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잘 안먹지만 예진님 배속과자소리 촵촵촵에 유혹당해 사먹어 보기도 합니다❤ 댓글보니 구독자분들도 대부분 이 매력을 좋아하는 분들이지않나 싶네요. 영상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매력포인트를 바꾸려면 기존구독자와 새로 유입하는 구독자 취향 사이에서 고민할 것들이 많아지실거에요. (갠적으론 일반속도는 먹는소리 너무 리얼해서 오히려 거북. 배속이 귀엽고 예진님만의 시그니처같아 좋아요❤) 유튜브가 성장중이라면 잘 하고 계신겁니다😊 여러 의견도 고민하시는 모습 멋지세요!
예진님 브이로그 보는 재미로 살아요ㅎㅎㅎ 저도 과쟈 옴총옴총 좋아하는뎈ㅋㅋㅋㅋ 왠지 모를 위로가 되서 더 힘나게 되요 어쩜ㅋㅋ먹으면서 칼로리 보는것하며 언젠간 끊을 수 있는 계기가 될거라며 다짐하는 저를 보는거같네요ㅋㅋㅋ 볼때마다 어머어머 나만 그런거아니였네 어머어머 ㅋㅋㅋㅋㅋ 굳이 얼굴보고 이야기 하는것만이 소통이 아니라는걸 예진님 통해서 알게되었어용ㅎㅎ 꾸준히 영상 올려주쎄용❤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이래저래 고생을 많이 했네요ㅜ 저도 멀미 좀 하는 편이라 그 고통을 잘 알아요ㅜ 사탕이나 껌이 도움이되는데.. 과자소리는 그냥 알아서 각자 소리조절하면될걸 사람들은 왜 굳이 표현을 할까요 구독자의 한사람으로 부탁할게요 그냥 무시하세요 제발.. 지금 아주 좋으니까요~~^^
저는 예진님이 유튜브 세상 이라도 하시고 싶은데로 맘대로 하셨으면 좋겠어요 댓글 신경 쓰시지 마시고...불편충은 어딜가나 있어요 신경 쓰지 마시길.. 과자는 줄이면 좋지만 어쩌겠어요(고소미 와 땅콩샌드를 씹으며) 저도 맛있게 먹어요~ㅋㅋㅋㅋ 암튼 누가 와서 봐달라고 한것도 아닌데 와서 이러쿵 저러쿵 뭔 빨간 고기는 왜 안먹냐는둥 과자 먹는 소리가 듣기 싫다는둥 아니 asmr 이라는 것도 있는데 진짜 왜 남에 채널와서 일해라 절해라 하는지 원..ㅋㅋㅋ 무한도전이 망한 이유가 게시판 시애미질 땜에 망했어요. 그냥 불편러들 전부 맞춰 주실 필요 절대 없어요~ 지금 댓글 보세요 과자 먹는 소리 좋다는 분들이 더 많아요~ 저도 좋아용~ 그냥 하시고 싶은데로 맘대로 하세요~ 제발 ㅠㅠ 유튜브라도 예진님 맘대로 하고싶은대로 하시면서 사세요~ 항상 응원 합니다❤❤❤❤❤❤
씹는소리 많은데 듣기 싫음 안보면 되지 왜들 보면서 잔소리 염병인지 ... 유툽에 채널 널렸으니 다른데 가시라구요 .. 요즘 날이 일찍 밝고 늦게까지 밝아 너무 좋지요 .. 저는 늦게 일어나니 겨울엔 눈뜨자 해지는 기분이라 너무 허무하거든요. 그래도 안 부지런해지는 저 .. 😅 저는 염세적인지라 안태어나는게 베스트였네 싶지만 살아있으니 그냥 힘냅시당 ❤ 저는 내일 떡볶이를 먹을 것입니다 .. 아무말대잔치 😂
저도 어릴 때 정육점에 걸린 시뻘겋게 도축된 소 돼지 보고 충격받아서 어른이 될 때까지 고기 잘 못 먹었네요. 출산 이후 빈혈이 심해 어쩔 수 없이 챙겨먹고 요즘은 좀 이른 완경을 하곤 빈혈이 나아져서 다시 계란 두부 닭고기 위주로 먹어요. 그냥 원래 고기를 안좋아하는 것 같기도 하고 굳이 나까지 먹어야 하나 싶기도 해요. 그나저나 예진님께 배워서 요즘 야채 많이 먹어요❤
저도 과자 asmr로 이 채널 구독하고 있는건데😅 중독되요 소리가 듣기 편안하고 좋아요ㅋㅋㅋ 모든 사람의 니즈를 반영할순 없으니.. 원래 하시던대로 영상 만들어주세요! 어차피 볼 사람은 계속 볼 거에요ㅋㅋ 사실 과자소리 넣는것도 예진님 마음이죠ㅎㅎ 하고싶은대로 하세요😆 전 그래도 계속 보러 올 거니까ㅋㅋ
배속 소리에 적응되어서인지 배속안한 소리가 좀 루즈하게 느껴진달까요??? 확실히 배속한 소리가 경쾌하게 느껴지는 건 있어요~^^ 배속한 소리가 더 크다기보다는 소리가 빠르게 나니깐 더 그렇게 느끼시는 분이 있는거 같아요~^^;; 하지만 배속 소리가 훠~얼씬 좋다는거.. ㅎㅎ 의견은 드리지만 예진님 하고 싶은대로 하시라는거..!!😂❤❤
저도 구직할때 쿠팡알바해봤어요! HUB에서 근무했는데 정말 열심히 했죠 빠렛트에 각종 짐을 쌓는 업무 였는데 주짓수코치를 했던 저조차 온몸이 비명을 질러서 그만뒀죠 ㅋㅋㅋㅋㅋ 쿠팡근무 화이팅입니다. 알고리즘타고 왔는데 열심히 생활하시는거 같아 피곤한데도 활력을 좀 얻고 갑니다 ! :)
콜라비 예전에 저도 꽂혀 엄청먹었는데 겨울 콜라비가 젤 맛있었는듯요. 한번 먹은게 넘 맛없은 뒤로 끊음. 과자는 저도 좋아하나.. 프로틴쿠키로 대체 되서 그거 먹음요. 다른과자는 끊어짐요. 그래도 달지 않는 쿠키는 한번씩 사먹음요. 누구라도 고기 도축하는거 봤으면 똑같았을거예요. 전 예전 외가에 흑염소 도축하는거 (입에 소금을 넣으니 죽더라구요.)보고 염소 근처도 안갑니다. 딱 그부분만 봤음에도 강하게 각인됨. 30년전 인데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