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볼수록 걱정되네요. 과연 우리땅 어디가 10만년동안 안전할 것이라고 장담할수 있을지. 당장 나야 여차하면 미련없이 죽어도 된다지만 우리의 자식과 후손들이 문제네요. 과연 이 땅 한반도를 깨끗하게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줄수 있을지? 우린 열지말아야할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네요.ㅠㅠ
@rotten Robbie 지금 조금편하자고 핵연료봉뿐만아니라 저,준,고방사성폐기물을 후대에 길이기링 쳐물려주게생겼단다. 말뽄새야.지금밝혀지지않은 원자력발전사고가 우리 생명을 위협하고있고.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은 우리나라에 직접적으로 영향을미치고있단다.폐연료봉은 10만년 밀봉보관해야됨 누가돈 낼낀데에
@@user-kt5vr6pc7y 지는 누리고 나은 촟불키고 사라는 이기심~순 억지 이기주의~ 님부터 절기끊고 살면 인정한다~그러지도 못하면서 남은 탈원전 하라는 심리~내로남불~대안을 내놓으시길~원자력이 제일 저렴~회석 발전 공해는 어떡하고~선진국은 바보라서 원전 돌리남유??? 이세상일은 이론이 실행 않되는 경우 엄청 많음~
콘크리트건축물이 금가는데 약 40년 핵폐기물을 매립하면 100년 과학자들은 100년에 시간이면 후손이 방사선에 대처방법이 생길거라고 판단한다 물론 바다에 버려진다면 제일 간단하게 해결되지만 핵폐기물이 처리하는데 비용이 얼마 안돼지만 물론 바다가 세슘,플로토늄,우라늄에 감염되서 바다에서 우리가 먹는 해산물이 감염되고 위험할수있다
호주 다큐에 미치오 카쿠 (加來道雄 Michio Kaku) 뉴욕시립대 석좌교수 출연하여 일본인은 방사능 생체실험중인 기니피그와 같다 라고 하였습니다. 앞으로 수십년에 걸쳐서 후쿠시마와의 거리 바람방향과 지형등에 따라 어른과 아이들에게 방사능이 미치는 영향을 알아볼 수 있는 거대한 실험동물 우리같다 라고 했지요
원전은 싼게 아니라는 이유: 폐기물 처리 및 관리 비용이 갈 수록 눈 덩이처럼 불어나는 구조이기 때문. 이는 다단계처럼 계속 누적되어 늘어나는 양상이기 때문인데. 지금 현재 처리 및 관리 비용에 비해서 몇 십년 후에는 그 비용이 훨씬 늘어나게되므로써. 결국 원전은 싼값에 전기를 생산하는 구조가 아님. 그리고 후쿠시마의 예처럼. 한번 사고나면 그 수습비용이 실로 어마어마하기 때문에 산값에 전기 좀 생산하다가 다 오바이트하고도 모자라서 훨씬 더 손해보는 것이 원자력임. 그럼 여기서 원자력이 따지고 보면 싼 전기도 아니면서 사람까지도 위험하게 만든다면 더 이상은 짓지 말아야할 존재임을 과학자, 연구가 등 여러 분석가들은 이미 알고있을 것이며 원전을 더 지을려고 바득바득 거리는 사람들도 알텐데. 왜? 원전을 지으려는 세력이 존재하고 또 그 들에 동조하는 정치인들이 있을까 하는 문제가 생김. 그 것은 과거 이완용같이 우선 자기만 돈 벌면 그만이라는 사고방식 때문임. 원전 지어서 돈 많이 벌고 안전한 다른 나라가서 살던가. 아니면 지금 자기 생에 동안은 핵폐기물이 사방천지에 깔리지 않을테니까. 우선 자기 대에서는 돈 많이 벌어먹고 그 후 후손들이 고통받을 일은 내 알바 아니다라고 여기는 파렴치임.
중국에서 현재 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계속해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본좌가 틀리지 않다면 핵융합 발전을 세계에서 가장 먼저 상용화시킬 나라는 중국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게 나오게 되면 이제 인류 역사는 완전히 달라지는거죠. 태양이 불에 타는 것과 같은 원리의 발전이 이루어지는데 핵융합발전보다 5배 이상 효율이 높은 최고 효율의 발전수단이 이제 나오게 되는거니까요. 한국의 경우에는 핵융합을 현재 포기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관련 기술과 기술자들도 현재 중국, 일본으로 다 넘어가고 있는 실정이고요. 예산지급이 더 이상 안된다고 들었는데 어떤지는 모르겠네요.
