Тёмный

사람은 호감을 느낄 때 더 많은 질문을 한다 | 압박면접으로 오해받기 쉬운 질문공세 

내 친구 인사팀이야
Подписаться 626
Просмотров 769
50% 1

상대가 나에 대해 너무 이것저것 캐물을 때 당황하신적 있나요?
특히 면접의 상황, 불편한 미팅에서 상대방의 계속되는 질문은 당혹스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나에 대해서, 특히 나의 생각에 대해 많은 질문을 던진다면
상대방은 당신에게 호감을 느끼고 있다는 시그널일 수도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00:00 Intro
00:34 압박면접을 하는 진짜 상황과 이유
01:23 압박이 아닌데 오해하기 쉬운 상황 (사실은...)
04:57 가치관을 묻는 질문에는 이렇게 답변하세요
07:13 Outro 사실은 당신이 좋아서 하는 질문이에요
▶About 인사담당자 코렌
- 지난 11년동안 삼성, LG, 스타트업의 HR팀에서 근무했습니다.
- HR 역할을 하며 느낀 점, 배운 점을 정리하여 콘텐츠를 만듭니다.
-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커리어를 찾고 가슴 뛰는 사람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리더십 #팀장 #면접 #가치관 #취업 #관계 #갈등 #대기업취업 #대기업 #스타트업 #면접준비 #취업준비 #이직준비 #이직컨설팅 #승진 #이직 #채용 #퇴사 #창업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июл 2024

Поделиться:

Ссылка:

Скачать:

Готовим ссылку...

Добавить в:

Мой плейлист
Посмотреть позже
Комментарии : 8   
@user-qx1dw5ws3s
@user-qx1dw5ws3s 27 дней назад
왜 그렇게 힘들게 자꾸 물어보시는가 했더니 이런 의도가 있었군요ㅋㅋ 면접도 대화라는 것을 잊지 않고 담담하고 솔직하게 임하려고 해도 나약한 마음에 괜히 어디서 주워들은 멘트도 치고 그랬던 걸 반성합니다.. 최근 어떤 SNS에서 입사후포부 라는 질문에 대해 "왜? 당신 자리를 뺏겠다고 해줄까? 그런건 왜 물어봄?"이라고 비아냥 거리는 게시글을 본 적이 있는데, 그 게시자가 회사에 얼마나 의존을 하면 그랬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선생님 콘텐츠들 보다 보면 회사와 인사팀에서 얼마나 치밀하고 열심히 면접자를 대하려고 하는 지 느낄 수 있는데요. 저도 다음 면접 때는 더 "소통"을 해야겠어요. 멘트가 아니라 저의 것을 더 준비해야 할 것 같네요(주장과 경험을 연결해서^^). 이번 콘텐츠도 감사합니다!
@myHRfriend
@myHRfriend 27 дней назад
영상의 의도가 그대로 전달된 것 같아 너무 기쁘고 댓글에 힘이 납니다. 저도 안타까운 마음에 이런 영상을 만들었지만 면접이라는 물리적인 상황에서 진솔함을 보이기 참 어려운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럴수록 남이 아닌 아닌 나에게 집중해야 하는 것 같아요. 꼭 '소통'하셔서 파트너가 될 수 있는 기업을 꼭 찾으시길 바랍니다!!
@user-ju9ur9ot2i
@user-ju9ur9ot2i 29 дней наза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myHRfriend
@myHRfriend 28 дней назад
감사합니다!!
@user-xm5eo7fs5n
@user-xm5eo7fs5n 29 дней назад
영상처럼 질문을 계속 받았는데 일관된 진정성으로 답변했지만,..면접관보다 최종 결재하는 분이 뽑지마라고 한 경우도 있나요?
@myHRfriend
@myHRfriend 29 дней назад
보통 제가 재직했던 회사는 신입공채를 제외하고는 최종 결재자가 최종 면접관으로 참여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간혹 면접관들의 평가를 종합적으로 정리해 면접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부장, 본부장님에게 보고를 하고 결정을 받는 경우도 있긴 했습니다. 질문 주신 것처럼 위에서 'No'하는 상황을 막기 위해 규모가 큰 회사에서는 면접관 교육이라는 걸 보통 합니다. 개인의 잣대로 사람을 제각기 평가하는 게 아닌 조직이 추구하는 가치, 인재상에 맞춰 최대한 같은 기준으로 후보자의 생각, 가치관을 평가하게 하기 위함이에요. 보통 교육을 받은 사람들만 면접에 참여시킵니다. 작은 규모(스타트업)에서는 인사담당자가 대표, 팀장들과 최대한 생각을 많이 맞추면서 질문주신 것 같은 상황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을 많이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종 결재가가 No한 경우가 있긴 합니다. 1) 회사 상황의 변동 같은, 면접 자체 평가가 아닌 외부적 요소 때문일 수도 있고 2) 보통 복수(보통 2~3명)의 후보자를 최종 결정 후보로 올리기에 그 중에 1명을 고르는 경우도 있고 3) 100점을 기대하는 포지션에 80점 정도의 후보자라라는 판단으로 채용 결정을 요청했지만 '좀 더 시장에서 90점을 찾아보자'라고 판단을 유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영상에서 설명하였듯 그 사람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그 사람의 진정성을 면접관이 파악하지 못했다면 애초에 최종 결재의 후보에 올리기 어렵습니다. 결국 면접관도 면접에서 파악한 후보자의 모습으로 최종 결재자를 설득해야하는데 설득의 근거가 불충분하거든요.. 답변이 되셨길 바라며 더 궁금한 게 있음 댓글로 남겨주세요!
@Kissy_6839
@Kissy_6839 29 дней назад
지원자 입장에서도 회사가 별로면 마지막에 질문해보라고 할때 먼가 쥐어짜내게 되더라고요 ㅋㅋㅋ
@myHRfriend
@myHRfriend 29 дней назад
댓글보고 현웃터졌습니다! 지원자도 반대로 회사가 별로일 수 있다는 점을 망각했네요 ㅋㅋㅋㅋㅋ
Далее
His reaction 😳 (via @kaitlyn.b0506/TT) #shorts
00:10
The Trump rally shooting from a photographer's POV
00:58
준비 안하면 면접 광탈하는 질문 5개
12:23
인성면접 필수질문 37개
7:48
Просмотров 32 тыс.
호감있으면 숨길 수 없는 표정 7가지🌸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