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 어디에 쓰이는지 대강만 적어보면… 사인, 코사인 법칙: 각을 알고 변을 알면 나머지 변의 길이를 구하는데 쓰입니다. 회전행렬: 예전 7차 개정(97년생들까지)는 행렬이 교육과정에 들어있었다지요. 현재로선 선형대수에서 볼 수 있는 선형변환의 일종입니다. 기저벡터나 임의의 점을 회전시키는 데 쓰입니다. 오일러 공식: 이건 복소 평면 개념이 조금 들어가야합니다. 우리가 중, 고교 시절에 x, y축이 있던 평면 그래프는 두 축 다 실수였다면, 복소 평면은 말 그대로 실수축과 허수축으로 이루어진 평면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고교 과정에서 배우는 자연상수로 복소평면의 좌표를 정의하는 의의를 갖습니다. 이건 나중에 페이저 같은 위상을 정의하는데도 사용됩니다. 푸리에 변환 : 이건 제 전공이랑 연관이 있는데요. 우리나라는 돼지코 코드 꽂으면 220v, 60hz의 교류 전압이 들어옵니다. 발전기에서는 깨끗한 60hz가 나오지만, 외부 요소에 의해서 여러 다른 주파수들이 끼게 됩니다. 소위 고조파죠. 푸리에 함수는 사인 곡선에 주파수별로 비율이 얼마나 함유되어있는지 분리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이걸 알아야 깨끗한 정현파를 만들 수 있어요. 사실 사인, 코사인 공식 말고는 문과 분들은 나머지 공식들 볼 일이 잘 없어요.(경제학도 제외) 중 고등학교 학생분들은 이런게 있다~ 정도만 알아두셔도 솔직히 넘칩니다. 부정확한 정보가 있을 수 있으니 구글 검색을 생활화합시다!
내가 외울려고 쓰는 가사 r분의 y 사인함수 r분의 x 코사인 함수 x분의 y 탄젠트 함수 정의를 정확하게 알아야지요 원점대칭 기함수 y축대칭 우함수 (따라라라란) y축대칭 우함수 원점대칭 기함수 (따라라라란) 노래를 부르면서 삼각함수를 공부하여보자 사인도 코사인도 모두 익숙해져 버릴 때까지 뭐하러 배우는지 지금 당장은 잘 모르겠지만 곧 알게 될 거야 너도 삼각함수를 왜 배우는 건지 사인 법칙 - 2R분의 a 는 sin A 코사인 법칙 - aa 플 bb 마 cc 오버 2ab 회전행렬 - 플코 마사 플사 플코 오일러 공식 - e xi 는 코사 플 아사 푸리에 변환 - 인테그랄 f(x) cos w(오메가)x 파동함수 - A cos w(오메가)t 마 kx 쓰이는 곳이 너무 많아서 정의를 정확하게 알아야만 해 r분의 y 사인함수 r분의 x 코사인 함수 x분의 y 탄젠트 함수 정의를 정확하게 알아야지요 0부터 시작하는 사인 탄젠트 원점대칭인 기함수 1부터 시작하는 코사인 곡선 y축대칭인 우함수 원점대칭 기함수 y축대칭 우함수 (따라라라란) y축대칭 우함수 원점대칭 기함수 (따라라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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