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릿팝 

영상에 오류가 있어서 공지드립니다. Stop crying your heart out은 Heathen Chemistry수록곡입니다~ Don't Believe the truth앨범에 수록된 곡이 아닌 점 참고 부탁 드립니다 :)

"우리는 90년대의 비틀즈가 아니라 90년대의 오아시스다."

리뷰 보는게 솔직히 얘기를 듣기만 할수도 있지만 영상을 보면서 듣다보면 아는형이랑 술한잔하며 들리는 노래의 밴드를 소개해주는듯한 느낌이들어서 굉장히 좋습니다 항상 리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크,, 락밴드를 이렇게 깔끔하게 이야기 하는 채널이 어디있습니까 ㅎㅎㅎ

퀸 영상 이후로 꾸준히 방문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락을 사랑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잘 보고갑니다☆ (노엘 포스 짱짱)

이 형님은 뭔가 싀크한 표정과 풍부한 컨텐츠가 너무 매력적이심. 락음악이 마이너가 된 요즘 같을 때 가뭄 속 단비같은 느낌입니다.

댓글 잘 안 쓰는데 이 채널 성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원천적으로 내가 리뷰영상을 좋아하지만 음악 리뷰는 별로 없었고 리뷰 자체가 상당히 깔끔하고 설명해주는 목소리도 너무 좋아서 진짜 성공 할 것 같고 응원하고 친구들한테 알려주고 다녀야겠다.

이 채널 제발 제에발 대박나서 우리나라 국민들이 락에 좀더 많이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ㅠㅠ -락덕후-

02:13 17살 때 담배 피우고 있는데 뒤에서 누가 나무 몽둥이로 머리를 찍어서 피가 엄청 났는데 그 뒤로 왠지 모르게 음악에 대해 관심이 생겼다네요. 리암: 머리에서 피가 존나 났지 그 덕에 수학 시간 두 번 쨌으니까 그걸로 됐어. 근데 ㅅㅂ 그 뒤로 이상하게 음악에 대해 관심이 생기는 거야.. 노래 듣는 데 취미가 생긴 거지.. 누가 찍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고마워.. 노엘: 누군진 모르겠지만 리암의 대가릴 찍어 줘서 음악에 대한 소울을 넣어준 셈이지.. 존나 고마워 해야지.. 날 의심하지마 난 알리바이가 있으니까!

9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핫뮤직이라는 록 뮤직 전문 잡지가 발간됐었는데 당민님 리뷰가 그 때 핫뮤직을 보는듯한 느낌이 있네요 개인적으로 이런 리뷰 너무 좋아합니다.

오아시스도 제 방에 브로마이드를 붙여놓을 정도로 너무 좋아하는 밴드 중 하나인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개인적으로 oasis의 자서전격 다큐멘터리 영화인 Supersonic은 한번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좋아하는 이야기를 들으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시청했네요 ㅎㅎ 혹시 MCR도 가능할까요??

항상 재미나게 보고있습니다 언젠가 레드핫칠리페퍼스도 부탁드릴게요

와 당민님 리뷰를 보다보면 다시 고딩때로 돌아간것 같아요. 지금 제주변에선 그 누구도 모르는, 이야기를 꺼내면 아재 소리 듣기 일수인 밴드들을, 이들을 알고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누릴수 있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당민님 목요일에 리뷰가 안 올라오시길래 수요일에 술을 많이 드셔서 안올라오셨나 생각했네요....당민님의 거침없는 말투,재미있는 해설,해박한 지식들....정말 재미있습니다...사실 오아시스는 제가 그렇게 좋아하는 밴드는 아니지만 당민님 덕분에 몰랐던 사실 많이 알아가네요...알게 모르게 당민님 헤어스타일이 자주 바뀌는것 같네요.....너무 잘생기셨네요...당민님채널을 알고 나서 당민님리뷰 너무 기다려지네요...당민님 힘드시겠지만 자주 리뷰해주세요...당민님의 약간의 속어가 섞인 재미있는 해설...정말 좋습니다.....

