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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요?" ㅋㅋㅋㅋ 뭐라고요는 얼굴 표정과 억양을 잘 못하면 시비 거는 거 같을 수도 있어서 조심스러운 듯 제일 많이 쓰고 편한 거는 눈 살짝 크게 뜨면서 얼굴을 살짝 가까이 가져가면서 "네?" 하는 게 제일 편하고 많이 쓰게 되는 듯 정중하게는 "다시 말해 주세요" "잘 못 들었어요" 등등 이 좋아요
원래 김치는 숙성되는 시간에 따라 유산(발효)균이 활발해지면 신맛이 나요. 그걸 한국에선 익었다 라고 표현하죠. 잘 익은 김치는 맛있게 신맛이 나고 감칠맛이 올라갑니다. 그랬을때 활용도가 올라가고 건강에도 좋고 다른 재료와도 조화가 잘 됩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 음식과도 조화롭게 퓨전화 할수도 있죠. 그게 김치의 매력이죠.
늘 잘 보고 있어요^^ 즐거운 한국생활이 되길 바라요! 영상 중에 뭐라고요? 라고 되묻는 표현에 대해 고민하시는 거 같았는데 상대 말에 뭐라고요? 라고 하는 건 약간 싸우자는 느낌이 들긴 해요. 잘 못들어서 다시 듣고 싶을 때는 "잘 못들었어요" 라고 하거나 "네?" 라고 하면 잘 안내해주실 거예요~
전라남도 장흥에서 키조개 삼합을 먹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소고기, 표고버섯, 키조개 관자를 같이 구워먹음) 신 김치는 볶아 먹거나 구워 먹으면 더 맛있어요. 예를 들면 고기랑 같이 구워서 먹거나 김치볶음밥을 먹을 때?😊 그리고 상대방의 말을 못 알아 들었을 때에는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세요." 또는 "다시 한 번 설명해 주세요."라고 말해 보세요. 그러면 상대방도 다시 알려줄 거예요. "뭐라고요? "라고 하면 상대방은 '나랑 싸우자는 건가?'라고 오해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