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자아와 소통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Q&A]흥미있는 일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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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shar 바샤는 누구인가?
• 외계인 납치설 완전 이해 : 바샤는 누구...
www.bashar.org/
⭐️ 이 영상의 뼈대를 이루는 내용들은 모두 제 멘토 바샤에게서 배운 것들입니다. 바샤는 데릴 앙카가 채널링하는 고차원 존재입니다.저는 위에 언급한 존재들과, 특히 바샤라는 거인의 어깨에 올라타 더 넓은 세계를 보게 되었습니다.
바샤는 평행현실, 근원과 현실의 구조, 에너지 패턴, 진동 등등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고차원적 존재이며 지구의 의식 확장에 도움을 주기 위해 왔습니다.
바샤는 우주와 우리의 현실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명료한 정보를 주고 있으며 여러 정보는 놀랍도록 적용하기 쉽고 단순하여 많은 세계의 사람들이 도움을 받고 있지만, 이 정보를 믿을지 말지 선택할지 아닐지는 전적으로 각자의 자유입니다. ⭐️
● Bashar이외에도 신과 나눈 이야기, Seth, Abraham Hicks, Teal Swan, P'taah 등등 그리고 저의 상위 자아... 그 외에도 가르침과 정보를 준 많은 존재들이 있습니다.
대부분은 비물질적 존재들이고 지구인 그리고 지구인이 아닌 존재도 있습니다.
이들에게서 받은 정보와 제 사유를 토대로 만든 저의 의견을 받아들일지 말지는 온전히 자유이며 어떻게 이용할지는 각자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추천 도서 및 영상
-신과 나눈 이야기 1,2,3 편/닐 도널드 월시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대릴 앵카 (바샤)
• [ 여름 특집 ] '가슴 뛰는 삶을 살아...
-한국어로 된 바샤 채널/오픈컨택
youtube.com/@openct777?si=RT9...
-세스 머트리얼, 육체가 없어도 나는 이 책을 쓴다 (Seth Speaks) /제인 로버츠
• [오디오북][낭독/듣는책] 육체가 없지만...
• [오디오북][낭독/듣는책] 육체가 없지만...
(절판인 관계로 그 책을 낭독한 영상 링크를 띄웁니다)
‐옴니 : 자기 사랑으로 가는 길/존 페인
(3L 님의 유튜브 채널에도 이 책에 대한 영상들이 있습니다.)
-디바인 매트릭스/그렉 브레이든
-영혼들의 여행, 영혼들의 모험/마이클 뉴튼
-홀로그램우주/마이클 탤보트
-당신의 주인은 DNA가 아니다/ 부르스 립턴
● 사진, 이미지 및 영상
- Pixabay
● 음원
-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 트랙 : The Life
• [브금대통령] (명상/요가/Lyrical...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ма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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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90

@apricot3990 4 месяца назад

플레이아님… Q&A 해 주시는 거 넘 소중해요… 🥹 자주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user-og7jz8jl4q 3 месяца назад

"특정한 결과에 대한 고집없이 매순간 최선을 다해 흥미있거나 즐거운일을 한다" 제 인생을 통해 배운 교훈을 여기서 들으니 더욱 감동스럽습니다^^

@JooEunSeong 4 месяца назад

영상 자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user-dy8sv2wc9y 4 месяца назад

플레이아님의 영상은 갈증이 엄청날때 마시는 한잔의 물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mandooj121 2 месяца назад

늘 답답하고 알고싶었던 내용... 제 맘속 응어리가 사르르 풀리듯 녹아내립니다 감사합니다...

@user-vr8ro1wn4k Месяц назад

감사합니다 ~❤플레이아님 ~사랑합니다 ~너무 귀한영상 이네요~귀에 쏙쏙 들어오네요~감사합니다 ❤

@user-wn8hy4py5s 4 месяца назад

플레이아님 영상 전체 2번 들었습니다,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it4hf5vy2h 4 месяца назад

내 흥미를 끄는 것들이 그냥 생겨난게 아니군요. 그것이 상위자아가 보내는 신호였다니... 지금까지 흥미가 생긴 다양한 것들을 시도해 봤는데 곧 흥미가 떨어지고 다른것을 시도해 보고 또 흥미가 떨어지고 다른것을 시도해 보고 이러한 것의 반복이었습니다. 이것들도 나의 성장을 위한 것이겠지요. 요새는 웹소설에 흥미가 생겼습니다. 갑자기 글을 쓰고 싶더라구요. 글을 쓰면서 평소 생각하지 않았던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더군요. 응어리졌던 감정을 소설속 주인공을 통해 토해내면 속이 시원해 집니다. 내 이야기를 써서 남에게 보여주고 싶더군요. 나의 수호천사 이야기를요.

