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말하는 혼자라는 개념은 저~~기 뒤쪽에 혼자도 있지만 예를들면 6:30초 브리를 노리고 브리가 힐을 못 주는 상황에서 루시우 힐량으로는 못 버티는 파라를 의미합니다 응용하면 19:06초 처럼 emp로 브리가 힐을 못 주게 만들어버리면 아나가 혼자 있는 상황이 되겠죠? 또한 오버워치는 팀게임이에요 17:16초 처럼 원스가 점프 했을때 아나가 브리를 힐 못주는 상황(윈스 점프 위치 파악하는 시간)에서는 브리는 영상에서 말하는 혼자라는 개념이 됩니다. 이것을 응용하면 솜브라 장인이 됩니다
@@user-hc1xx4rr9b 쉽게 말해드릴게요 파라입장에서 브리기테 루시우가 힐러일때 상대 솜브라에게 물렸을경우 루시우 힐량으로는 버티기 힘들고 브리기테에게 의지해야하는데 그 브리기테를 먼저 물어 킬을 못내도 파라에게 즉시 힐을 못주게 빌드업을 쌓기만 해도 그 다음 스킬 쿨타임때 파라를 솔킬하기 좋다는 의미 입니다.
리메 전과 다르게 뒷라인 혼자들어가서 한명씩 잡는 플레이는 일정 티어 이상으로가면 더 이상 안먹힘. 혼자 적 진영 들어가서 싸우기 보단 사이드에서 아군하고 같이 해킹하면서 싸우는 방식으로 플레이 해야됨. 내가 없으면 아군은 4대5 한타를 하고있다는 걸 명심해야됨. 이동기나 생존기 있는 적은 해킹 후 바이러스, 없는 적은 바로 바이러스 하는게 좋음.
오버워치 6년동안 하면서 모든영웅 다해봤지만 둠피랑 솜브라만 안했었어요 저랑 성격이 너무 달라서. 그런데 그저께 솜브라 경쟁해봤는데 너무 재밌어서 어제는 피시방에서 솜브라만 13시간 했습니다 같은게임 6년동안 못느껴본 색다른 재미를 느끼게 될줄은 몰랐어요 그리고 은신상태의 자유와 빠른걸음과 E키이동까지 있어서 다른챔을 하면 답답함까지 느낍니다 ㅋㅋㅋ
리스폰 꼬인 사람, 혼자 화물 밀고 있는 사람, 사이드 파고 있는 사람, 2층에 혼자 있는 사람 등등 경쟁전에서는 일대일 상황이 언제나 존재하기 때문에 암살플레이는 거의 항상 먹힙니다. 대신 강하게 받아치는 앵커형 조합 상대일 경우에는 많이 힘들죠. 이런 경우에는 본대에서 화력을 지원하고 이엠피를 빠르게 굴려서 계속 선템포를 잡아가는 플레이가 유효합니다.
말그대로 브론즈정도에서만 먹힐 거 같은 플레이인데요? 님 하시는 플레이는 본대가 버텨주지 못하면 한타지는거죠 그정도는 낮은광물구간에선 통하겠지만 그 이상으로는 메리트 없습니다 그렇게 플레이 하시니까 솜브라는 힐러필요없다 소리 하시죠 그만큼 딜로스, 힐러궁부족도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영상보면서 가장 답답한게 다이브,한타 개념이 너무 부족하시네요 님처럼 게임하면 님은 재밌지만 팀은 힘들어요 한타 개념좀 익혀주세요
@@user-zt2mx7ey4p엥 목적이 브론즈 탈출이라고 어디 적혀있나요? 브론즈도 할수 있다고 하면서 비교적 쉬운 플레이를 소개하시는 거겠지만 저런 브이로그 플레이 때매 솜브라 리메이크 된 거 모르시나요? 그리고 위 영상에서도 보이듯이 솜브라 빼고 다 고통스러울껄요? 애초에 4대5로 한타를 하는데요? 화물 다 밀리잖아요 그런 플레이는 배울게 못됩니다 그건 변수플레이가 아녜요. 한끗 차이겠지만 한타 개념 필요해보이시길래, 그리고 저도 솜브라 모스트이지만 팀에 저런 플레이 하는사람 있으면 진짜 화딱지나요
말을 대충했는데 브론즈도 따라 할수 있는, 응애편 이라는 말로 추측 가능한 말을 들어보면 뉴비나 브론즈 에 머무는 사람들에게 할수있는 운영법정도로 이해할 수 있고 저거를 해서 올렸다고 해서 님같은 말을 들을 필요는 없어보이는데요 저도 솜브라 리메이크 된이후로 자주하는데 저런식으로 할때도 필요합니다
@@user-hc1xx4rr9b 아 정리를 해줄게요 암살 플레이를 하면 우리팀 지원가 2명이 우리팀 나머지 딜러와 탱커를 집중케어하기 편해집니다 두번째 답변하는거에서는 위도우 한조 같이 원킬 잘 따는 애들보단 우리팀 나머지 딜러의 카운터를 암살해야 승률이 오른다는 뜻이였습니다 (예를 들면 한조보단 파라 카운터 에코 잡아주기) 그래야 화력이 강해지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