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들이 우리 내면에 각인을 남기게 하지 마세요 | 마이클 싱어, 상처받지 않는 영혼 

마이클 싱어님 메세지와 김상운 선생님 메세지가 일치합니다 정화가 고통이 따르는 과정이기도 하지만, 반복할수록 관찰자의 힘이 커지고, 관찰자의 힘이 커질수록 그 과정을 즐길수 있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생각이나 감정을 인식하고 알아차림.. 현재에 깨어있고 의식적으로 알아차릴수 있도록 훈련할 필요가 있는것 같아요. 문제나 고통을 피하지말고 대면해서 인정하고 지켜보고 빠져나갈수 있도록.. 쉽지 않고 힘들겠지만 마음이 평화롭고 자유로운 삶을 느낄수 있는날이 오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이세상에 태어나 이세상을 경험하게된 우리 모두 개개인은 모두 로또에 당첨된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드는 아침 입니다!.~ 오늘도 순간 순간 맞아하게될 삻을 함께하게될 인연들과 멋진 축제의 시간을 갖게되길 소망해봅니다,~ ^^ 써니즈 함께성장님들과 함께 하게된 인연에 감사합니다.~ 인생을 쉽게 행복하게~^^

우리의 껍데기와 프로그램은 시공간의 좌표에 의해 만들어지고 굶어 죽지 않는 방법을 따라갑니다 그러다 보면 선택의 자유의지가 생기기도 하고.

요새는 방어기제라 부를 수 있을 것 같아요 사람은 뇌구조상 선택적 주의집중을 해요 자기가 보는 관점안에 갇혀 있으면서 관조자가 되기란 참 어려워요 저는 영화를 볼 때 어떤 인물에게 감정이 이입 되는지 관찰해요 그리고 작가적 시점에서 다시 봅니다 모든 인물들을 평평하게, 오로지 맥락과 인과로 볼 때 관조자의 느낌이 와요 관조자란 어떤 주관적 관점 없이, 책임이나 평가없이 경험을 그대로 바라 보는 것이라 생각 됩니다

밖으로 나가겠습니다. 자유롭게 경험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써니즈님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콩나물시루에 한바가지 부어준 물은 밑으로 다 빠져버린듯하나 어느새 쑥쑥 자라는 콩나물처럼..써니즈님이 올려주신 영상들을 100퍼 다 이해하고 알아듣진 못 했지만 오랜시간 함께하면서 어느새 영적으로 조금씩 성장하고 있다는게 느껴집니다..정말 너무나 감사하구요..저의 삶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써니즈님이 나아가고자하는 그 걸음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고통에 직면할 용기가 있어야만 자유로워질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목소리 듣기만해도 편안하다 영혼~

이 순간에 일어나는 일은 이 순간에 속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오늘도 무엇을 붙잡고 있는가를 생각해 봅니다 여전히 쓰레기만을, 붙잡고 있네요 그 모든 것을 내려 놓고 자유롭게 나와서 날개 짓을 해 봅니다. 오늘도 여전히 감사드립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가장 도움이 되는 상처박지 않는 영혼 ㅎㅎ

이 책을 가지고는 있는데 왜 ‘상처받지 않는 영혼’일까 생각했었는데 오늘에야 알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이 영상보면서 오늘도 마음 관찰합니다

마음의 혼란이 무엇인지 가만히 느껴보세요

감사합니다~♡

성장해 나가게하는 방송 건설적으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게 참 어렵습니다. 말은 쉬운데

삶에 윤활유를 뿌려주시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매번 같은 멘트지만 들을때마다 가슴이 따듯해집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댓글은 처음입니다. 오늘 영상 5번 봤습니다. 하루하루 깨어 있게 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틀을 깨어주는 삶의 인도!

몸이 좀 안좋을 때 나쁜 기억과 거기에 따른 감정에 사로잡히곤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작년 보다 한 달 전보다 빨리 빠져나오긴 해요. 마음의 평화를 오래오래 유지하도록 계속 연습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전편과 후편 너무 도움이 되었어요! 마음공부 하는중인데 타인과 나 사이에 벽을 쌓지말고 하나로 연결된 에너지들로 느끼라는 부분이 뭔지 몰랐는데 이젠 좀 알것같아요! 직면하기까지 두려웠는데 막상 깨고 넓은 세상속을 날아가는 기분을 느꼈는데 너무 자유롭네요,,

감사합니다^^

늘 감사히 시청합니다^^

내 영혼에 단비 같은 써니즈 .. 감사합니다🌸

늘 좋은 영상으로 오늘도 배우고 갑니다!~~🙏🇰🇷🇺🇸 자유수호

내가 상대한테 상처를 받음을 택했을때 정화하는게 너무 어려운것 같아요 ㅜㅜㅎㅎ 감정은 바로 알아차렸지만 자꾸만 집착하고 놓아지지 않아서 2틀내내 마음에 탁 걸려있어서 너무 힘들었어요 다양한 방법으로 정화를 하는데 시간을 많이 썼지만 계속 떠올랐어요 다른것들은 정화가 다 잘 되었는데 특정한 사건은 정화가 잘 안되네요 다음번에 또 비슷한 사건이 터지면 집착안하고 생각안하고 놓아버릴거예요 정화도 꼭 되길....