이 채널이나 이번에 퀸보면 한국에도 락밴드 좋아하는 사람들 많은거 같은데 왜 내 주변에는 한명도 없는지ㅠㅠ..잘 보고 가요 :)

와 진짜 기다려졌던 밴드입니다!! 뮤즈 꼭 부탁드립니다 ㅠㅠ~~!

이렇게 편안하고도 귀에 쏙쏙 들리는 해설은 처음입니다 저나름 이 밴드에 대해 잘 안다고는 했지만 그러고보니 디테일한 것들을 놓치고 있었네요?^^ 제가 아날로그세대인만큼 이 밴드의 LP를 소장하고 있죠 지금도 가끔 아주 울적할때 Don't Look Back In Anger를 턴테이블에 걸어놓고 보컬인 노엘의 폭포수처럼 시원한 목소리를 반복해 듣곤 힘을 얻는답니다 아 그리고.. 당민님의 영상을 구독한지 멀마 안됐지만 단번에 팬이 됐슴을 고백?합니다 감사합니다!~^^

앤디 벨 부분에서 좀 아쉬운게, 이 사람은 원래 RIDE라는 밴드의 송 라이터이자 프론트맨이었습니다. RIDE를 해체하고 오아시스에 합류한 것이구요. RIDE는 당시 슈게이징 아이돌로 불릴만큼 출중한 외모와 뛰어난 곡으로 상당한 인기를 끌었습니다.(RIDE도 크리에이션레코드 출신이죠) 작년에 단독 내한을 와서 저도 아주 즐겁게 봤던 기억이 있네요 ㅎㅎ 당민님도 안들어보셨다면 RIDE 한 번 들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LEAVE THEM ALL BEHIND, VAPOUR TRAIL 같은 곡은 강추이어요

You’re my wonderwall~~ 정말 즐겁게 보고있습니다. 나중에 너바나나 이글스, 핑크플로이드도 부탁드립니다.

평소에 락밴드 진짜 좋아해서 즐겨듣다가 오아시스란 밴드를 몇달전에 알게됐거든요.. 노래만 주구장창 듣고 오아시스에 대해 더 알고싶었는데 서핑해도 잘 안나와서 슬펐는데.. 오아시스에 대해 깔끔하고 완벽하게 정리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동영상 텀이 긴만큼 많은 이야기를 전해주시는 당민님 영상 잘보고 갑니다ㅋㅋㅍ 그리고 그린데이 추천!!

구독자 1만 명을 돌파하셨군요. 제가 촉이 좋습니다.^^~ 앞으로 더 잘 되실 겁니다. 꾸준히 영상 올려주세요. 영화리뷰도 가능하면 자주 접해보고 싶네요. 당민님의 직설화법으로 들어보고 싶습니다. 😎

이번 리뷰도 잘 봤습니다. 당분간 또 오아시스 음악 듣겠네요. ㅎㅎ 행복한 하루되세요.

재결합이 왔습니다! 행님 영상 생각나서 찾아왔습니다 오늘도 파이팅하십쇼!!!

Don't look back in anger! 이게 명곡이죠 오아시스 명곡들이 많다 하지만 전 이곡이 좋습니다. 형제들끼리 화해하고 다시 컴백했음 좋겠습니다

정재형 기달렸어요 ㅠㅠ 요세 제일좋아하는 유튜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로큰롤을 너무나 좋아하는 평범한 중학생 입니다. 몇 분전 오아시스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사려고 하다가 고민중 이었는데 당민님 덕분에 이 좋은 리뷰 남기셔서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앞으로도 더 좋은 로큰롤 음악리뷰 많이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당민동생은 표현의 천재다.