@pleia777 4 месяца назад

같은 일에 대해 흥미를 계속 유지해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싫증이 나면 할 수 있는 데까지 그 일을 다 했다는 것입니다 휴식을 갖고 나서 다시 그 일에 흥미가 생길 수도 아닐 수도 있습니다 지금 다른 일에 흥미가 느껴진다면 그것 역시 이유가 있어서 그런 것이니 그것을 따르는 것이 기존 일을 계속하려는 끈기를 갖는 것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user-yh3hz9mk9e 4 месяца назад

역시 꼭 필요했던 영상입니다❤😂 정말!!×10 감사드립니다❤🙇‍♀️

@user-wo1eg4nx5y 4 месяца назад

"나" 라는 개념을 잘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loveandgrace7 4 месяца назад

플레이아님 영상을 1년 가까이 챙겨보다 보니, 어느덧 평생 미루던 글쓰기를 시작했어요!❤ 글을 쓰기 시작하면 언제나 몇 시간이 훅 흘러 있어서 신기하답니다.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플레이아님 영상을 따라 처음 했던 행동은 고작 "음악 듣기"였는데...ㅎㅎㅎ 어쩌다 보니 이렇게 멀리(?) 와 버렸네요. 올해는 책 출간도 하고 싶어요. 그리고 최면도 배워보려고 수업도 신청했답니다!! 옛날 같으면 돈 든다고 상상도 못했을 일이에요. 앞으론 인생을 아무 계획 없이, 오로지 그 순간의 즐거움과 평온한 기분에 따라 살려고 합니다. (이것이 무책임하게 산다는 말과 동일한 의미가 아님을 플레이아님의 구독자분들은 이해해 주시리라 믿어요!) 제딴에 머리 굴리고 공들여서 계획을 세워 봤자, 해야 한다는 강박만 생겨서 정작 되는 일은 없고 괴롭기만 하다는 걸 마침내 인정했습니다. 앞으론 그냥 상위자아에게 죄다 내맡기고 미친놈처럼 흥겹게 살려고 해요. 아, 이제야 제게 맞는 삶의 방법을 찾은 것 같아요. ㅋㅋㅋㅋ 인생 어느 때보다도 행복하고 편안하고 가벼운 느낌이에요. 1년도 안 되는 시간 만에 30년여 살아온 인생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뀌어 버렸네요. 플레이아님(+바샤르) 파급력 무슨 일...😂 꾸준한 가르침에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플레이아님이 추천해 주신 책들도 많이 읽었는데 모두 의식 확장에 너무 큰 도움이 되었어요. 신나이, 바샤르, 옴니, 프타아... 모두 너무너무 귀한 가르침이고 모두 제 인생책이었어요. 요즘은 도 숨넘어가게 집중해서 읽고 있답니다! 읽는데 눈물이 정말 많이 나요...ㅠㅠ❤

@pleia777 4 месяца назад

오! 최고네요, 마리 님~ 즐거운 현존과 삶에 대한 신뢰! 삶을 가장 저항 없게 사는 최고의 방법이죠 제빵도 시작 하시고 이제는 책까지 쓰시고... 완전 멋지세요 작은 일 하나라도 진정한 흥미를 담는 일을 시작하면 다음 흥미 있는 일들을 계속 불러일으키게 되죠 응원합니다🥳🥳🥳

@user-pg2el7jw9s Месяц назад

저도 이렇게 살래요~❤

@roekfgdma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에게 지금 제일 흥미있는 일은 플레이아님 유투브에요ㅎㅎ 다른거 하려다가도 발견하고 바로 다 멈춰놓고 영상틀었어요❤

