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비교 감상 감사합니다. 1,블루투스:소리가 명확한 것 같으나 약간 거칠게 들림. 2,유선연결:소리가 따듯하고 포근하게 감싸져서 들림 제 귀로는 이렇게 들리네요.흔히 오디오 매니아들 사이에서 소스기기는 선으로 연결되야 한다는데 다 이유가 있군요.저도 편리보단 소리 우선주위라서 연결선 사서 제 빈티지 앰프에 물려야 겠습니다.좋은 결정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돈이 절약됬네요.
블루투스 4.0 이상이 되면 유선이랑 별차이을 못느끼는 경우가 많다 합니다. 요즘은 블루투스 5.0이 많아서 dac 성능만 어느정도 받쳐주면 ( 슬래쉬3 등) cd 못지 않다 해요. 유선 직결도 dac 성능에 따라 음질에 많은 차이가 있을 듯합니다. 그래서 객관적인 실험을 위해서는 같은 dac을(블루투스 기능이 되는 dac이거나 혹은 내츠워크 플레이를 통해서) 통해서 음원을 재생하면서 , 유선의 경우 적당한 케이블을 사용하고 무선의 경우 불투 5.0 을 통한 방식으로 연결하면 좀더 공정한 비교가 될것 같습니다.
아주 미세하게 차이가 있습니다만 각각 일장일단이 있는음색이라 어디가 좋다라고 말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차량에서는 순정오디오의 블루투스가 aux 연결보다 훨 좋은걸 확인했습니다(그만큼 순정 aux 입력부가 안좋다는 얘기임) 이제는 블루투스5.0에 소스만 좋으면 직결과 동일한 시대가 온것같습니다.
파워앰프를 연결하니 이렇게 고급스런 음질로 변하는군요. 놀랍습니다. 부르투스와 유선 차이를 느끼기가 어렵습니다. 좀 더 선명한 감은 있는 것 같은데...글쎄요. 그런데 지금 사용하고 계신 앰프와 스피커가 고급제품 같습니다.일반 보통 설비로는 이런 음질이 불가능할 듯....
네 잘들었읍니다..평소에도 빈티지 정보 많이 참고하고 있읍니다... 이번데모 유튜브상으로 들어도 유선 과 블루투스 음질에 큰 차이가 없는듯 합니다.... 요즘 블루투스 장비들이 좋아져서 좋은 블루투스 장비 + LDAC 방식으로 들으면 유선 못지않은 음질을 들을수 있는것 같읍니다.. 저도 편의성때문에 무선으로 음악을 많이 듣는 편이구요... 그런데 지금 데모시스템의 유선구성을 보면 아이패드에 직결된 젠더가 DAC 역할을 하는 구성인데..애플 기본젠더의 성능이 좋지않아 유선의 믕질을 극대화 하는데는 한계가 있어보입니다.....이미 잘 아시겠지만 아이패드에 비싸지않은 꼬다리 DAC만 연결해도 지금 구성보다는 좋은 음질로 비교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워 그래도 좋은블루투스에 LDAC으로 연결해서 들을수 있으면 좋은 음악감상이 될수 있을것 같읍니다....
@@vintage-audio 저의 경우에는 lg폰 v20에 뉴트론 엡으로 플레이 하며 폰의 usb c단자에서 topping d50s dac로 디지털 신호를 보내고 리니어 전원은 같은 topping의 p50입니다. 가성비가 좋아 많이 구입하신 품목입니다. dac에서 rca 케이블로 테크닉스 리시버의 입력으로 보내고 여기서 스피커 출력합니다. 저도 아이폰으로 음악감상도 제법 했지만 오스카님의 아이패드 연결은 아날로그라 그렇게 고품질은 아닐듯 합니다. 블루투스, 크롬케스트 오디오 모두 갖고 있지만 직결보다는 너무 차이가 있어 거의 사용하지 않고 있읍니다. 폰에서 dac로 가는 케이블(usb c- usb b 타입)은 디지털 전송이지만 음질 차이가 있어 오디오퀘스트 포레스트로 시작해서 오디오케스트 카본으로 종결 지었습니다. 더 들어가면 끝이 없어서...시스템은 보잘것 없이 테크닉스 리시버 gx130에 스피커는 보스 301-3에 몽돌 스텐드로 그런데로 만족하며 감상중 입니다. 파일로만 듣구요. 클레식 실내악, 소품위주로...