나중에 핑크 플로이드 부탁드립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퀸 리뷰때 반해서 계속 보고 있는데 당민님 리뷰는 정말 최고인거 같아요~ 다음편이 벌써 기다려집니다~^^

90년대 모던락이 한창 인기있을때 학교점심시간 방송에서 거의 매일 틀어줬던 오아시스...지금은 추억이네요...ㅋ 그 당시 모던락을 좋아하던 친구들의 송가 Don't look back in anger를 따라부르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웃겼던 게 그 에이즈 발언에 대한 사과는 데이먼 알반한테 한 게 아니고 에이즈 환자들에게 했다는 거죠 ㅋㅋㅋ

10대에서 30대까지 헤비한 메탈을 주로 들었고, 당시 오아시스 같은 음악을 듣지 않았는데, 우연히 몇몇 노래를 듣고 나니 와전 빠지게 되었네요~ 오아시스 노래는 모든 곡들이 다 명곡인게 특징입니다 ㅎㅎ

저는 개인적으로 Standing on th Shoulder of Giants 앨범이 가장 애착이 가더라구요. 다른 앨범에서는 느낄 수 없는 독특한 음색과 그 앨범자켓같은 파랑파랑한 느낌이 최고입니다. 이 앨범 수록곡은 다 좋지만 그중에서도 Gas painc 이 곡 음색이 진짜 미칩니다..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형림! 보면볼수록 제가 기다리던 분야ㅋㅋ 데이빗보위 랑 마릴린맨슨 도 들어보고싶습니다

락을 좋아하는 저로썬 이렇게 말해 주는 채널이 정말 좋습니다

드디어! 드디어! 제가 요청한 오아시스를 드디어 해주셨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당민님! 오늘 하루 정말 힘들었는데, 이렇게 또 주옥 같은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아시스 개.조.아요 리암 노엘 너므 좋아ㅜㅜㅜ 혹시 nirvnana 가능하나요?

태국거주 팝 음악을 사랑하는 아재입니다..당민님 해박한 팝 지식에 감탄과 더불어 고마움을 전합니다.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갑니다 ^^

리뷰 잘봤습니다 와싯 했으니 악틱몽키스도 하는건 어떨까요?

'삶이 힘들땐 우리노래를 들으며 우리를 찾아오세요 우리가 위로해드릴게요' 같은 느낌이 아닌 '사는게 ㅈ같지? 근데 그게 인생인데 어쩌겠냐 ㅈ같이도 참고 하루하루 살아보자 만약 너무 힘들면 같이 술이나 한잔 하자' 같은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음

저 진짜 형이랑 1박2일로 락얘기 해보고싶어요... 정말 원하던 컨텐츠였는데 너무 감사드려요 항상

오아시스 궁금했는데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당 많은 도움됐어요

요즘 오아시스 노래 듣고 있는데 영상 너무 유익하네요!! 그냥 브릿팝이고 메탈이고 락장르 한국에서도 다시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네요ㅜㅜ

Don't look back in anger!

Working Class의 상징이죠... 오아시스.... 영상도 정말 마음에 들고 유튜버님도 응원합니다!! 국내 음악시장이 항상 발라드와 힙합 위주로 굴러가고 락은 쩌리 신세였는데 이번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 덕분에 락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는 거 같은데 이런 영상이 그런 흐름에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그냥 좋아하는 곡 위주로 대충 듣는데 락밴드에 얽힌 사건이나 이야기같은거 설명해주시니 좀 더 곡에 대해서도 이해가 잘되는거 같고 좋아하는 곡을 부른 밴드나 가수에 대해 더 관심이 가게 되네요! 유익한 동영상 언제나 감사해요!!!!!

