된 보현티브인데.....짱입니다..........3부까지 잘 듣고 나면 동경대전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듯합니다.....고맙습니다....시간 내서 다른 방송내용들도 찾아서 들어봐야겠네요....
인은 어딘들 있으나 시절이 무르익으면 연이 닿는다 했습니다. 몇년전부터 어쩐지 증산도 안경전님의 우리역사 강의가 눈귀에 들어오고, 20대에 읽다 던져둔 환단고기가 다시 들어와 읽고는 환희로움에 잠못들더니 며칠전 기이한 꿈을 꾼이후, 처음으로 보현님 티비가 유투버 메인으로 떠더니 이어서 동경대전이 들어오고 영화개벽이 들어오기에, 도울선생님의 동경대전을 주문해놓고 영화 개벽을 몇번이나 보았지요. 견딜수 없는 벅참을 이기지 못해 영화를 다시 보며 내용, 대사, 지문을 한 자도 빠짐없이 타이핑 했습니다. 거기다 나름의 깨달음과 사견을 첨가하다보니 근 일주일이 걸렸습니다. 지난 3.1만세혁명 전날, 잠깐의 명상속에서 수많은 군중이 쓸리듯 밀려가는데 반대편은 보이지 않으나 총칼든 무리라는 것이 리딩되었지요. 그 많은 사람들 하나하나의 영상이 어찌 또렷하던지... 감사합니다. 도올선생님이 대단한 학자라는 걸 알기야 했지만, 굳이 귀 기울이지 않았건만, 무르익은 시절이 제게도 닿았는지, 예전부터 홀로 생각해왔던, 언젠가는 우리 환의 민족이 세계를 선도하여 덕치할 거란 믿음이 동경대전과 함께 더욱 확신으로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마고스럽습니다 ~ 견우직녀가 베틀을 짜듯 시줄과 날줄 선녀지금의 이치라 물샐틈 없이 도수를 짜 놓았으니 제 도수 닿는되로 새 운수가 열리리라 만국활개남조선 한국화로 세계일가 이루리라 조선은 간방 이니 시종 운수로다 모든 문명을 낳고 다시 뿌린되로 다시 거두리라
또 모든 우리아이들이 이해할수있는 한글로 동경대전을 읽고 배울수있게 되는 사도행전적 통역이 되어지기를 선생님이 이해하시듯이 우리아이들이 자신들이 이해하는 언어로 듣고읽고 배울수있는 정말 무리나라의모든 가정에서 상식으로 여기는 우리나라의 교육과 목자의동산이 ㅡ이뤄지고 성취되어지기를 ㅡㅡ바랍니다 우리뿐만아니라 미국이 큰 위기인듯하니 친구인 ㅡ미국도 만난 그 위기들이 함께 이모든 은혜로 돌파되어지길 ㅎㅎ
얘수님의 가르침도 내안에 아버지가 있고 네안에도 아버지가있고 아버지의 나라는 여기저기 온세상에 두루퍼져 아무도 볼수가 없다고 하였고 인간이 곧 깨달음을 얻고 거덥남으로 예수님과 같은 신성을 가질수 있다는것을 직접 몸으로 보여주신것인데....이것을 성경을 왜곡하고 정경화 시키고 신약에선 바울이라는 인물의 철학을담아 그것을 27권중 무려 14권이나 담았으니 진정한 예수님의 가르침을 어찌 알리가 있겠나이까 너도 나도 다같은 삼위일체만 논하고 나와같지 않으면 이단이라 칭하며 상종자체를 안헐려고하고 두들겨라 열릴것이고 찾으라 찾을것이니 좁은문으로 들어가라고한 그말은 너도나도 믿기만하면 천국간다는 그런 넓은문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인간의 신성을 깨우쳐 깨달음을 얻으면 네안이 바로 천국이고 하나님의 나라인것을 알려주신게 바로 예수님의 가르침 입니다 소위 이야기하는 그노시스라는 것이죠 하늘나라가 따로있는것이 아니고 바로 내안에 존재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것입니다
@@user-ie7fk8zf6k 님 ?!~ 맞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처럼 하느님을 마음에 모시고 행하는 믿음이 참 믿음인데 종교 사역자들이 구약과 신약을 임의 해석 하여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이라 칭하고 회개 하라는 말씀은 뒷전에 두고 사역자와 신도들이 오직 일백년도 살지 못할 육신을 위한 욕심으로 기복만 하고 있지요!!!...
