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에 대한 오해와 치유 방법/Q&A 빙의가 일어나는 정확한 원리가 무엇인가요? 

우선 몸안에 영혼이 들어있지 않고, 영혼에 몸이 들어가 있다라는 관점으로만 바꾸어도 집착에서 벗어나 에너지가 유체와 같이 흐름을 타면서 자유로워지는 느낌이 드는것 같습니다. 좋은 가르침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예상하던 부분이였는데도 이리 자명하게 직접들으니 너무나도 기쁜 정보입니다^^

사랑의 플레이아님❤ 중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매순간 변화하는 역동성의 우주 안에서 살아있음을 느끼며… 이번 영상도 감사합니다 😊

플레이아님 영상은 반복해서 여러번 보게 됩니다. 같은 영상을 봐도 그때마다 받아들이는게 다르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새로운관점 입니다. 새롭게 깨달은 관점 으로 그동안 미디어나 영화에서보여준 잘못믿는 빙의현상에서 많은사람들이 벗어나길 바래봅니다.

비유들이 찰떡~!! 👍🏻👍🏻👍🏻🌷

낡은 믿음체계를 바꿔주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자. 사랑합니다

플레이아님채널 덕분에 여지껏 좀 덜정립된것들이 정립이 되어가네요.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진동이 강한 단어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영가와 관련된 정보를 보고 났는데 바로 플레이아님의 영상이 눈앞에 나타나 깜놀했어요^^동시성이 아닌가 싶어요~~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정~~말 필요할때 필요한 영상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로다 니가 니 죄를 알렷다 내가 백성들을 선한의도로 돕겟다 느닷없이 욕이 튀어나오고 등등 평소에 생각도 못햇던 말들이 튀어나와 많이 놀랏어요 지금은 많이 안정을 찾앗어요😊

마음공부 영성공부하는 사람들이 본인 영혼은 신성한데, 남의 영혼은 귀신 취급하는게 이해가 안갔는데, 이런 영상을 보니 반갑고 속이 시원합니다. 부착영이 보단 사념체가 맞다고도 생각하는데.. 플레이아님 의견도 궁금합니다.

플레이아님 영상이 세상에서 제일 기다려지고 좋습니다. 매순간 기분좋은 걸 하라고 하셨는데 저는 그게 플레이아님 영상을 보는거에요. 제 마음따라 상황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고 늘 좋은 생각과 감사일기를 적는데 세상이 길을 알려주는거 같다가도 자꾸 제가 하고자하는 일에 큰 장벽이 생기곤 합니다...ㅠ 그것조차 어떠한 의미가 있는 것이겠지요? 늘 기분 좋은 일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음.. 이번 내용은 좋은 설명같은데 또 다른 관점의 얘기가 있으니 이 얘기도 알고 있으면 어떨까 싶어요 영상 내용에서 말하는 영체는 붓디체를 얘기하는거 같아요 붓디체는 부처님이나 예수님 정도의 영혼이 입고 있는 신체인데 저 신체에서 육체를 비교하자면 육체는 손톱크기보다 작을거 같아요 빙의는 영혼이 입고 있는 육체와 겹쳐져 있는 에텔체에 주요 28개 차크라(에너지 센터)가 있고 그리고 각 차크라와 연결된 신체기관들이 있는데 저 곳으로 들어와서 에텔체에 머물러요 그래서 무릎에 머물수도 있고 오장육부의 기관 중 한곳에 머물 수도 있고 목이나 육체 두뇌의 한 곳에 머물수도 있어요 보통 빙의는 1.2.3번 차크라 쪽에 관계된 기관에 머무르게 되는데 현대 문명을 경험하는 의식 단계에서는 저 3곳 차크라의 진동이 낮아요 머무는 영의 진동이 머무는 곳의 차크라와 진동이 맞아야 하는데 에텔체의 차크라에 빙의되는 영이다 보니 저급의 진동 상태이죠 빙의 되는 영혼은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한 상태에서 육체의 삶이 유일하다는 생각에 어떻게든 육체로 들어가야 된다는 생각에서 가까운 지인 또는 가족이나 거리의 진동이 낮은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빙의가 이뤄져요 보통 윤회에 익숙치 않은 어린 영혼들이고 이런 영혼들은 빙의하여 크게 피해를 입히지는 않아요 그리고 언젠가는 그 영혼의 길잡이 영에 의해 영의세계로 인도되죠 문제는 자신과 카르마적 인과가 있는 영혼이 빙의로 깃들 때는 육체는 질환이 나타나게 되요 이런 경우는 카르마의 균형이 맞춰지는 시간까지 머물게 되고 퇴마로 일시적인 해결을 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이 아니라서 쫒겨난 영은 다시 카르마적 균형을 맞추려고 다시 빙의가 되요 이런 경우는 빙의는 살인 등으로 목숨을 빼앗긴 영혼이 깃들어요 폐에 칼로 찔려서 죽었다면 폐에 깃들어서 그 고통을 인과적으로 주게되죠 영은 여러 신체를 가지고 있고 의식의 수준에 따라 붓디체를 활용할 수도 있고 붓디체 보다 작은 신체인 코잘체를 활용할 수도 있어요 진동이 높을 수록. 즉 조화와 사랑 그리고 지혜가 많을 수록 높은 진동의 신체를 사용하게 되요 높은 진동의 신체는 아주 크죠 그리고 에너지 치유는 치유자가 자신의 신체에서 생명력이 에너지적으로 실제로 나가며 에너지를 받는 사람의 신체로 들어가며 치유가 되요 물론 에너지를 받는 사람이 수용하지 않는다면 에너지는 흘러들어가지 않아요 에너지는 시공간의 제한이 없으며 이것은 전파의 원리라 생각하면 되죠 긴 글인데 이런 내용도 있어서 참고하면 어떨까 싶어 글을 남겨요

