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에 따라 다르겠지만 암기 과목이라면 충분히 맞는 말씀임.. 신유형 미기출 때문에 흔들리지 말고 남이 알아야 될 내용은 다 알고 가야 합격선에 가는 것... 그리고 출제 기조 바뀌고 그런 것도 갑자기 막 심각하게 바뀌거나 그러지 않음... 아주 서서히 바뀌거나 기존 스타일에서 1~2문제 다른 스타일로 내는 수준이지. 20문제 다 다른 스타일로 바뀌어서 내고 그럴 수가 없음. 불가능함. 그렇게 문제 내면 아마 난리 날 듯
기출회독 행정법15회 ,행정학15회 둘다 95점으로 합격했음 행정직. 기본서 딱 한 번 봤음. 기본서는 어차피 기출을 약간 넓게 확장한거에 불과함. 기본서 읽어나갈 시간에 기출을 미친듯이 돌리면 시험장에서 그냥 답 보임 모든 지문 읽지 않아도됨. 서울시 행정 평균 93점으로 합격
빈출만 제대로 알아도 합격함. 하지만 '제대로'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여러번 봐서 눈에 바른거 말고 빈출 주제 물어봤을때 안보고 대답할 수 있고 빈출주제로 어떤 문제가 나와도 바로 풀 수 있는 정도. 그정도도 안되는데 왜 양을 늘리고 기출 몇천문제 하는걸까. 빈출주제만이라도 제대로 해라는 말씀.
공무원 필합하면 느낀건 진짜 기출만 달달달달 수십번 반복으로도 된다는 거였습니다. 쓸데없이 필기노트류 줄치고 보고 참고정도는 되었지만 큰의미는 없었습니다. 진짜 기출만 문제와 사지선다도 해석해보고 해설도 끝없이 보며 몇바퀴?? 이런거 없었습니다. 그냥 반복했습니다. 막판 동형모의고사 정도도 시험볼때까지 문제 해설 병행하며 반복했습니다. 어지간한 강사님들 기출모음집 사시면 그안에 문제와 해설다 좋습니다 그거 수십번 반복하니 됐습니다. 문제보고 몇번이 답이네 이렇게 안했습니다 그냥 문제나오면 사지선다와 해설 책읽듯 한 것 같습니다. 몇번인지 모르겠으나 나중에는 빈출은 대충보고 하니 속도도 붙어 한권 끝내는데 3일 혹은 4일 이면 됩니다. 아무리 익숙해도 그래도 반복해서 또 책펴서 봅니다. 이런 공시류 자격증 같은건 기출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막판 동형모의고사도 도움이 되었네요. 기출 몇바퀴 돌리나요? -> 시험볼때 까지 무한반복 이게 답입니다. 무슨 몇회독?? 이런거 신경쓰지마세요
@@joongkim6599 빡대갈 맞는데? 그럼 시험에 붙은 사람임? 티오가 몇이고 경쟁률이 몇이든 붙는 사람은 늘 나오고, 조국급 빽 있어서 내정자가 아닌 이상 실력순으로 붙는건데, 떨어지면 빡대가리 맞잖아? 본인이 떨어진 빡대가리인걸 인지하고 더 노력을 할 건지, 그 시간에 다른걸 할 건지는 결국 본인 선택이고 ㅋㅋ 자기 빡대가리인걸 인정하고 더 열심히 해야 다음에는 그깟 공시라도 붙지 않겠음? 물론 제정신 박힌 새끼면 공직에 뜻(청렴,헌신,봉사)이 있지 않다면 공무원 준비 자체가 멍청한 행위지 ㅋㅋ 기술직 제외하고 근무하며 커리어랑 연봉이랑 매치도 안 되고 공부하는 기간동안 남는것도 없는데 주방장이 진심 ㅈ으로 보임? 주방장은 요리실력 키우면서 돈도버는데 공시생은 뭐함? 시간날리면서 합격도 못하고 돈도 못버는데 ㅋㅋ
기출 풀어보셔서 아시겠지만 9급이든 7급이든 지문 구성이SABC급이 대부분이고 그 중에서 답은 ‘빈출’이 답이거나 ‘빈출’로 걸러지는게 공시판 수준입니다(이번 영상의 핵심) 개인적으로 각종 시행처 9~7급 시험 중 국회8급 정도 제외하면 그냥 기출이 답! (국회8급도 사실 기출인데 ‘헌법’의 경우 최판 비중이 워낙 높음/근데 컷이 높은 편이 아님) 행정법은 솔직히 9급 7급 별 차이 없음!
@@user-ki4pq5pw3l 일단 전공과 학벌이 받쳐주는 애는 신념이 있지 않은 이상 공직 안고르고요 여기에 머리 받쳐주면 전문직 하구요, 아니면 대공기업 빨리 붙고요. 머리만 좋은 애들은 1-2년 투자해서 ncs gsat 준비해서 대기업 공기업 가요. 공무원 수험 자체가 대가리에 아무것도 안남는 제로섬 게임인데, 커리어랑 전공이랑 연결도 안되면 더 볼 필요가 없어요. 물론 ㅋㅋ 수학 과학 무서워서 문과로 도망쳤으니 문과 공시생은 애초에 지 무덤 지가 판거구요
책팔아먹고 강의팔아먹고 학원비 뽑아먹어야지 ㅋㅋㅋ 머리나쁜것들은 그 기본서 다 보면서 시간낭비하고 시험 떨어지고 또 반복 ㅋㅋ 대가리 좋고 합리적인 애들은 애초에 공시를 하지도 않고, 인생 ㅈ망이라 공시봐도 붙을놈은 기출만 달달달 뽑아서 다 붙었음 이미 ㅋㅋ 제일 진짜 ㅈ같이 멍청한게 돈 쓰고 시간도 버리면서 붙지도 못하는 새끼들 ㅋㅋㅋ이새끼들은 그냥 답이 없음
이게 맞는 메타인지지 ㅋㅋㅋ 400-500받는 대기업 300-400받는 공기업 버리고 170받는 9급따리 준비한다? 그냥 경계선 지능 수준이지 ㅋㅋ 갈 수 있는데 안가는 븅1쉰쉐끼는 없을거고 ㅋㅋ 애초에 자격조차 되지 않음 ㅋㅋ 공기업 서류 커트라인 넘는게 9급 합격보다 어려우니 ㅋㅋ
2레벨이랑 3레벨사이에 10단계이상은 압축된듯 ㅋㅋ 아무리 그래도 행시나 외시 법행이 아닌한 어떻게 공무원 시험이 고시랑 1단계로 비비냐 수험양 차이랑 그 안에서 진짜 나오는거 정해져있잖아 공무원시험은 반면 고시는 정직하게 그 많은 양 다 출제하는 시험이고 수험생 차이도 있는데 저걸 저렇게 표현하네 프리미어리그에서 득점왕 하는거랑 k리그에서 유효슛팅왕 하는거랑 난이도가 1단계 차이라고 생각하냐 공시생들 기 뛰어주려는 발표인지는 몰라도 현실 공시 수준 알려주고 이것도 못하면 아무곳도 갈데가 없어 라고 현실적으로 자극해주는게 낫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