세계 곳곳에서 인권침해, 난민문제, 인간소외, 반인륜 범죄, 부정부패, 자연파괴 등 많은 사회적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 이 모든 문제의 바탕에는 존재하는 모든것의 존엄함을 짓밟고 오직 금전적 이익과 편리함만 쫓는 인간의 욕심과 어리석음에 근본원인이 있다. 홍익민주주의 나라를 꿈꾸는 홍익민주주의 선언문-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7N7k17AcSws.html
천주실의와 지금의 성경을 명확하게 분석하고 이해하면 그것은 환인桓因하느님 삼족오 사상에 일치합니다 지금 잘못된 생각으로 오해하는 성경 불경 유학의 근본과 바른 가르침으로 이끄는 말씀이 동학입니다 지금도 성경에 기록된 참된 진리는 동학과 일치합니다 다만 우리가 생각하는 마음에 눈과 귀가 멀어서 알아보지 못할 뿐입니다
네 옳으신 말씀 ㅡ성경의 행2에나오는 성령강림 으로 인해발생한 공동체적인 교회의개념에서의 하나님 ㅡ즉 서양의 하나님을 부르는 사유가 아니라 교회탄생이후로 예수의제자들이 깨달은 그 성령강림이후의 하나님 ㅡ으로 우리는 방금 말씀하시는 동학의 말씀을 적용함이. 그러므로 성령을 믿사오며 ㅡㅡㅡ의 행2 이후의 육체가운데 임한 성령 의 개념으로 보는 교회공동체. 진리와 성령으로 인해 사람이 자신을. 신과의관계로 조명하는. ㅡㅡ그렇게 적용하여 조명함으로 사상이나 당시 역사의 이념이나 정치적인 싸움의 조명으로가 아니라 당시에 이나라와 이민족과 이 땅에 온 시대적 그리하여 우리의통치주권과 이땅에오신 예수그리스도로 인하여 조명이 됨으로 이제 백년사의 지난역사를 더하여 오늘에 우리역사와 우리민족에 합당한 지도자오리더쉽에대해 ㅡ그리하여 이제조선이 망하고 새로운 왕 이 생겨야 하는 바 하지만 그것이 이제 ㅡ그 왕이 기름부음 이라는 것 ㅡ으로 소위 하늘로 부터 내리는 그땅의백성을 위한 지도자요 왕권 주권으로서의 증거를 역사 속에서 우리가 오늘날 보아야 할것이고 그것이 예수진리와 전혀 상반됨이 아니라 바로 그때에 주신 진리의역사증거라는 깨달음과 역사의통합과 성도의교제가 이뤄져 세계속에 확장되고 교제가 되어지는 오늘날의 강단 교단이 되어져야 하지않겠나싶은 ㅡ너무나 근현대사가 헷갈리고 우리나라의역사는 짜증나서 아예 안보고 안듣기를 선택할수밖에없는 ㅡㅡ카이스트 시험에서 아이들에게 역사과목 시험을 아예 없앴다는것이 이해가 되는것이 ㅡㅡ 하지만 정마그래서는 안될일이지요 역사속에 사람의역사안에있는 신의 세계 하나님의세계로 이땅에 살아온사람들이 바라본 하늘이 분명히 있고 ㅡ그것이 오늘에 어떻게 ㅡ
인간이 하느님이 되려거든 영생이 보장 되야 할것이다. 이것을 부정 하는 한 인간은 벌레나 다를 바 없는 존재이고 신은 거론 할 의미도 없는 것이라 본다.도데체 잠시 살다 허무하게 가는것이면 뭐그리 잘살고 못살고의 가치가 있겠는가? 그것을 강요 한다면 기독교만도 못한꼴이 되고 마는것이 아닌가?
기독교사상 ㅡ그렇게 다르게 다르다라는 그기독교 ㅡ가 무엇을 말씀하는지 ㅡ충분히 이해가 되고요 그것이 예수의진리가 아니라 각각의 수용과 그사유방법과 성격이 다른것이라고 봐야 겠지요 그것은 곧 교회를 뜻하는것이아니고 개신교가 아니고 ㅡㅡ 그러므로 저는 오늘날 우리나라가 천주교 와 개신교를 명백히 구분구별하여. 말씀하시는 우리의 언어와 이땅의우리민족을가르칠 참 진리에의거한 가르침의 권 을 성령이 역사하시고 교회 ㅡㅡ를 어떻게 이땅에 세우셨는가를 그러므로 개신교로 인해. 동학을 비롯한 근현대사의 우리나라의역사와 신과의역사와 한자문화로 당시 말씀하신바 그 은혜로 하나되는 오늘의 우리나라말과 우리 한국교회로 통전적통합된 한국교회로 세워져야 하고 이나라의 영광을 하나님께돌려드림으로 지난 4000년의역사를 통합해 오늘의 우리역사와 이나라강단과교단의 문제가 해결되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방언의 통역의 은사또한 성령의 하시는 일이므로 오순절성령강림으로 ㅡ모든 언어로 예수그리스도로 인해서 발생한 일이 어떤일이 일어났는지를 각나라와 민족의 언어로 들을 수있는 역사가 성령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므로 ㅡ이러한 우리나라의 성령을 믿사오며 ㅡㅡㅡ부터로. 45년이후의 역사를 다함께 풀어가야 할 학문과 지식의 세계와 진리의터전으로서의 학교와 선생님들의 밥상이 ㅡㅡ 개인적으로 저는 먼저 천주교와 개신교를 구분구별하고 성령과 교회론으로 개신교의 교회론으로 모두가 다 통합이 교제와 소통과 언어의 문젠슬 해결될 것으로 봅니다 ㅎㅎ
기독교 라는 종교를 떠나 성경에서는 사람안에 하나님이 즉 성령으로 계시고 하나님과 우리는 하나임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저 하늘에 있다는 식의 믿음은 한국사람들 즉 동양사람들의 밖의 우상을 섬기듯 하나님도 사람이 만든 우상을 섬긴다는거죠 성경을 자세히 보면 분명 사람마음을 그릇으로 표현하였고 사람마음안에 하나님이 영으로 계시죠
【홍익 제안】 오호라! 드디어 한인, 한웅, 한검씨 인, 웅, 검으로 오시었던, 환 또는 한(桓)이 임(林)자로 오시니 즉 ‘한림’이요, 이룬 진도(眞道)를 전수하시니, 아시는지요! 【한림도】 이미 천부의 진도를 구하여 통하셨다면 비교 점검을 수신과 제가,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하고자 새 법을 찾아 구도 중이시면, 진인의 본맥을 이은 【한림도】 검색 (수증修證) 제안합니다.