@user-vj6ob7hp5y Месяц назад

플레이아님 안녕하세요, 영상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영상들 공유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user-sd4zx1tt5w 4 месяца назад

궁금한 내용이었는데 감사드립니다. 영상 잘볼께요😊😊😊

@meekyungkim9802 4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덕분에 조금씩 성장중입니다❤

@Dmxncur 4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rebeccaone3028 4 месяца назад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user-hc5ru7fb1x 4 месяца назад

❤❤

@sandart7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는 오버소울이 상위자아인줄 여지껏 잘못 알고 있었네요. 검색해서 찾아간 곳이 열심히 내용을 읽다보니 플레이아님 티스토리 였어요 ㅎㅎ 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_^

@pleia777 4 месяца назад

오! 이런 우연이😄 저도 감사합니다

@21degree 2 месяца назад

플레이아님 혹시 연예인 노홍철 아시나요? 외국에 계셔서 아실까 싶긴한데.. 그분 보면 바샤가 얘기하는 것들의 산증인같아요 진짜.. 우주법칙의 산증인..ㅋㅋ 진짜 인생을 재미넘치고 열정넘치고.. 진짜 우주랑 단짝친구인가 싶을정도?ㅋㅋ 오토바이 사고가 났는데도 남다른생각의 전환이며.. 내인생의 나쁜일은 없다고 말하더라고요. 정말 보통의 인간은 아닌거같아요ㅋㅋ

@pleia777 2 месяца назад

노홍철 알죠~ 말씀을 듣고보니 더 대단한 분이시네요 인생의 도전을 아무리 겪어도 진심으로 인생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사람들은 정말 굉장한 경지에 있는 분들인 것 같습니다 제게는 이런 분들이 가장 최고로 경이롭습니다 그래서 저는 키아누 리브스를 좋아합니다☺️ 듣게 되면 눈물이 글썽일 정도로 큰 도전을 많이 겪었지만 "그래도 인생은 살만하다"라는 말이 그가 어떤 사람인가를 말해주는 듯하여 정말 뭉클했던 기억이 가시질 않네요

@user-pg2el7jw9s Месяц назад

ㅎㅎ 어떤 사람처럼 살고 싶나? 라는 어느 유투버의 질문에 제가 노홍철 처럼 살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노홍철님 정말 모든게 긍정적이고 밝고 정말 마인드대로 살고 있는분!!

@hyeyeonlee 4 месяца назад

얼마전부터 달리기에 관심이 생겨서 마라톤을 접수했습니다. 건강달리기 5km 입니다. 그전엔 힘들게 왜 뛰나 생각했었는데 갑자기 맘에 드는 운동화를 사고 손목이 아파 하던 운동을 그만두게되면서 자연스럽게 달리게 되었습니다. 갑작스런 마음 저도 당황스럽지만 일단 도전해보려구여. 플레이아님 말씀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leia777 4 месяца назад

멋지시네요!😃

@sgj9754 4 месяца назад

제가 예전 대학때 전공 설명회를 들으러 가야 되는데 같이 다니는 친구한테 가자니 아무도 갈려고 하지 않고 네명 다 동아리방에 놀더라고요. 저는 신입생때고 오월인지 설명회 개최간다고 저혼자 갔는데 그 건물을 못찾아서 주변에 물어볼 사람을 찾을 라고 했는데 사람도 없더라고요. 그 건물이 어디지 하고 몰라서 쩔쩔매고 있는데 주변에 물을 사람도 없고 난처해 있을 그 때 내 발밑에 그 끝도 내 발밑에 화살표 표시가 있더라고요. 용기내서 그 화살표 표시보고 가면 되는데 가지는 못한 기억이 납니다. 예전 기억이긴 하지만 상위자아가 가르쳐 준게 아닐까 싶긴하고. 그시절 저는 왜 그리 용기도 없었는지 혼자 거길 왜 못갔나 후회가 되는 하루입니다.....그때 혼자라도 가서 과를 잘 선택했어야 되는데.