@@user-tj7ht7sp3n 뉴스를 안보거나 잘못된 정보를 믿고 있는거 같네요. 현재 유럽에서 여러국가가 함께 건설중인 핵융합로에 중요한 부분을 우리나라가 담당하고 있고 우리자체적으로도 계속 실험과 테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1억도를 1분인가 유지했다는 뉴스도 나왔는데.. 중국보다는 우리가 기술적으로 더 앞서있다고 하네요. 귀차니즘때문에 상세한 내용은 생략하지만, 검색해보면 나옵니다.
하긴 10만년이면 그 전에 인류는 지구를 버리고 다른 행성으로 이주를 끝내지 않았을까???? 문제는 그전에 어떤 이유로 핵 연료봉이 유출 되는 경우를 알수기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10만년으로 끝나는게 아니고 인류가 핵연료를 쓰는 한 지구는 영원히 안전하지 않다는 것이다....
원자력발전소 좋아 하시는 분들 원자력폐기물 저장 창고가 부족하다는것을 알고 있을까요 .얼마나 방사능 세슘이 위험한가 한번 피복을 당해 바야 위험하다는 것을 알수있을 것입니다.우리는 방사능에 피폭을 당해도 괜찮아요.하지만 미래의 새싹들이 방사능에 피폭을 당하면 미래에 희망이 없다는 것입니다.
다음 핵 폭발은 어디가 될까? 천년뒤 인류가 생존해 있을까? 일만년뒤 누가 핵방치장의 위치를 알고 있을까? 지하수가 흐르지 않는 지반이 있나? 거대한 사막아래에도 엄청난 물이 흐르는데.. 그 것도 10만년동안 물과 격리 되어야 한다면.... 정말 위험한 발생인데.. 이 일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 것인가?
팩트: 10만년이 지나야 핵연료의 방사능 수준이 천연우라늄 광물의 방사능 이하로 떨어진다. 여기까진 유명하지 근데 300년이 지난 핵연료의 방사능은 우라늄 광물의 방사능 수치의 10~100배 수준밖에 안댐. (사용전 핵연료의 10~100배가아님! 우라늄 광물의 우라늄 비율은 0.2%정도임) (재처리를 할 경우 수명이긴 악티나이드들이 재활용되므로 300년이면 자연수준으로 낮아짐) 우리가 해야 할 것은 300년의 안전보관. (이는 기술적으로 가능함) 그 이후 땅에 묻은 연료의 10%이상 유출되지 않도록 하면 환경에 주는 영향은 없다. 10만년은 사람들에게 공포감을 주기 쉬워서 쓰는 말이지. 공학적으로 이뤄내야하는 목표가 아니다.
10만년이면 그냥 쉽게 생각해서 인간이 생존하는 동안소멸이 안돼는 물질이다라고 보아도 무방할 정도로써 소멸도 안돼는 물질을 계속 만들어내다가는 결국 나라 전체가 방사능 물질로 꽉 차게된다는 것. 티끌모아 태산과 같이 지금 당장은 괞찮다는 생각으로 계속 모으다 보면 그 것은 언젠가 산을 이루게되고, 그래도 멈추지 않을 경우 그런 산이 수십 수백개도 될 수있음.
이런 한쪽만 보여주는 언론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쓰는 분들은 여름에 에어컨 겨울엔 히터를 안 켜고 살 수 있습니까? 독일의 가정집에선 에어컨 고사하고 한국에선 흔하게 쓰는 양문형 냉장고도 사용 하기 힘듭니다 전기세가 너무 많이 나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전기를 아껴쓰고 원자력발전에 필요한 기구와 시험성적표 등을 엄격히 관리하고 조작을 못 하게 하는 것이 최우선이라 봅니다. 어떤 분들은 자연재생에너지를 개발해서 쓰자는 분도 계신데 만약 효율이 좋다면 중국 미국 등은 원자력발전소가 점점 사라져야 맞겠지만 현실은 그냥 보여주기 식 정책일 뿐 입니다.
전기 싸게 쓸려고 감당하지도 못할 핵폐기물을 대책없이 땅속에 묻어 놓고 ..아몰랑...ㅋㅋㅋㅋ... 백년 후쯤에는 방사능 제거기술이 개발 될꺼야 라는 상상으로 자위하면서 후손들에게 짐을 덤탱이로 물려주면서 아무런 노력도 안하고 호이호식 하면서 나죽고 나면 알아서 하겠지 뭐....나쁜 행동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