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크레인 제작 설계 제작 원가 구매 자재관리 출하 수출상차해서 항까지 들어갈때까지 다 해봐서 아는데 무엇을 제작하건 원가는 소비자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오질라게 쌉니다 다 레일값하고 시멘트거푸집값인데 시멘트도 직접하고 앙카심어서 기둥장착하고 그 위에 레일만 설치하고 동력기구만 달면됨 암것도 아녜요
여기 가격갖고 뭐라는 사람들 많은데... 10년전에 자기들이 지금 예상중인 가격정도 받고 산 타가면서 1년에 몇번할지 모를 저 공사를 해가면서 일할 사람들은 정작 없으면서 ㅋㅋㅋ 가격은 사는 사람과 파는 사람이 맞으면 정해지는거지 자기가 하지도 않을 거래에 머라는건 의미없는일임.
저런거는 일명 특수제작이라 거의 수작업으로 만들겁니다 공장에서 나오는 제품을 가공하는게 아니고 철판 철근을 일일이 자질해서 자르고 용접해서 붙이고 그래서 인건비가 자재비보다 더 비싸죠 저런거 만드는 사람들은 거의 일당제 일겁니다 그리고 저 산에 지고 올라가서 조립도 해야하구요...눈탱이는 아니라고 생각됨
여기서 뵙는군요 반갑습니다. 물론 가능합니다. 접수기간 입니다. 지원 사업은 공모자격조건: 임업인단체 또는 전문임업인 사업: 소액사업, 공모사업 지원조건: 소액사업은 1억4백만원 이내 40%지원 공모사업: 산림작물 생산단지. 5억이내 60%지원 복합경연영단지조성사업. 5억이내 80%지원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홈피나 지연 산림과에서 자세히 알수 있습니다. 더궁굼한 사항은 전화 주세요
안녕하세요 아들PD입니다. 저희가 모노레일에 대해서 조금 더 이야기 나눈 영상이 있습니다. 산에 길을 내는 행위에 대해서는 참 많은 법적절차와 도덕적, 자연에 대한 이해관계 등에 관해 대화가 많이 필요한 주제 인 것 같습니다. 중장비로 길을 내는 것은 이동하는데 있어서 굉장히 편리하고 여러모로 좋겠습니다만 자연을 훼손해야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모노레일은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다닐수 있는 최소한의 이동수단, 운송수단으로서 굉장히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관광용으로는 소음이나 불편함으로 인해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관광용도로서 사용하는 것은 각각의 상황이나 방법에 따라 다르겠습니다만 저희의 경우 관광용으로는 사용허가를 내지 않았습니다. 모노레일이 길내는 것보다 좋다!라고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상황에 따라서 좋은 방법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것을 설치함으로써 자연이 더 청정해지다던지 국가에 공익이 된다던지 하는 이점이 있습니까? 순전히 개인의 이익으로 인해 자연이 훼손되어지는 걸로밖에 안보이네요 굳이 저거까지 꼭 설치해야되야여? 대체 이노므 한국 산들은 얼마나 레저나 관광 사업용도로 자연훼손이 되야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