역씨~~ 써니즈님~ 최고~~♡ 지금 저의 맘을 어찌알고 이런 영상을~ 혼란스러운 마음을 놓아버렸는데~ ㅎ 감사합니다 ~~♡

오늘도 여전히 감미로운 목소리로 안내하고 계시네요. 목소리로 위로를 받는다면 믿으시겠어요? 오늘은 써니즈님 목소리를 듣고 갑니다. 내용은 들었는데, 핵심이 살짝 스치고만 가버려서 기억이 안납니다. 어수선한 에너지를 바라보고, 동요하고, 내던지고, 다시 닦고, 힘에 부칩니다. 입사 3년을 지나, ' 나 ' 로 날기위한 청소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덕에 마이클싱어를 알게됐고 그의 책 중 될일은된다를 방금 완독했어요..놀랍습니다. 삶이 가져다준 선물이되었네요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

다시한번 마음을 다시잡았습니다 언제나 시작하듯이 태어난그시점으로써 살겟습니다

다만 감사할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최고입니다 알아차림 기울이기 자유로워지고자 한다면 마음을 그대로 지켜보기 허둥대지말고 느긋이~~~^-^

늘 훌륭하신 방송 최고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오늘도 당신이 최고입니다

마음챙김명상이랑 비슷하네요~(^_^)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하지만 쉽지가 않네요

자주 듣고 있어요. 목소리와 톤이 친근하고 편안해서 그런가봐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ㆍ솜결

써니즈님 목소리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져요~💕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도 너무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컨텐츠가 너무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써니즈가 최고입니다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내용이 굉장히 알찬것 같습니다^^

마음의집이라~ 반석위에 세워야겠네요

오늘도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알듯 말듯 어려워요😓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잘보고 있고 큰 도움 됩니다.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이 책 구매했습니다. ㅎ 북튜브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래도 써니즈님처럼 매끄럽게 진행을 언제할수 있을까 고민이네요. ^^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영상에서 말하는 경지에 도달했다면 이미 살아있는 부처지. 엄청난 내적 수련이 없다면 도달 불가능.

* For be-free, just let it go, never let it be me!

인간들의 사고방식은 참으로 이상하다. 로켓은 작용의 힘으로 날아가는데 반작용의 힘으로 날아간다고 생각한다. 그렇듯이 무욕의 삶이 곧 영적 삶인데도 불구하고 영적으로 살면 아무것도 원하지 않게 산다고 말한다. 언어의 장난이다. 언어로 이루어지는 사고 또한 장난에 불과하다. 반작용이라는 것이 없드시 영이라는 것은 0이다. 세상을 창조했다는 신도 0이다. 그래서 영이나 신이나 같은 말이다.

치매와 알아차림의 존재는 어떤 관련성이있을까요? 아니 . . . 에고적 마음과의 관련성이 있는걸까요?

놓아주기

내용도 너무 좋지만 영상이 너무 뛰어나시는데 써니즈님이 직접 드론으로 영상을 만드시는지 궁금합니다😀😀

써니즈님 오늘도 귀한 영상 감사드려요.:) 써니즈님 목소리 들으면 늘 편안함이 느껴져요. 목소리의 편안함에 집중하다 보니 라디오 하셔도 괜찮겠다는 생각에 떠오르는 게 있어서 말씀드리면 좋을 듯싶어 댓글 남겨요. 저의 경험담을 소개해주시면서 많은 분의 댓글을 통해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저마다의 경험이 있다는 것이었어요. 각자 나름의 방법으로 고통을 승화하고 있고 그것을 통해서 결국 우리는 모두 같은 지점으로 향해 가고 있음을 배웠어요. 그리고 그 경험을 통해 배울 수 있는 다양함에 소중했어요. 가장 크게 느꼈던 것은 서로의 사정을 자세히 알지는 못하지만 진심 어린 응원과 격려, 따듯함을 주저 없이 보내는 많은 분의 사랑이었어요. 팟캐스트에 네이버 웹툰 작가 '쥬드 프라이데이'라는 분이 '사연 읽어주는 남자'라는 라디오를 진행하셨어요. 말 그대로 사연만 읽어주는 라디오예요:). 어떤 이야기도 괜찮으니 털어놓고 싶은 사연을 보내면 그 사연을 그저 읽어주시기만 했어요. 마치 흘러가는 구름을 듣는 기분이었어요ㅎㅎ. 그 분의 말로는, 때론 그저 들어주는 자체만으로도 위로가 된다고 했었던 것 같아요. 써니즈는 댓글을 통해 서로 배울 수 있는 게 많아서 좋다고 느꼈어요. 써니즈님이 사연 읽어주시면 구독자분들은 얼굴도 이름도 모를 사연의 주인공에게 따스함과 사랑을 보내고, 또 타인의 이야기로 배움도 얻을 수 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일전에 커뮤니티에 새로운 콘텐츠 진행에 관한 이야기 하셔서 여기에 써도 될지 모르겠지만 해보아요:).

방금 문득 상처받지 않는 영혼을 읽다가 생각한게 아닌 갑자기 아주 강렬하게 느껴진것이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저는 평소에도 그랬고 어렸을적부터 왜 인지는 모르지만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강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도 이런 영성관련 책을 읽는 목적이 의도하지 않아도 '그래서 죽은 후에는 어떻게 된다는 거지?' 이 같은 생각이 무의식적으로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방금 문득 느껴진 느낌이 '그저 참나의 상태를 의식하면 내가 그토록 원하던 해답이 나올것이다'이런 문장은 아니었지만 어쨌든 저런 내용의 느낌이 의식에 느껴졌습니다. 이 또한 그저 에고의 생각일 뿐일까요? 써니즈님과 다른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