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동물이 자기보다 강하거나 동등한 힘을가진 사냥감을 노립니까? 병들거나 약해진 상태가 아니면 안하죠. 여자들도 결국 폭력의 방향이 같은 성인여자에게 향하기 보단 애들에게 향하죠. 범죄를 사냥에 비유한다면 용기없네? 찌질하네? 그런거 말하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ㅋㅋ 아무 상관없는데
제가 보기엔 불량 고양이 님의 의견은 가해자에게 이입해서 사냥이랑 비교한게 아니라” 찌질하다 ,용기없다” 등 살인 범죄를 저지르는 놈들은 그저 지 편한대로 할뿐 그런거 아무상관 없으니 그런 말 씨부리지 말아라 뭐 이런 내용인거 같네요 다들 오해를 하신것 같아요 맞는말 했구만요 뭘 😊
악취 땜에 뭔가 얼굴에서든 말투에서든 싫은 티를 낸거 갖고 다퉜을 듯 하다. 그래서 돈을 주네 마네 죽이네 살리네 죽이기 전 시간 동안에도 사람을 얼마나 괴롭고 겁나게 했을까. 피해자는 지 같은 놈 상대하면서 하루 벌어 하루 사는 고단한 인생이었을텐데 ㅅㄲ 지 할꺼 끝났음 대가 치르고 그냥 보내지. 뻔하다, 찌질한 놈.
초원장 부부 존나 역겹다. 돈 몇푼에 인간성 갖다 팔은 거임. 사람이 죽었는데도 양심 못 찾음. 늙은이들아 벌 받아라. 그리고 경찰들도 저렇게 증거가 많은데 못 잡은 거 보면 성매매 여성이라고 마음 한켠으론 우선시 못했겠지. 저런 사건이 한둘도 아니었는데 아직도 미제라는 게 경찰들의 인식이 어떤지를 나타내는 거임.
@@user-xg6mg4to4t 본방에 의하면 주로 오징어잡이 배에서 과도를 쓰는게 흔했다고 합니다. 좀 뭐랄까?꼭 누구하나 죽일려고 계획했다기 보다는 습관적으로 칼들고 다니는 사람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자기 자존심 건드리는 발언하니깐. 욱해서 무차별적으로 찌른것 같네요.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나는 사건.. 절대 잊혀지지 않는 사건 중 하나입니다. 너무 잔혹했고 저 사이코패스같은 범죄자가 아무렇지 않게 우리 주변에 있다는 사실이 정말 소름돋아요 ㅠㅠ 사건 현장에 증거가 남아 있어 잡힐수있겠다 생각했는데 여태 해결이 안됐네요.. 과학은 발전하고 범인은 언젠가 잡힐거라 믿습니다.. 부디 꼭 잡혀서 죗값 치르기를 바랍니다..
그알을 보고 우연히 제보를 하신분이 한분이신거지 피해자가 한분은 아닐듯... 저딴식으로 젊은 여자 중년여자 번갈아가면서 성폭행 시도하거나 성추행하거나 크고작은 짓을 했을거고 성폭행의 경우는 성매매직종 여성만 골라서 해서 안들켰을수도 있고.. 2002, 2003년 섬이면 사람들 마인드도 대체로 보수적이어서 성범죄를 당해도 말못하는사람 꽤 있지 않았을까...
저기 비슷한 사건들 범인들은 하나같이 다 지들 반토막도 안되는 거에 열등감이 엄청 났나보다. 자존감이 그렇게 바닥이고 지꺼가 쪽팔리면 그놈의 성관계도 안하면 그만인 것을.. 진짜 머리에 그거밖에 없고 자존감도 없고 열등감에 찌들었으니 성매매나 하면서 정신승리 엄청 해대는 것들일 듯
저 당시의 검경은 현장수사관의 감에 의존한 수사가 주류였고, 과학수사는 막 걸음마를 시작한 단계였던 듯.... 유난히 저 당시의 강력사건 미제가 많은 것 같다. 그리고 저런 곳에서 일하면 하루만 일해도 땀이 많이나서 쩐내납니다. 얼마나 땀이 많이나면 회사에서 소금까지 먹으라고 주면서 일을 시킵니다.
아니 남편이 306호올라가고 범인내려올려면 반드시 카운터를 지나쳤을텐데 저 여관구조잘모르지만 혹시후문이있나모르지만 후문이없더라면 반드시 카운터지나쳤을텐데 그시간카운터보던 아내는 TV를보는게과연가능한가가 젤 의문입니다. 저렇게큰사건이면 아내가 카운터에서 나와서 입구라도 지키고있는게 정상아닌가요?남편올려보내고 태연하게 카운터에서 TV를보고있었다는 아내의행동이 이상합니다.
성매수자 , 성판매자 , 성매매 업소들은 진짜 사라져야합니다. 우발적이라고 하기엔 너무 말이 안됩니다. 칼을 소지 한 거 부터 말이 안됩니다. 저 당시 과학 기술 발달이 오늘 날 같이 발달 되지 않아서 범인을 못 잡은게 참 ,, 어느선가 또 살인을 저지르고 그럴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