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전이네 최근 경기를 보면 감독이 트레이드랑 2군에서 올리면서 매번 선발 바뀌고 작전 겁나 굴리고 하면서 감독 입맛대로 점점 뭔가 맞춰져가는 느낌.. 작년 7연승인가 할떄는 뭔가 분위기로 가는데 언젠가 무너질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앞에 4연패 이후에 하나씩 맞춰져 가는 느낌 ..
참 신기한게 투자를 안해서 못하는게 아닌데 지금 라인업 구성을보면 노답임. Fa로 선수사온 금액 감독 연봉을보면 확실한 윈나우를 외친건데 잘하는 선수가 걍 없음 이런건 실패한 투자인거지 그럼 기존 선수들중에 눈에 띄는 선수가 있나 그것도 아님 괜히 1승하고 내리진게 아니고 이 상태로 쭉 이어질꺼같음 왜냐 kbo에서 한번 약점 쎄게 잡히면 먹이는 절대 안놓침
김태형 감독이 명장인 것은 부인할 수없다. 다만 명장은 선수들이 만든다. 김응용 김인식 김성근 선동렬 우승 감독이지만 선수단 구성이 안좋은팀 가서 성적 못냈다. 염경엽도 감독으로 성적 못 내다 LG와서 우승했다. 우리나라도 단장이 중심이 되서 선수단 구성하고 성적내는 시기가 왔다. 그런 의미에서 LG가 차명석을 델고 온 것은 신의 한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