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이 살인을 사고로 조작하는 영화 '설계자'로 돌아옵니다. 오는 5월 29일 개봉하는 '설계자'는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 분)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인데요. 이요섭 감독이 "어딘지 모르게 사연이 있을 것 같다고 들여다보게 되는 얼굴과 목소리를 가진 배우"라고 신뢰를 전한 강동원은 낮은 음성과 날카로운 눈빛, 섬세한 감정으로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사건파일24와 함께해보시죠.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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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апр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