오오...올려주신 내용이 제가 유추했던 부분이라 반가운마음이 드네요.. 결국 모든것은 나 자신의 믿음과 선택, 공명에 의한것이군요... 워크인이라는 것은 처음 들어보는데 같은 영혼이지만 좀더 많은 영혼의 에너지가 들어간 인격으로 바뀐것이라는 부분은 이또한 어떠한 이유로 인해 나 자신의 선택으로 더 많은 인격을 가지게 된 경우를 말씀하시는 것 맞을까요??

플레이아님~ 목소리도 너무 분명하시고 쉽게 설명해주셔서 플레이아님 동영상 정말 여러번 반복해서 계속 보고 있는데 비슷한류의 다른 어떤 채널보다도 제게는 도움이 많이 돼요!!! 늘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저는 요새 인연과 이별에 대해서 고민이 많은데요. 잘되고 싶었던 사람과 헤어지게 되고, 여기서 올라오는 슬픔과 불안 우울을 어떻게 다루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느껴지는 감정에 대해 일기도 쓰고, 그래서 저의 부정적 믿음체계인 유기공포를 발견하여 그걸 긍정적으로 바꾸었거든요. [나는 버려질 수 없는 존재다, 이런 가르침을 주려고 내게 온 존재가 그 역할이 다해서 떠난 것이다] 그래서 점점 나아지는 것 같긴 한데, 그래도 불쑥 슬픔과 우울과 불안이 찾아올 때가 있어요. 그때마다 [사랑의 첫걸음은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고, 내게 상처를 준 사람이 다시 돌아오는 것을 바라는 것은 나를 정말로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이렇게 다독이고 있긴 한데.... 잘하고 있는 걸까요? 영상을 여러번 반복해보면서 이론에 대해서는 아는 것 같은데, 이걸 실천을 하는 건 또 다른 영역인 것 같아서 실천적인 방법 (거울을 보며 사랑한다는 말을 해준다거나) 도 소개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요새는 흥미있는 일을 찾아서 해보려고 하는데, 대단한 흥미는 아닐지라도 그냥 순간순간마다 (이걸 해야겠다! 혹은 하고싶다!) 고 불쑥 생각이 드는 것을 저항감없이 하고는 있어요..!!

금성에서 온 여인이나 롭상람파, 달마대사도 워크인을 말하는 것 같던데요. 그래서 그게 맞는 것인줄로만 알았는데 어렵네요. 🤔

무당이나 신점을 보는 사람들도 영상과 같이 믿음체계로 그런건가요?

플레이아님 늘 감사하게 영상을 보고있습니다. 하나 궁금한게있어요 임신상황은 어떻게 이해해야 될까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플레이아님. 사후에대한 얘기들을 더 들을수있을까요? 49제,천도에대해 궁금하고 헷갈리고합니다. 어떤이들은 죽으면 자연스레 인도령따라 원래있던곳으로 가 환생을 준비한다하고.. 어떤책이나 불교적인내용으론 49일동안 재판이후 결정이된다라는내용이 너무 혼란스러워요.49제가 돌아가신 혼을위해 도움이되는걸까요

몸에 다른영혼이들어가는게 아니군요.

레이키같은 에너지치유를 하는곳에서는 부착영을보고 이를 떼어내는 과정을 진행하던데 이것도 설명하신 빙의와 같은 것일까요?

플레이아님 남한테 말을 잘 못하는 건 뭘까요? 당한만큼 말을 잘못해요. 기분나쁜 소리 듣고도 가만히 있는 셈이죠. 남이 나한테 한 말 그대로 되갚아도 되는데 그 말 조차도 못하겠더라고요. 제가 읽은 책들 보면 주로 다 말하기에 관련된 책이더라고요. 그렇게 읽어도 현실은 그대로 ㅠㅠㅠㅠ 묵묵부답으로 당하고만 있어요ㅠ 연락도 끊어진 친구가 저한테 부탁하는 입장인데도 큰소리 치길래 거기에 대해 네네 하고 조아리는 입장이죠 ㅠㅠ 내가 한소리 해도 내가 해야 하는데 나는 친구 입장 생각해서 안하는데도요. 만약 반대였다면 저 다른데 가서 욕들어 먹어요. 실제로 말도 안했는데 참석했다는 이유만으로도 욕들어 먹었는데요

그런데, 빙의가 불가능하다는 원리가 맞다면, 채널링도 불가능한 것 아닌지요? 채널링도 다른 영혼이 나의 육체를 빌어 말을하거나 글을 쓰는 것 아닌지요? seth나 ramtha가 그 사례입니다만.

늘 감사합니다 혹 몸의 정령, 수호천사 에 언급도 있었을까요?

항상 믿는데... 혹시 잘못된 체널링일까 걱정하는 마음이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