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이해하셨네 삶은 최면임 이것 이상의 진리는 없음 아무 생각없이 산다면 유전자가 만든 최면에 걸린상태 남들 따라서 산다면 사회가 만든 최면에 걸린상태 자기생각 대로 산다면 자기최면에 걸린상태 다른게 매트릭스가 아니라 삶 자체가 매트릭스임 빅터프랭클의 제안이 오히려 이 사실을 더욱 방증함 근데 한번 빨간약먹고 깨달으면 다시 최면상태로 돌아가기 힘들긴함 그럴땐 그냥 건강관리 잘하고 자유롭게 사는게 최선책임
사람이 기쁨 행복이 없다는것 같다 행복은 어디에나 있다 친구에도 이웃에도 친척에도 가족에도 부부에도 대화에도 취미에도 수다에도 농담에도 수많은 곳에 행복이 있다 바르게 좋케 찾아 누리라 선행 사랑 법 ㅡ 연꽃이 단정 스럽다고 현혹 하지말라 높은 산 봉우리 에도 모란꽃은 핀다 사랑에도 법칙 이 있다 외골수인 사람도 능력은 있다 금수강산 에 화랑도 정신이 있다 사냥개가 자기 주인을 문다 바보가 말을 하더라도 귀를 기울여라 깊은 우물 속이라도 생명 은 살아있다 모든 만물이 영원 할수도 있고 그러나 영생 할수 없을수도 있다 구름 위에도 말씀은 있다 바람은 불어도 배는간다 작은 돌멩이 라도 하찮게 보지말라 달여 간다고 걸음이 빠른것이 아니다 천금이 내앞에 있어도 탐 하지말라 내가 앞으로 똑바로 길어도 뒤돌아 갈수도 있다 나무 한그루 을 보더라도 마음이 흐뭇하도다 금송아지 하나라도 돌 하나만 못할때도 있다 온전한 사람도 삐뚤어 질수도 있다 부질없는 시비에 휩쓸리지 말라 흐르는 물도 막힐수도 있다 마음속에 나쁜 것이 도사리고 있다 머리카락 하나라도 생명 있다
삶은 원래 허무한겁니다 헛된 것이라고 솔로몬 왕이 말합니다 성경에 기록된 것이니 불변의 진리 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태어남과 동시에 죽음으로 달려가는 인생인데 아무것도 의미가 없고 가치가 없으니 어차피 뒤지는데 자살하거나 삶을 포기해야 하느냐는 아니란 거죠 사람이 뒤진후에 삶이 가치 있었다니 가치 있게 살았다니는 다 부질없는 짓입니다 영생 이외에는 그 어떤 가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이 세상에 모든 철학자들이 좀 더 솔직해져야 합니다 유한한 생명을 가진 유약한 인간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은 구원외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사람들은 솔직해져야 합니다 모든 뒤지는 생명들의 가치있는 것들은 없고 무의미하고 헛된 것입니다 원죄로 인하여남자는 일하고 여자는 해산의 고통을 저주로 받았습니다 이것을 안다면 열심히 일하고 가정을 이루고 애 열심히 낳아 키우십시오 사람이 뒤진 후에는 그 어떤 것도 가치 있는 것은 원래부터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저주 아래에 비록 있지만 구원을 알고나면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내일이라도 내가 살아가야 하는 이유와 가치를 발견한다면 인간은 결코 약한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아마 그것은 흔히 말하는 희망이겠지요. 요즘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자살하는 뉴스를 봅니다. 힘들지만 그러한 시련을 잘 이겨내시어 더욱 더 훌륭한 선생님으로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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