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팬인데요. 크리스챤이신줄 몰랐어요. 그 여느교회 목사님보다 복음을 왜곡하지 않고 정확하게 알고 계시고 확신이 있으신 것 같아..듣기에 속이 뻥 뚫립니다. 저는 애셋 엄마인데..정말 기독교인 미혼남녀의 현주소를 정확히 찝고 계시네요. 너무 공감갔어요. 꼭 미혼이신분도 들으시고 기혼분들도 듣고 미혼인분들 도와주셨음 좋겠네요.
김지윤강사님의 이 강의는 명강의에요!!! 결혼전 엄마가 하두 들어보라고해서 들었어요 만나고헤어지고 반복하다 계속반복하다 34살에 그래 한번 들어나보자해서 간사님 영상 봤어요 시간날때마다 5번이상씩 보고 첨에는 간사님말씀이 그냥 듣고 다시 나갔는데 계속들으니 한마디한마디 무슨뜻인지 알것같더라구요 그래서 마음 다 내려놓고 그럼 한번 해보자!! 했더니 지금남편한테 맘 문열고 결혼까지했어요^^ 제남편도 키174에 곰돌이에 남들보다 머리숱많지 않아도 성품이 좋고 신앙은 깊지는 않지만 가난한마음으로 상대방을 존중해주고! 오히려 제가 배우는점이 많았어요 연ㅇㅐ를할때 사랑을 할때는 성실하게!예의있게!진실되게! 저는 최선을 다해 만나고 기도하고 사랑했어요 그랬더니 결국 열매맺었습니다!!! 제경험으로 동갑은 야! 니!이렇게 부르면 하면 결국 서로 함부러 대하게되기때문에 저는 남편을 두번정도만나고 간사님 말대로 애칭으로 오!빠~~~~ 라고 불러줬어요ㅋㅋㅋㅋㅋ 결혼하고 지금까지도 계속 오빠~~~불러요ㅎㅎㅎ 저도 처음에는 동갑한테 오빠라는 말 쉽지는 않았지만 하게되니 평생 오빠됐어요 상대방도 그렇게불러주면 은근 좋아해요 남자가 숱많지 않으면 머리 펌시켜주세요ㅋㅋㅋㅋ두피관리받게 해주면 그담부터는 본인이 알아서 하게 되요ㅋㅋㅋㅋㅋ 결국 성공했어요!! 그냥 그사람 원하는거 들어주세요~~ㅋㅋㅋ 상대방에게 크게 엄청 바라지도 마세요 ㅎ 분위기이미지도 부족해보이면 적당히 가꿔주세요ㅎㅎㅎ 그냥 제경험담입니다!!! 요즘 간사님 메스컴 활동 많이 안하시던데 활동 자주해주세요!!!^^ 정말팬입니다♡♡♡♡!!!!!^^ 간사님 유투버해주셔요!!ㅎㅎㅎ
안녕하세요, 초면에 밑도끝도 없이 용기내어 연락드려요. 아래 두분은 저희 친오빠와 친척오빠인데,,, 혹시 두분 중 한분 알아가 보실 의향 있으시면 연락 주실래요? 요즘 믿는 분들이 배우자 만나기가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더군다나 가만히 있으면 더욱 희박한 것 같아 연락 드려요. 모든 믿는 형제 자매 가운데,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한 하나님의 가정이 세워지길 간절히 기도하고 축복합니당~ 1. 친오빠 (1983년생; 38살, 미국에서 살아보셔서 앞으로 살고자하는 희망 있으신 분 혹은 타지에 가서 살아도 긍정적으로 살아갈 용기 있으신 여성분) -켈리포니아 남부 명문대 졸업 -한국군 복무 때문에 미국 영주권 받는 것이 늦어져 현재 공무원 지원하는 중. 동시에 현재, 월급쟁이 생활할 만큼 경제활동 하는 중. 성실하고 소소한 배려를 잘하는 분이십니다. -부모님 연금 받고 노후대책 다 준비 되셨고 현재 사이드로 한국에서 복숭아밭 운영중. 둘만 잘 살라는 마인드이심. 재산도 있으시고, 결혼해서 애 낳고 사는 자녀에게 돈이 더 필요하다며 그 자녀에게 더 재정적 도움 주려고 하는 현실적 타입이심. (아들 딸 구분 없으십니당~) 동시에 서로 터치하지 말고 각자 결혼생활에 알콩달콩 살자는 마인드 가지심. 2. 친척오빠 (1983년생; 38살, 전주에 살고 있음. 친척오빠는 마음만 맞으면 여성분이 살고 있는 곳으로 이주할 생각도 있음.) -전라북도에 있는 대학 졸업 및 토목 1급자격증 소유, 현재 토목회사에 다님. 