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도 출시 초기에는 마리오카트 표절 논란이 있었다. 종종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는 싱글카트를 플레이하면 여러 부분에서 마리오카트와 유사하고 특히 부스터 3개를 가지고 시작하는 시스템의 타임어택은 복붙 수준이다 이 때문에 닌텐도 측에서 직접 넥슨 본사를 방문하기도 했지만 어떻게 잘 넘어갔다고 이후 카트라이더가 정식 출시되면서 시스템을 갈아엎으면서 현재는 서로 다른 플레이 방식의 레이싱 게임이 되었다
전성기 : 카트라이더 출시 후 몇 달 후 2018년~최근 2022년6월n일 (카트라이더:드리프트 출시) + 생각보다 넥슨치곤 후한 편 인데, 신상 카트를 100원(물론 중국쪽은 무료였지만 업그레이드를 보면… 이건 후에 설명)에 팔았고, 일부 R시리즈는 무료다. 그리고 한국서버 한정으로 플로터가 없어졌는데(사실 이것도 HT때 나온거라 근본은 없음) 중국쪽은 좀 달라서 플로터가 아직도 있음. 그래서 1~2달 타는데 10만원은 지른다고…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쪽으로 가면 좀 다름. 대부분 중국카트 쪽에서 수정만 건성으로 하는경우가 태반이고, 이미저도 중국어를 안 지운다던가, 아님 아예 몇배는 비싸게 팔아먹기도 한다. +++다만 카트라이더:드리프트 는 다를 예정인데, 게임에 영향을 주는 요소는 100% 무료라고 오피셜로 못을 박아버렸다.
초창기에 마리오 카트 표절 논란이 있었던 것 빼면 게임 자체도 잘 만들었고 캐릭터도 개성 있게 설정했지만... 돈에 눈이 먼 운영자들이 수익 번답시고 병크 저질러서 인기가 떨어진 건 지금 봐도 씁쓸할 따름입니다.. 특히 가챠 아이템만 넣어도 충분했을 판에 상점 자체를 완전히 가챠 시스템만으로 갈아 엎은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