제 댓글로 인해 영상이 올라왔네요 아래 댓글 다신 분들 의견도 참고가 되구요. 저는 토핑 E30 DAC울 사용하여 아이폰과 연결하여 앰프에 뺍니다. 에어포트 익스프레스를 사용하여 에어플레이 하기 보단 아이폰 카메라킷으로 아이폰을 토핑 E30과 직렬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티 앰프에 유선으로 스마트폰 연결한 후 스트리밍 앱 spotify 로 최근 스마트폰과 2년이 지난 구형 스마폰의 음질을 비교했습니다. 음질이 신형 스마트폰이 더 좋았습니다.그 이유를 생각해 보면 유선으로 듣는 스트리밍이라도 다 똑같은 음질이 아니고 스마트폰이나 아이패드같은 소스기기의 오디오 출력단의 성능으로 음질이 결정되는 것을 유추할 수가 있겠습니다. 이번엔 똑같은 곡을 CD로 DVD플레이어에 작동시켜 비교해 보았습니다.이 DVD 플레이어를 23년전에 한 10만원 주고 샀는데 오디오 매니아들에게 괜찮은 평 들은 기기인데 지금 중고로 아주 싸게 살 수 있을 거에요. 같은 리코딩 곡을 CD로 들어보니 CD 음질이 스마트폰 Spotify 스트리밍 음질보다 월등히 좋았습니다. 대중음악도 좀 차이가 나고 클래식곡 같이 넓은 대역을 필요로 하는 음악에선 많은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 비교를 생각해보면 유선과 블루투스 문제도 좀 있겠지만 가장 큰 소리의 차이는 마지막 소스기기의 오디오 출력단의 성능 여부에 따라 음질이 결정되는 것으로 예측할 수 있습니다. 블루투스라도 성능 좋은 DAC 플레이어를 쓰면 좋은 음질을 스트리밍 서비스로 얻을 수 있겠단 생각해 봅니다. 다만 최근의 그런 성능좋은 DAC 플레이어의 가격대가 어느 정도 인지가 문제 겠고... CD를 많이 갖고 있으면 과거의 훌룡했던 CD나 DVD 플레이어 모델을 찾아 중고로 플레이어를 저렴하게 구입해 좋은 음질을 듣는 것도 나쁘지 않다 보여지네요 스트리밍을 많이 듣고 귀가 높아 하이 퀄리티 사운드를 원하면 성능좋은 DAC을 구입해야 될 것 같네요.
제 귀에는 한 1% 차이날까 말까 합니다. 그냥 1-2% 가지고 피곤하게 사느니 그시간에 음악이나 더 들으면 좋을 것같아요.. 이시점에서 주문한 좀더 나은 사양의 프리앰프 DAC 이 갑자기 필요없을 것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음악생활이 꼭 음악을 듣는 것이 아니라 여러 제품을 사용해 보는 재미도 포함된다면 ... 바꿈질 비교질 해가면서 재밋게 놀면 그뿐이기도 할 것같습니다. 그냥 잡음 없고 찌그러지는 소리 안나고 너무 밋밋하게 싱거운 기분 만 안들면 만족하면서 지내자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역시 모든 음질의 끝판왕은 스피커에서 나오는 것이 맞는 것 같네요...
들으면서 이상한데, 나는 둘의 차이를 잘 모르겠는데 하고 생각했더니 내가 듣는 스피커를 내 컴퓨터에 블루투스로 연결해 놨네... 아 나는 바보구나...!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들으면 장점은 스마트폰을 계속해서 충전하면서 들을 수 있다는 것이죠. 만일에 스마트폰이 C type인 경우는 유선으로 들으면, 계속해서 충전을 할 수 없으니, 몇시간 들으면 더 이상 들을 수가 없겠죠...! 제가 생각한 블루투스로 들으면 좋은 장점입니다.
사실 pc와 아이패드가 같다는 가정하에 이경우는 직결이 더 낫습니다. 보통 블루투스는 aac 손실 코덱을 써서, 이경우는 당연히 직결이 낫죠. 그러나 요즘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경우는 블루투스나 직결이나 차이가 없죠. 안드로이드 폰의 경우는 ldac로 무손실 코덱을 써서, 32bit 직결과 차이가 없죠. 다만, 블루투스 수신장치가 ldac 코덱을 지원해야 가능합니다. 이때는 전문가 할아버지가 와도 음질 차이를 느끼기 힘듭니다.
@@kaiko3206 블루투스의 가장 큰 장점은 사용의 편리성 때문이겠지요. 동일한 조건에서 유선과 블루투스를 비교하면 무조건 유선의 음질이 낫겠지요. 그러나 요즘 나오는 블루투스 리시버들의 내장 DAC 가 고급화 되면서 각 개인의 선호에 따라 알맞은 블루투스 리시버가 매칭되면 차이를 느끼기 힘들고 더 좋게 들릴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분 영상 한번 참조해 보세요 ---->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oOmeUMu1-5Q.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