오아시스 ❤🧡💛💚💙

1996년에 인천 심지라는 음악감상실의 쥬크 박스 안에서 신청곡을 받아 뮤직비디오를 틀어주는 일을 했던 시절을 소환 합니다. 오아시스 1곡 신청 들어오면 블러는 10곡~20곡 신청이 들어왔던 것 같아요. 당시 블러에게는 Coffee & TV 라는 당시나 지금이나 역대급의 뮤비로 음감실에서 어마무시한 인기를 누렸습니다. 이 인기를 바탕으로 내한공연도 할 수 있었을 정도니까요. 반면에 오아시스는 Wonderwall을 빼면 레파토리도 적고.. 오아시스는 왜 한국에서 인기가 없을까 궁금했었죠. 블러 인기 시절에 윈도우 OS 기반 인터넷 대중화 이전 입니다. 그리고 2000년대 초반 Rock 까페라는 게 생겼지만 활성화는 아니었어요. 까페에 야동사진 올리고 본조비, 메탈리카, 판테라, GNR 등 레파토리 리뷰도 엉성해서 퍼즐 맞춰주던 사람들이 꾸준히 있었죠. 2000년대 중반까지도 브릿 Rock 은 기반을 못 잡고 있었습니다. 분기점이 된것은 이전에 망한락페 트라이포트의 펜타로 부활 이었습니다. 2007년 뮤즈가 헤드라이너 였는데 이때는 짜릿한 한방은 있지만 여운은 길지 않았어요. 그러나 2008년 트래비스가 펜타에서 공연 및 이지 리스닝과 피드백 떼창에 대한 공연후기가 대박을 치면서 당시 악숭인들이 뿌리를 쫒다가 오아시스가 뒤늦게 떡상 합니다. 당연히 유명했던 오아시스를 여태까지 몰랐냐는 등의 좆문가들의 열변이 폭증 합니다. 그리고 나서 입소문으로 브릿팝 전도사들이 양성되게 되는거죠. 10년전 이미 한국에서 오아시스의 무관심을 겪었던 저는 갑작스런 오아시스의 소환과 내한 요구를 이해 할 수가 없는 상황 이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앨범도 비교적 적게 팔렸을 거에요. 이해를 할 수는 없었으나 뒤늦게나마 한국에도 브릿팜의 흐름이 넘어 오겠다는 성난 급류를 직감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흐름을 잘 보지 않은 대부분의 분들은 한국의 브릿팝이 언제부터 융성하게 되었는지 기준이 딱히 없습니다. 이것은 누구에게 들은 얘기나 혹은 루머라기 보다는 락키드를 관통한 한창때 한국에서 급격히 기준이 바뀌던 Rock 취향 변경의 흐름을 주절주절 나부려 봤습니다.

와우 들으면 들을수록 해박한 지식에 놀랍니다. Paint it rock을 읽고 바로보니 더 쏙쏙 들어오네요.. 감사감사

10:10초 ㅎ_ㅎ 👍오아이스를 딱 떠오르게 만드는 문장!! 당민님 말투로 표현해주시니 딱이네요

좋아요 ~ 담에는 Damn Yankees 에 대해서도 다뤄주세요 1집 Coming of Age , 2집 Fifteen minutes of fame 곡은 지금도 듣지만 여전히 좋아요~ 이밴드도 3집을 목놓아라 기다리는데 그 이후로 소식이 없더군요

오아시스는 참 복잡미묘한 것 같아요 ㅋㅋ 흥미진진하네요 개인적으로는 노엘이 자기 아버지에 대해서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궁금하지도 않다고 한거나 고작 21살에 위대해질 필요 없다고 한 말이나 가끔씩 생각나면서 되게 위로가 되기도 하고 그래요

좋아하는 뮤지션 얘기라 더욱 즐겁게 봤네요ㅋㅋㅋㅋ 개꿀잼

I don't know why RU-vid recommended me this but nice hair. Also, I love Oasis.

