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경찰 의혹'에서 시작해 산으로 간 영상 (feat. 속지주의, 속인주의… 국제법 무료 강의) 

저는 지나다니면서 손님도 없는데 안 망하는 걸 보고 삼합회에서 마약자금 돈세탁하는 곳인줄 알았어요ㅎㅎㅎ

경제 문화 교육 통신 교통 모든곳에 중국자본 혹은 중국영향력이 쫙 깔려잇다. 이걸 모르는사람잇을까?알면서 쉬쉬하는거지

그런 사람은 더도 말고 미국 대사관이나 영사관에 가면 수두룩 빽빽해요. 그리고 그 사람들의 정보활동이 자유로우신건 아시죠?

@@user-dj3oy5rc7u 미국은 우방이니 괜찮은 것이고 중국은 천년원수에다 공산독재 정권에다 한국을 지들 발아래 두려고 하고 역사공정까지 하고 있으니 절대 막아야지. 그런 차이가 있는데 미국하고 중국하고 같이 대우해 줄수는 없지. 그리고 어디 미국이 위장 식당 만들어서 비밀경찰 유지하나? 공정한척 하는 조선 씹선비 정말 구역질 나네.

@@jkl1028 한국과 일본에서는 자유죠. 어떠한 행동을 하든간에 말이죠. 물론 국가전복같은 작전을 해도 말이죠.

@@triump3411 우방이니 괜찮다라… 미국이 우방국가에서 어떤 행동을 벌이고 다니는지는 알고? 미국이 유럽에서 동맹국 마을을 상대로 인체 생화학 실험을 했고 자국민(죄수)를 상대로 캘리포니아 대학에서 농약이나 제초제를 주사하는 등 인체실험도 했어. 그외 미국이 각국에 있는 군사기지에는 생화학 실험실이 있는데 부산에도 하나 있지. 이번에 유엔에서 생화학무기 연구 및 개발하는걸 반대하는 국제협약에 유일하게 미국만 반대하고 가입거부를 했어. 전세계 182개 국가가 동의했는데 말이지. 너는 언론이 보여주는 위선적인 미국만 알고 있지 두얼굴의 미국은 알고 싶지도 않고 관심도 없잖아. 자국 군인을 상대로 핵폭탄 피폭 실험을 한 나라는 전체주의 국가인 소련이 아니라 미국이야. 아직도 캄보디아 밀림에는 베트남 전쟁당시 미국에서 투하한 폭탄과 지뢰가 널려 있고 미국이 이를 없애는걸 거부해서 현재는 중국이나 러시아에서 돕고 있어. 그리고 에이전트 오렌지로 인해 현재 그 많은 동남아 사람들이 후유증으로 앓고 있고 죽고 있는데 미국에서 배상을 한거 같아? 그외에도 너무 많지만 여기까지만 할께. 현재에도 미국은 전세계에 400여개의 생화학 실험실을 운영하고 있고 세계에서 이미 멸종된 병균(다른 국가들 나토 포함 이미 폐기함)까지 보유 하고 있어. 물론 연구를 위해서라고 하지만 그게 언제 너한테 연구용으로 쓰일지, 아니면 “실수”로 연구실에서 유출될지는 아무도 모르잖아.

