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규 목사님을 존경합니다. 개신교 목사들이 박 목사님처럼 만큼만 했다면, 지금 이 모양 이 꼴의 부패와 비리로 타락한 한국 개신교로 변질되지 않았을 겁니다. ▪︎For people, Western religion (church) has been gaslighting the Utopia(Plato's IDEA World) = 그리이스 신화와 중동신화가 어울려져 만들어진 서구 기독교 철학(종교)는 플라톤의 신앙이자 종교였던 이데아 세상, 즉, 유토피아를 쇄뇌시켜왔다. ▪︎Truth is to obtain peace of mind that is 'freedom' and 'blessing'. = 진리(Truth)는, '마음의 평화'를 얻는 것 .. 그것이 '자유함'이고, '복'이다. ▪︎If you un-know, you will believe, and if you know, you will un-believe. = 몰라야 믿게되고, 알게되면 못 믿는다.
당시 국제정치적으로 한국은 미래를 낙관하기 힘든 상황이었든 것도 사실 입니다 그래서 유신이라는 선택을 할 수밖에 없었지 않나 생각됩니다 이런 일들이 나중에 십이육이라는 사태로 몰았으며 당시 사회분위기는 팽팽한 긴장으로 폭발직전이었읍니다 마치 민주화만이 나라를 구원한다는 생각이 사회를 지배하고 있었읍니다 세월이 지나고 보니 다시 박정희에 대한 숭모한 생각을 떠올리는 사람들을 보면 만중이란게 간사하고 교활하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