해체했던 2009년에 지산 락페에두 내한했었는데 오랜만에 보게되니까 ㄷ ㅓ 감동이네여ㅜㅠ 감사합니당!!💕🙇🏻‍♀️

말씀 하신 추천곡들 한곡한곡씩 들어봅니다,,,, 좋네요,,,,앞으로 추천곡은 마지막이나 중간에 아주 살짝씩 맛보기 해줫음 더 잘 이해하고 좋을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해박한지식...감동입니다 구독누릅니다

재미있게 잘봤습니다ㅎㅎ

차분한 톤과 가끔 나오는 사투리가 참 좋아요. 담백해서 더 듣기 편한 당민님 리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스펙트럼이 정말 넓으신 듯 한데....저는 red state rock을 좋아하거든요. 이런 류의 장르구분/밴드 추천도 가능할까요? 무엇이든 올려주시면 감사하지만 조심스레 바람을 담아봅니다💕

the masterplan 이랑 Champagne Supernova 개좋음 ㅠ

구독자들과 모임은 안하시나요! 만나고싶어요!

언젠간...다시 뭉쳐서 오아시스만의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메세지를 들려주길

리뷰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 스피드메탈이나 프로그레시브 메탈을 좋아하는데 당민님께서 국내외 잘 알려지지 않은 밴드들도 발굴하셔서 리뷰해주셨으면 합니다 ^^

마지막에 오아시스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봣습니다 하셨지만 그냥 다 알아본 기분ㅋㅋㅋㅋㅋㅋ

저의 제일 좋아하는 가수는 블러예요 중학생때부터 대학생까지 블러외길걷는중 물론오아시스도 너무 좋음 요즘다시 하플버듣는중~!~!

영상 잘 보고 있어요. ^^ 나중에 푸 파이터스나 레드 핫 칠리 페퍼스 부탁드립니다.

너무 좋은 콘텐츠 항상 감사드립니다!!

요즘은 한국에서 락에 관한 영상이나 글들 보기 힘든데 락을 주로 다뤄셔서 좋아요!

매번 잘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이런 리뷰 너무 좋네요.

노엘의 공연, 리암의 공연을 각각 따로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ㅠ 형제가 함께 무대에 선 모습을 언젠가 볼 수 있기를...

헠 오아시스 앨범 듣고 있었는데 올라왔네요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저는 오아시스는 사실 잘 모르는데, 영상보고나니 엄청 흥미가 생기네요 ㅎㅎㅎㅎ 냉큼가서 들어볼게요! 오늘도 영상 잘보고 가요!!ㅎㅎㅎ

음악 좀 아시는 형님은 이 채널 다 아시더군요... 저도 여럿 추천해주는 중입니다.

노엘 싱글 들어보면 가끔 리암이 부르면 더쩔거같은 노래들 많아서 해체가 아쉬움ㅠ

이번편도 재밋게 봤습니다~ ㅎㅎ

여러분 돈빌립더트루스에 the importance of being idle이라는 노래가 있는데 생각보다 아주 괜찮고 찰집니다 추천해요

ㅎㅎ오아시스가 드뎌 등장했군요ㅎㅎ저는 스탠바이미를 첨에 듣고 깜짝 놀래서 오아시스에 입문하게 됐네요ㅎㅎ나중에 찾아보니까 무슨 이런 또라이들이 있나 싶을정도로 사고뭉치더라구요ㅎㅎ락스피릿은 좋은데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건 자제해야하죠ㅎㅎㅎ친구중에 비틀즈 좋아하는애가 있는데 곡 추천해달라길래 오아시스 추천해줬었죠ㅎㅎ엄청 좋아하더라구요ㅎㅎ퀸만큼 대중성이 강한 팀이네요ㅎㅎ얼마전에는 오아시스를 그린 다큐영화 슈퍼소닉을 봤었는데 이 또라이들 때문에 귁시를 비롯한 팀 멤버들이 고생을 많이했겠다 싶더라구요ㅎㅎ그래도 음악 하나만큼은 확실하게 하니 싫어할수도 없네요ㅎㅎ언젠가 햇살 가득한 여름날 아침에 광안리 바닷가 커피샾에서 돈룩백이, 스탠바이미, 섬마잇세이를 들으면서 광안리 바다와 광안대교를 바라본적이 있었는데 진짜 그 순간만큼은 행복하더라구요ㅎㅎㅎ 역시 음악은 사람을 치료시켜주는 마약이네요ㅎㅎㅎ리뷰 너무 잘 봤습니다ㅎㅎ담에 기회되면 게리무어도 해주세요ㅎㅎ오랜만에 신대철님이 연주한 선셋을 들었는데 정말 죽이더라구요ㅎㅎ

