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보기 좋고, 선수분들 최고 중에 최고입니다. 특히 유재혁 선수의 언급이 매우 좋았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검도의 활성화를 위해 선수와 사회인의 교류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사회인 검도 인구가 선수보다 더 많으며, 사회인들이 검도를 더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할 때, 선수들과의 교류가 많아지면 검도가 더 인기 종목으로 부상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는 선수들에게도 좋고 사회인에게도 좋으니 일거양득 아니겠습니까?^^
많이 배웠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번 교검도 참여하고 싶습니다^^ 많이 가졌다고 나누는게 쉬운건 아닌데, 최고의 선수분들이 어렵게 배우고 힘들게 익힌 것들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셔서 큰 울림과 감동이있었습니다. 특히 교검 할때 세심하게 하나하나 짚어주시면서 가르쳐 주셔서 어렵다고 생각한 동작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기술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마음적인 부분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진심을 다해서 감사드립니다.
03:30 남양주시청 유재혁 선수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자신은 안 맞고 때리기만 하는데 신경 써서, 고개를 옆으로 재끼며 칼만 내뻗는 것은.. 본인 자세도 흐트러지고, 자맥질?하는 듯 이상한 모양새가 나와 여러모로 안 좋다고... 저도 학생 때 고향인 남양주시에서 운동 배울 당시, 그렇게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