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중1때 키 155였는데 30밖에 안됬음 근데 생리하는데 너무 안먹어서 빈혈에 수혈까지 받았을 정도.. 처음 입원하고나서 하루 2끼는 챙겨먹기 시작했지..그때당시 방학이라 늦게 일어나고 한끼만 먹었더니 그랬던거 같음..지금도 잘 먹지는 않지만 딱 160은 찍고나니 몸무게도 늘었음 예전에는 내 몸무게가 40이 넘을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집을 구해서 맘편하게 잠을 잘자야 밥,뭐든 식사를 잘하고 휴식을 잘취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시간을 부모님이랑 저렇게 다니는것보다 아예 케어 전문가들하고 다니면서 다현씨가 좀 욕심부릴수있는부분도 더 욕심내보고 이동시간에 확실히 쉬고 공연이나 노래할때 에너지를 쏟으면 참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