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I.둥실라이드 도감에는 풍선 아저씨를 암시하는 내용이있다, 팬텀은 사람들의 온기를 빼앗아 천천히 죽인다 무우마직은 빨간구슬에 생명에너지를 빨아들인다, 해골몽은 말을 듣지 않는 아이를 유괴한다, 슬리퍼도 아이들을 유괴한다 야느와르몽의 입을 열면 저승으로 데려 간다, 눈여아는 마음의 드는 포켓몬과 사람을 얼린다, 데스마스와 윤겔라는 사람이었다, 야돈의 꼬리는 ×약이다, 셀러는 야돈의 에너지를 흡수한다(루머), 레지 삼형제는 세계대전을 모티브로 만들어졌다는 이야기가 있다, 파라스는 진화하면(파라섹트) 죽는다, 탕구리가 쓰고있는 뼈는 죽은 어미의 것이다, 모든 포켓몬은 몬스터볼 없이도 작아질수있다, 파이리는 꼬리의 불꽃이 꺼지면 죽는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딱히 누군가를 죽이거나 하진 않지만 1세대 포켓몬중 제일 소름끼치고 불쌍한건 파라스라 본다. 파라스는 동충하초를 모티브로한 포켓몬으로 몸에 작은 버섯이 돋아난 형태의 벌레+풀타입의 포켓몬이다. 파라스는 진화를하면 파라섹트로 진화하는데 파라섹트가 되면 버섯이 커지면서 몸을 뒤덮는데 그렇게되면 원래의 몸체는 죽게되고 버섯에서 자아가 생기게된다. 즉. 파라스에게 진화는 곧 죽음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