@@user-dj3oy5rc7u 맞아요~ 나쁜 미국의 이중성 박정희가 김대중 제거하려는걸 막아서 결국 김대중 김영삼이 정권잡고 민주화세력에 침투한 김일성을 민족의 영웅으로 모시는 주사파 586애들 양지로 끌고 나와서 정치세력화하고 군자산에 약속이라는 환타지를 현실로 만들려는 진성친북 언더실세들은 덕산빌딩에 모여서 국가 보조금을 처묵처묵중이죠 덕산빌딩 2층 한국진보연대와 전국여성연대 남북평화지정단체인 재단법인 남북평화재단과 재단법인 함께나누는세상도 비폭력평화물결은 남북평화재단 안에 있는 시민단체이다 시민단체 용산클린운동본부도 덕산빌딩 2층을 주소지로 두고 있다. 이 단체는 이장희 불평등한한미SOFA개정국민연대 상임대표와 조헌정 예수살기 상임대표가 이끈다. 용산미군기지 환경오염 책임을 주한미군에 물리자는 운동을 하는 단체다. 녹색당, 민중당, 정의당, 민변, 민노총, 금융산업노조 등이 연대한 곳이기도 하다 3층에는 윤미향 의원의 남편 김삼석씨가 자문위원을 맡았던 통일의길 사단법인 징검다리교육공동체와 수탁 운영 기관 생활속민주주의학습지원센터가 위치했다. 징검다리교육공동체 이사진은 쟁쟁한 인물로 채워져 있다. 곽노현 전 교육감과 유시민 작가의 누나 유시춘 EBS 이사장, 노무현 정부 때 홍보수석비서관이었던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 김민웅 경희대 교수, 전교조 1세대 이상석 씨 등이 이사로 등재돼 있다. 김삼석은 수원시민신문 대표를 역임하면서 아내가 이끌던 정의기억연대 운영위원을 비롯 많은 시민단체에서 활동해 왔다. 한국인터넷언론사협회 회장, 홍재언론인협회 회장, 아이쿱수원소비자생활협동조합 감사, 수원새날의료생활협동조합 대의원, 반핵평화운동연합 정책위원, 사회정의연구소 연구원, 보안관찰법철폐모임 대표 간사,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정책위원, 한국민권연구소 연구위원, 1993년 제4차 범민족대회 일본대책위원회 책임간사 등 활동 내역이 다양했다. 4층에 위치한 4·27시대연구원은 언론협동조합 담쟁이 부설 연구원이다. 담쟁이는 현재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세운상가에 있지만 과거 이 건물 3층에서 민플러스라는 언론사를 운영했었다. 민플러스 기자이자 담쟁이 이사인 류경완 씨는 코리아국제평화포럼 이사기도 하다. 담쟁이 이사인 손미희 위원은 역시 류 씨와 마찬가지로 코리아국제평화포럼 이사다. 4·27시대연구원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합의한 4‧27판문점 선언을 실현하자는 목적 아래 설립된 민간연구소다. 원장은 이 건물 2층에 위치한 한국진보연대 공동대표 한충목 씨다. 사람과사상은 ‘북 바로알기 100문 100답’, ‘87년 6월 세대의 주체 사상 에세이’ 등을 펴낸 출판사다. 5층에는 사단법인 평화한반도문화인회의가 있다. 이 단체 이사진에는 징검다리교육공동체 이사인 유시춘 이사장과 조기숙 교수의 이름이 다시 한 번 등장한다. 박양우 문체부 장관과 한국국학진흥원장인 조현재 전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법안 스님, 서명숙 제주올레 대표, 안도현 시인, 배우 안성기 등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던 곳이기도 하다. 덕산빌딩이 시민단체의 성지가 된 건 최근 일이 아니다. 과거에도 많은 시민단체가 여기에서 나고 자랐다. 사단법인 한국청소년쉼터협의회도 여기 있었다. 사단법인 유공자복지문화예술원는 이 건물 2층에 머문 바 있었다. 조선족 출신으로 이번 총선에서 비례대표 예비후보로 신청했다 탈락한 사단법인 CK여성위원회 수장 박옥선 대표가 유공자복지문화예술원 이사였다. 우리에게 직접적인 위협은 연구실에서 유출될지 쓰일지 모르는 미국 생화학무기보다 중국 우한폐렴과 북조선 사린가스와 김정은이 형을 죽인 VX2가스가 현실이다 캄보디아 지뢰보다 휴전선 목함지뢰가 현실이다 미국의 핵실험보다 북조선 핵실험이 현실이다 어떤 국가라해도 자국의 이익이 우선인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미국주도의 해양세력을 선택하는것이 현실적인 선택인 것이다 임종석 윤미향이 자식을 미국으로 유학보낸것이 이것을 증명한다

아이고. 캐나다는 반정도 중국화된것같드만.

결론은 헛소리

해외에서 먼저 터져서 문제삼은걸류 알고있음. 원래 중화사상이 다른나라 호구로 보는 사상이긴함

중국은 중국땅덩어리 이외의 나라는 국가로 안봄… 그러니 전세계에 비밀경찰서 있지

중국 일본 울나라 국가로 안봄

@@user-ot6ei3zf3t 일본까지 거기 끼는 건 비약이고ㅋ

그..그럴리가요 ㅋㅋ

@@longtakeTV 아마 제가 잘못 들었나봅니다. 죄송합니다.

엇. 그거 지식Play에 있는데요 ㅋㅋ

그 뉴스 어디에 나오나요?

납치 밀항 암살 돈세탁 하고도 남음!

1 번은 서로 정부의 동의하에 이루어진 공식활동, 증거로 항상 필리핀경찰과 합께 행동하고, 유니폼 에 Police 라고 써있음. 2. 당신의 말 그대로 1945 년 이전.. 거의 85 년전 일임.. 그 당시 일본정부 패망.

명분 쌓을려고 하는거죠 우리는 시간 줬는데도 너희가 안갔고 계속 비밀경찰짓을 했다. 중국이 한국을 비난해봐어 별거없을듯 합니다

언론은 전쟁까지 중계합니다. 작전내용까지 보도되는 마당에 이정도는 문제가 안되요. 뭔가 다른 상식을 갖고있군요.

@@rlawjdan22 그런 것도 외교관 등 통해서 비공개로 충분히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싶어요. 수사 들어갔는데 결정적인 증거가 안나오면 공개적으로 바보되는 거죠. 그리고 한국에서 무슨 증거가 나오든 중국은 부정할테고, 제대로 수사하려면 중국을 가서 중국 정부도 수사해야 하는데 그게 가능하겠어요? 두 분도 말씀하시지만 쉬운 일이 아닙니다.

중국인인가

저널리즘에 대해서 좀만 공부해보시면 전혀 이상한일이 아닌걸 알수있습니다.

빨갱이냐. 어디 중국 북한 간첩에 비할까

대림동에 중국사람만 거주합니까? 선전선동은 중국,북한,소비에트 공산당과 동경대지진때, 일본사람들이 조선인을 죽일때 하는 말 입니다.( 조센진이 우물에 독을 풀었다!) 참고로 저는 서울 토박이 입니다. 중구 필동3가 출신.

불태워봐 어떻게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