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과자별로 안좋아하는데, 예진님 영상 무지 좋아해요 ㅋㅋ 그리고 멋있어요. 본인이 뭘 좋아하고 뭘 싫어히는지 아는건 정말 중요하거든요. 흔히 다른사람들처럼 살아야 한다고 말하는데, 말 그대로 다른 사람이니깐 내가 그렇게 살아야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 생활비 아껴쓰는건 진짜 너무 부러운, 대단한 능력으로 보입니다요 제겐 ~^^ 오늘도 예진님 영상으로 힐링했어요~ 응원합니다~
우연히 보고 알게된 예진님의 채널이 지금은 저의 최애채널이 되어버렸네요 대충 뚝딱뚝딱하고 만든 요리를 보면서 힌트도 얻어 갑니다 건빵 씹는 소리에 못참고 저도 오늘 보리건빵 사서 먹었어요 ㅋㅋㅋ 긍금했던 쿠팡알바도 잘보았구요 근데 늘 느끼는거지만 거기 마트는 가격이 되게 착하더라구요 지역이 어디신가요?
저는 거의 매일 쿠팡에서 물건을 주문하는 데 이렇게 많은 분들이 열심히 일해주셔서 편안하게 집에서 물건을 받으니 참 감사하네요. 나이가 들면 돈보다는 내 생활패턴에 맞고 스트레스를 덜 받는게 정신건강에 좋은 것 같아요.그러다가 좋은 기회가 오기도 하니까요. 앞으로의 행보도 응원합니다.😘👏
맨날 배달시켜 먹고 아니면 라면으로 떼우다가 예진님 따라서 이것저것 만들어먹고 있어요 식단도 참고해서 먹구요 스스로 요리해서 밥챙겨먹고 음쓰도 줄이니까 성취감이 소소하게 올라요😂 절약도 되구요ㅎㅎ 요근래 사는낙이 없고 챗바퀴돌듯 살아가다 나이만 먹은 제모습에 약간 우울했었어요 올려주신 영상 덕분에 좀 건강하게 살아지는거 같아요☺️
수입을 묻는것도 예의는 아니다 싶지만 이렇게 쿨오픈 해주시는 용기?가 또 사이다네요~ 금액 자체가 많다고는 못해도 12일 근무에 적지도 않은 금액이네요~ 24일 이상 일해 두배이상 번다한들 이것저것 스쳐 지나가는 금액 따지면 아껴쓰는게 위너네요. 사람 사는거 다 비슷하네요. 물론 고액연봉자는 제외겠지만요. 우리 다함께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ㅎㅎ 정말 대단하세요 알바든 직장이든 일을 하시는데도 절약하시고 부럽습니다 저는 항상 예진님 영상보면서 돈을 아껴서 잘 써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ㅋㅋ 매번 과소비에 정신 못차리고 살았는데 요즘은 그래도 꽤 절약하며 산답니다ㅎㅎ 날도 따뜻해지고 있고 예진님 3월 거의 다 가고있지만 남은 3월 점점 더 좋은일만 생기시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송하지만 제 개인적인 신상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는점 양해부탁드리겠습니다ㅠ마트이름도 그래서 다 모자이크하고 올리고 있습니다. 여기 마트가 특별히 저렴하다기보다는 특가상품이나 세일상품만 사서 저렴하게 보일거에요. 그리고 동서남북 한시간 거리의 옆동네마트까지 가서 사는거라 집근처 동네마트만 나오는것도 아닙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저축은 남은 금액 그냥 다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한달에 벌이가 일정치못하니 얼마한다고 말씀드릴수가 없네요. 근데 전 직장다닐때도 한달에 얼마저금해야지라고 금액을 정해두지 않고 그냥 쓰고 남은거 다 저금하는편이었어요. 저축액보다는 소비금액을 정하는편? 적금들거나 저축액을 정해서 일년 계획을 세우면 스트레스 받아서요 ㅎㅎ
저도 폰으로 가계부 쓰는데요....많이 나간다고 하는 고정비 말고도 사먹는 것도 만만치 않게 나와요..ㅠ😅전 나이가 들었는데도 물욕이 계속 생겨나요.(유전적인 것도..)신카도 안 쓰고 돈이 없어서 안 사지만..🤷♀게다가 결혼 생활 중 빚진 것 때문에 개인 워크아웃 이라는 걸 해서 빚 갚고 있는 신세..😢😢예진님 생활 하시는거 보면 보고 배우고 싶고 저렇게 해야 돼!!라고 하지만 정말 어려운 거네요..암튼 영상 중독성 있어요👍👍게다가 제가 못하는 거 척척 하셔서 존경하는 마음도..👍👍
2월 29일 전그때 월말 재고조사 끝나고 3일연휴라 바로 술집으로 달려 가서 스지탕에 모듬전. 홍어찜 먹고 마시고 술값만 13만원 내가 계산하고 ㅜㅜ 동료들 사주라고 😢 먼저 연말정산 때문이라도 4월 봉급날 까지 무조건 빈대 붙어서 살까봐요 ㅋㅋㅋ 은근히 날씨가 쌀쌀한데 감기조심 하시고 포근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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