성실하고 재밌고 친척중에서 아량이 제일 넒음. -30평 아파트 소유 -부모님은 두분다 돌아가셨음. 아버지가 일찍 사고로 돌아가셨고, 그 다음 어머니가 사고로 돌아가셨음. 그래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많음. 어머니가 생전에 하나님만 아는 믿음의 여인이었음. 누나 한명 있는데 결혼해서 제주도에서 조카 2명 낳고 알콩달콩 잘 살고 있음. 010-7101-0632 Lek3018@gmail.com
안녕하세요, 초면에 밑도끝도 없이 용기내어 연락드려요. 아래 두분은 저희 친오빠와 친척오빠인데,,, 혹시 두분 중 한분 알아가 보실 의향 있으시면 연락 주실래요? 요즘 믿는 분들이 배우자 만나기가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더군다나 가만히 있으면 더욱 희박한 것 같아 연락 드려요. 모든 믿는 형제 자매 가운데,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한 하나님의 가정이 세워지길 간절히 기도하고 축복합니당~ 1. 친오빠 (1983년생; 38살, 미국에서 살아보셔서 앞으로 살고자하는 희망 있으신 분 혹은 타지에 가서 살아도 긍정적으로 살아갈 용기 있으신 여성분) -켈리포니아 남부 명문대 졸업 -한국군 복무 때문에 미국 영주권 받는 것이 늦어져 현재 공무원 지원하는 중. 동시에 현재, 월급쟁이 생활할 만큼 경제활동 하는 중. 성실하고 소소한 배려를 잘하는 분이십니다. -부모님 연금 받고 노후대책 다 준비 되셨고 현재 사이드로 한국에서 복숭아밭 운영중. 둘만 잘 살라는 마인드이심. 재산도 있으시고, 결혼해서 애 낳고 사는 자녀에게 돈이 더 필요하다며 그 자녀에게 더 재정적 도움 주려고 하는 현실적 타입이심. (아들 딸 구분 없으십니당~) 동시에 서로 터치하지 말고 각자 결혼생활에 알콩달콩 살자는 마인드 가지심. 2. 친척오빠 (1983년생; 38살, 전주에 살고 있음. 친척오빠는 마음만 맞으면 여성분이 살고 있는 곳으로 이주할 생각도 있음.) -전라북도에 있는 대학 졸업 및 토목 1급자격증 소유, 현재 토목회사에 다님. 성실하고 재밌고 친척중에서 아량이 제일 넒음. -30평 아파트 소유 -부모님은 두분다 돌아가셨음. 아버지가 일찍 사고로 돌아가셨고, 그 다음 어머니가 사고로 돌아가셨음. 그래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많음. 어머니가 생전에 하나님만 아는 믿음의 여인이었음. 누나 한명 있는데 결혼해서 제주도에서 조카 2명 낳고 알콩달콩 잘 살고 있음. 010-7101-0632 Lek3018@gmail.com
정말 멋진강연 명강연 감명깊게 봤습니다.👍 최고의명강연, 유익하고 즐겁고 뼈때리는 글이라친다면 일필휘지요 백미라할수있는...부럽습니다.알찬내용과 일관되고짜임새있는구성으로 끝까지 놓치지않고 귀에쏙쏙들어올만큼 경청할수있게하는능력까지... 참고로 저는불자이지만, 인상적이고 유익했어요.이분의강연 모두 찾아볼계획이네요. 더불어 결혼이많이 늦은 제남동생과 친한여동생들에게도 들어보라고 추천해볼생각입니다.🌹🌹🌹
크리스천이 아니신분들이 듣기엔 중간중간 거북하고 이상한말로 느껴지실수 있는데 그렇다고 개독 개독 하는건 예의가 아니지요 순수하게 연애에 대해 보러오셨다면 정말 내가 배워야할점들을 중점으로 들으면서 자기것으로 만들어야죠 저분은 기독교이시고 그리스도인의 사랑을 주제로 하시니 그렇게 설명하는것은 당연한건데 그걸가지고 함부로 비판하시는건 아니라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