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당시 일본, 일본민족성, 일본의식구조...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었던 것! 강자에 철저하에 복종하고 존경심 보이고 약자에 치졸하리만큼 군림하는 저 종특을...... 일반적임을 넘은 거의 병적인 집단정신질환의 그것을...... 지금 보라. 그나마 정상적인? 관계를 유지하는게 미일관계여...일본 입장에서... 미국의 100년 이상을 내다본 신의 한수여. 극우 정신병자들을 위해 가미가재를 서슴없이 하는 종특들을 !! 우리는 역지사지, 반면교사 삼을 필요가 있음.. 애매모호한 이웃과 잘해보자??? 쳐맞기 전에는 다들 계획을 말하는 법!!!
@@clvelez3957 마귀할멈과 그년이 싸지른 창녀와 그 창녀를 데리고 사는 쌍또라이는 반드시 지옥간다 지구엔 딱 두가지 종류의 인간이 있다. 지옥에서 나와서 지옥으로 돌아가는 놈들과 천상에서 내려와 천상으로 돌아갈 분들 !! 천사는 생명을 살리고 악마는 생명을 죽인다. < 진리는 간단하다 > 이승에서 선업을 쌓으면 천상으로 올라가고 이승에서 악업을 쌓으면 지옥으로 떨어진다. 사람이 세상에 살면서 알아야 할 진리는 오직 이거 하나다.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썬킴의 책은 너무 재미있어요. 두 권 다 사서 읽고 읽고 또 읽고!!^^ 너무 귀에 박히게 잘 모르던 맥락을 얘기해주는 영화해설가. 영화를 잘 이해하려고 역사 공부를 했다는데 그것치곤 상당히 전문가냄새가 나는 사람. 위트있어 좋아요!!고등학생 아들도 심심할 때 틈틈히 읽어요!!응원합니다!!
영화 보고 왔는데 너무 감동이었고 요즘 마지막 장면에서는 한동안 앉아 있었고 또한번 보러 가야하고 양자역학 공부도 많이 도움 됩니다. 청문회 보면서 천재들이 정치에 이용 당하는 장면 에서 대한민국 현실정부 오버랩되며 핵폭탄과한국광복의 불행중다행 . 많이들 보세요. 두번다시 일본 강점기 는 안됩니다. 감사합니다
짧은 시간안에 설명하시느라 그런것 같은데 일이 발생한 순서와 내용의 오류가 조금씩 보이네용.예를 들어 방송 내용중 원폭 투하지점은 오펜하이머가 고른건 아닙니다. 로스알라모스 연구소의 (원자 폭탄 투하)목표 설정 위원회에 조이스 C. 스턴스 박사를 중심으로 원자폭탄 투하지를 결정하기 위해 3가지 기준을 가지고 일본 도시들을 선별하여 보고 하였고 위 내용은 바탕으로 미 전쟁부 회의 에서 결정되었습니다.
조금만 알면 최고의 영화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보는 내내 흥분 시키고 가슴을 요동치게 영화입니다. 이과 문과를 떠나 세익스피어 문학을 기본 소양으로 아는 거 보다 더 E=mc^2 의미를 아는 건 더 기본적이고 가장 상식적인 부분입니다. 세상이 만들어지고 진행되는 있는 자연 과학 현상에 대한 이론 사고가 인류 역사상 가장 큰 프로젝트로 실제 실현 되었고 인류 이념 정치 뻘짓과 함께 제대로 보여준 영화입니다. 보는 내내 너무나 흥미로웠고 가슴이 요동치며 뛰었습니다. 인류의 삶을 바꾼 22명의 노벨상 받은 물리학자가 참여했고 5000명 이상 학자들 참여해 보이지 않는 미세 세계의 설계 작동이 거시 세계에 가장 위험하게 보여지게 저게 되는 구나하는 경의로움이 있었습니다. 우주에서 그저 먼지인 존재 지구가 멸망해 인류와 함께 세익스피어 문학이 사라져도 우주는 E=mc^2 원리를 가지고 계속 진행 되고 있을 겁니다.
뉴스,다큐,역사컨텐츠를 보면서 지금도 모르는게 많은데 컨텐츠에 궁금증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가면서 배워가고 깨달아가는게 좋아요 이러케 또 잘풀어주시니까 너무 감사합니다. 전쟁을 빨리 끝내준 오펜하이머스스로는 힘들었지만 우리입장에서 한편으로 고마운분이지요 노르웨이 중수파괴에대해서 이것도 핵과관련내용같은데 영화에서 중수파괴만알고 배경을 잘모르는데 한번다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본에서 이영화를 개봉하는것만으로 나치와 같은 극우단체 입장에서는 기를쓰고 반대할겁니다. 일본은 충분히 반성할 기미를 보이지않고 우리세대이후 지나서 어떻케 일본이 변화될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핵을 맞았다고 오히려 미국한테 도쿄대폭격포함 코스프레 하지만, 핵을 안맞을 기회는 충분히 있었고 일본군국주의에 일본시민까지 한몸 한뜻이되어 전쟁을 시작하고 자국뿐아니라, 중국,한국,미국등등 안타까운 피를 흘린건 어찌보면 일본국민을 담보고 극우단체는 장사를 한거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앞으로도 계속 연구가 필요하며 우리나라의 호국영령및 조상님들의 명복을 빕니다.
결과적으로 대한민국의 영토와 자원을 강탈하고 간도를 중국에 넘겨주고 패망후 분단의 원인을 제공하고 한국전쟁 때 엄정난 이득을 얻어간 철천지 원수를 …. 반성하지도 않는 일본을 참 사랑하고 너그러이 용서하시는 윤석열 대통령은 역대 최고의 대통령일듯… 일본인들이 신사에 모시고 제사도 잘 지내주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 우리가 소달구지 끌고 다닐때 핵폭탄을 만든 문명의 차이에 충격을 받았고 저들 덕분에 우리가 해방을 맞았단 고마움도 있었지만 미래엔 불로 인류가 멸망할수도 있는 실마리를 제공한 원망도 들었습니다. 놀란 특유의 웅장하고 긴장감 높은 브금과 빠른 화면 전환의 매치.. 따분할 수 있는 청문회 장면이 많은 영화를 이리도 잘 뽑아냈네요. 동시대에 살고 있음을 감사할 따름. 어제 봤는데 또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