망나니 형제라고 기억하는 갤러거 아저씨들ㅋㅋㅋ 그런데도 명곡이 많은 건 신기하면서도 감사한 분들이에요^^

최애곡 stop crying your heart out!! 나비효과 영화보면서 진짜 먹먹하게 들었었는데 ㅠㅠ~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개인적으로 korn리뷰도 들어보고싶어요 너무 좋아하는밴드~^^

저 이번 5월 19일 노엘 갤러거 내한 공연 갑니다!! 근데 제가 이런 락밴드 콘서트를 갈 때마다 느끼는 게 참 같이 갈 사람이 없어요. 락 불모지라 콘서트 가수 이름도 처음 들어본다는 친구들 데리고 다닙니다ㅠㅠ 이번에도 그래요.. 이런 우리나라에서 당민님과 같은 채널이 있다는게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애청합니다!! 앞으로 오래오래 계속 해주세요!!

노엘..보고싶다.. 코로나 끝나면 오겠죠? 당민님 웨이브 잘 어울리심👍

ㅎㅎㅎㅎ 오아시스 가볍게 듣고 가볍게 보고 추천 꾹!

이번 영상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괜찮으시다면 U2 리뷰도 부탁 드리며 영상 만드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전 블러팬이었고 오아시는 돈룩빽앵거 밖에 몰랐는데 대단한 밴드였네요 그나저나 성격 대단한 형님들입니다

4집엔 sunday morning call 5집은 stop crying your heart out, little by little, 리암이 작곡한 songbird등, 6집은 let there be love 등 다 좋은 앨범들인데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서 1,2집 만큼 좋은 앨범인데 많은 분들이 아셨음 좋겠네요! 그리고 제가 잘 모르는 유명한 음악인들, 특히 밴드! 그리고 영화 까지 요즘 크리에이터들이랑 다른 점이 있으시고 채널 개성도 너무 뚜렷한 것 같아요 매력 있는 유투버분 같아요! 전 숲튽훈 영상 보고 바로 구독 했다는.. 더 잘되셨음 좋겠어요 화이팅!

무표정으로 '행복한 게 최곱니다' 멘트... 정말 멋지심. ㅋㅋ

15:08 영국인구의 5%가 콘서트 현장에 가진 않았고 콘서트 예매를 시도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이번에도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세월이 자나도 계속 듣게 되는 오아시스 인데 리뷰 고맙습니다

당민님 블러도 해주세요!!♡

저번에 괴물 보컬편과 오늘 오아시스를 보고 나니.. 메탈이나 하드락 밴드는 아니지만 보컬 역량이나 연주력은 어마무시한 밴드들! 로 하나 기획해 주시면 좋을 것 같다 하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일단 선추천 후시청~~!!

oasis노래가멜로디가서정적이고편안해서기분이좋아지는노래가많아요^^~누워서듣기되게좋았어요~당연히Don't look back in anger.whatever.제일좋아요!근데사고뭉치.똘끼충만.갤러거형제한테서이런부드러운멜로디가나오죠?ㅋ근데전blur가더좋아요(잘생김)^^스토리텔링재밌어요^^

이런채널 만들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오아시스 공연 3번봄 히데랑 미스터칠드런도 부탁드립니다 그래도 그나라에 한횟을 그엇던 뮤지션들입니다 ~ 부탁드립니당

제가 크리스 코넬 형님을 진짜 좋아했는데... 나중에 시간 있으심 다뤄 주셔요.

너무 재미있게 잘봤어요! ㅎㅎㅎ 언제 기회되시면 라디오헤드 영상도 부탁드려요!

돈 룩 백인 앵거보다 turn up the sun이노래좋아요 마지막 에 기타솔로가 추억을 회상하는 느낌이나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