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미선생님 잘 보았습니다 직장일 13년차입니다 직장일 보고서를 많이 혼나고도 너무 부담되서 계속 미루다가 휴가까지 내서 그 일을 하려고 (병원직원 (의사는 아니고)으로 근무) 했는데 미루고 집안일 하다가 하나도 못하고 그일로 마음은 계속 불안해서 집에서 쉴때는 중독자처럼 한국드라마 웹툰 유튜브를 중독자처럼 탐닉합니다 계속 불안합니다 오늘 휴가후 첫출근합니다
1. 한정된 에너지를 주도적으로 쓰기로 마음먹자. 걱정과 불안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 것. 2. 가장 많이 대화를 나누는 대상은 나 자신이다. 팩트를 얘기해주자.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고, 완벽할 필요도 없고, 잘 보여야할 사람도 없어. 나한테 관심있는 사람도 없고, 각자 자기 사는 일에 바쁘다. 쓸데없는 걱정은 쓰레기야. 쓰레기통에 넣어버리자. 3. 번아웃 상태면 무조건 쉬자. 아무 생각없이 내가 좋아하는거 하면서 웃다가 자자. 반대 상황이면 바쁘게 스케줄을 짜자.
불안한 감정이 들 때마다 '사람은 완벽하지 않다' '다른 사람들은 그들의 삶을 살아내느라 바쁘다'라고 하고, 기분 나빠지고 상처받은 감정은 쓰레기 통으로! 또한 나만의 솔루션 리스트를 만들어가며 성취감을 느끼는 것과, 불안할 때마다 내 에너지는 그만큼 없어지고 정말 필요한 일에 에너지를 쏟지 못한다는 것을 명심하겠습니다 명강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