수운이 천주라는 귀신과의 대화가 사실이라 해도 자연을 존재케한 천주를 부인 한다는것은 밑빠진 독에 불과할것이니 이는 인간이 얼마나 어리석고 짐승에 불과 할 정도라는것을 부인하고 허상을 쫏는 어리석음 인것이다. 인간이 천주고 인내천이란 스스로 자성을 요하는 교훈에 불과 할것이다. 더구나 짧은 생을 살다가는 인간과 이 무질서한 인간들의 세상 그 이후의 삶에 대한 답이 없으니 이는 동경대전을 앞세운 김용옥의 자기 변호에 불과 한것이 아닌가 한다.
하느님은 천상에 계셔서 인간과 만물을 조종?하시는 분을 의미하고 한울님은 이 세상 삼라만상 모두를 말하는 것입니다. 수운선생님께서 생각하시는 신의 적절한 명칭이 없었기에 천주님이라 하셨습니다. 그것을 의암손병희선생님께서 대고천하 하시면서 한울님이라 하셨습니다 .선생님께서 한울님을 하느님이라 하시는 것은 도올님을 내가 생각하기에 울도 김옥용이 적절할것 같아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또한 의암손병희선생님님에게 상당히 무뢰한 행동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25분 31초 : 인간 역시 천주에 복종해야 한다는 말을 부정적인 관점으로 말씀하시네요. 하느님이 인간을 만드셨지만,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었습니다. 인간은 신이 있기에 존재합니다. 그런 의미로 인간은 신에게 의탁하고 있는 것이며,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었기에 인간은 자기 스스로 선택을 해야 하는 존재라 알고 있습니다. 인간은 사랑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고, 사랑을 선택하는 것은 신이 하고자 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이고, 신의 의지에 복종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천주에 복종한다는 것은 인간이 사랑을 선택한다는 뜻입니다. 또한 천주에 복종한다는 것은 사랑으로 세상을 대하는 것입니다. 나와 남을 하나로 여기며,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인간에게 자유를 주는 것이지, 구속하지 않기 때문에, 보현티비가 주장하시는 것처럼 인간은 스스로 설 수 없고 천주에 복속되어 그 명령을 따를 수 밖에 없는 존재로 전락하게 된다는 말씀에 동 의할 수가 없습니다. 인간이 천주에 의탁하는 것은 보현티비가 주장하는 것처럼 부정적인 것이 아닙니다. 천주에게 의탁한다는 것은 천주에게 내맡긴다는 의미이며, 그것 또한 능동적인 선택입니다. 천주에 의탁한다는 것은 한계가 있고 제한적인 자아(에고)에게 자신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에고가 상상할 수 없는 지혜를 지닌, 진정한 자신이자, 이 우주의 하나뿐인 천주님에게 자신을 맡기는 것입니 다. 천주에게 의탁한다는 것은 진정한 나로 있기로 선택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주 만물안에 계신답니다. 이제 이러한 진리가 많이 밝혀져있고 지구 여기저기서 깨어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동경대전을 쓰신분에게만 진리를 열어준것이 아닙니다. 너무 치우친 방송하시네요. 지구 모든 만물(사람,동물,식물등)을 통하여 계신 하나님은 편을 가르지않습니다. 그저 무한한 사랑으로 실제하시죠.
![[북 리뷰 038] 도올 김용옥 [동경대전] 2부 - 수운 최제우 무극대도 하느님과의 대화](/img/logo.svg){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