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나폴레옹 프로마스터 사용하는데 항상 내부 온도와 뚜껑 온도계의 온도 차이가 50도 막 이렇게 나더라구요. 제껀 그래서 뚜껑 온도가 250'c 정도 될 때 내부 온도가 110~125'c 정도 됩니다. 불량인건지 원래 그런건지... 이 것 때문에 세네번 실패하고 반드시 내부에 탐침 온도계를 사용해 모니터하고 있습니다. 포크밸리 번트앤즈도 녹아내리는 식감으로 계속 성공하고 있어요. 그런 이유로... 영상에 탐침 온도계를 사용해 내부 온도를 함께 보여주시면 저같은 초보에게 너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 영상도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미 고수시네요~^^ 제가 배웠습니다. 전 아에 내부온도는 신경안쓰는 편입니다 댐퍼뚜껑, 그릴의 성능이나 상태, 온도를 가지고 한다기 보다는 사실 댐퍼 뚜껑을 조금? 자주 열어서 고기를 육안으로 상태를 보고서 요리를 합니다. 전 유튜브를 찍을때도 보면 온도를 언급하기도 하지만 고기 상태를 육안으로 확인한 멘트를 꼭 합니다. 사실 온도계도 안쓰고 싶었어요. 또 차콜보다는 장작으로만 바베큐를 한 횟수가 압도적으로 많아요~^^ 하지만 이렇게 알려주시니 더 전문적인 음식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