@pleia777 4 месяца назад

'지금'에 늘 힘이 있다는 거...잊지마세요

@joylovepeaceAll 4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1등 ❤

@Clabio 4 месяца назад

7살 아이가 엄마! 신이 뭐야? 두어번 물어봤는데 뭐라고 대답을 해줘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영상 참고해서 생각을 정리 해봐야겠어요

@skysurfr 4 месяца назад

매일 죽고 매일 깨어나고 매일 경험합니다. 길잡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Michaela0309 4 месяца назад

내 상위자아는 저를 자꾸 고통스러운 길로 빠지게 하는 거 같아요..남들은 쉽게 이루는 일도 저는 엄청난 고통을 겪은 후 어렵게 얻습니다..남들은 선물처럼 받는 일도 저는 눈물을 흘리고 빌고 애원해야 하나 얻을까말까 입니다..저는 이 생이 지옥같아서 싫어요..빨리 죽고 싶단 생각을 매일 하는데 엄마랑 한날한시에 같이 하늘나라 갔음 좋겠어요..

@pleia777 4 месяца назад

삶에는 누구든지 나름의 도전이 있습니다 내 삶을 어떻게 정의하냐는 내 운명처럼 결정적입니다 오늘 하루를 어제보다는 1센티 정도만 더 긍정적인 면을 보시고, 1센티만 더 즐거운 일을 하신다면 지금보다 훨씬 지내기가 쉬울 것입니다

@HoneymomLee-gh7ds 15 дней назад

플레이아님❤ 질문이 있습니다! 만약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이 있다면 그 학생은 (결과에 대한 집착없이)수험공부 자체에 흥미와 열정을 느껴야 이상적인 걸까요 아니면 본인이 가고자하는 적성, 전공(예를 들면 국문과, 의대, 사범대 등등)에 열정, 흥미를 느껴야할까요? 전공에 집착하면 결과에 집착하는것같기도 하고... 근데 전공이 너무 좋아야 수험공부 동력이 생길것같기도 하구, 꼭 그렇지 않을 수도 있을것같기도 합니다😂

@pleia777 15 дней назад

@@HoneymomLee-gh7ds 당연히 내가 원하는 전공이죠 그러면 공부를 하는 것은 자연스럽게 나에게 흥미있는 일을 하는 하나의 과정으로 포함이 될 것입니다 떡볶이가 먹고 싶으면 김밥이 아닌 떡볶이를 만드는 재료를 찾고 조리하는 과정을 가지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며 당연하듯 말이죠

@HoneymomLee-gh7ds 15 дней назад

@@pleia777 아하! 자연스레 수험생활이 따라와지는군요! 감사합니다🙏😊

@마인드오디세이 3 месяца назад

너무나 고마운 영상들에 감사드립니다.. 플레이아님, 질문드려요~ 1. 과거,현재,미래 [무한대의 평행현실]에 존재하는 각각의 의식에도.. '상위자아'가 각각 존재하나요? 아니면, 하나의 영혼 → 하나의 상위자아+무한대 평행현실의 육체적자아.. 로 이루워지나요? 2. 지금까지 저는 `내면과의 소통`이 영혼과의 소통인 줄 알았는데, 상위자아와 소통일까요? 요즘 너무 궁금한게 많아.. 잠못들고 질문드려요~

@pleia777 3 месяца назад

와~ 너무 좋은 질문입니다 우선 1번은 저도 바샤를 만나면 꼭 물어보고 싶은 질문입니다 그러나 제가 들은 여러 바샤의 말들을 종합해 보면... '같은' 영혼 아래의 상위자아와 여러 평행현실 자아들이 있다..라는 기준을 정할 수는 있을 듯합니다 그러나 1초 전의 나는 같은 나가 아니기에 영혼도 같은 영혼이 아니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주 조그마한 일부가 변해도 전체가 변한 것이라 하니까요 그러나 내 옆 사람의 영혼과 내 영혼이 다른 것처럼 다른 것은 아니라는 것이죠 1초 전의 내 영혼과 신마저 내가 변하면 함께 변하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같은 영혼이고 상위자아이지만 동시에 다른 영혼이고 다른 상위자아라 할 수 있을 듯합니다 이 의식이야말로 인간의 경험으론 온전히 이해할 수 없을 듯합니다 너무 오묘하고 신비로우니까요 2. 상위자아는 진동적으로 가장 나와 가까운 나의 영적 부분이고, 영혼의 한 부분입니다 상위자아와의 소통이 곤 영혼과의 소통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마인드오디세이 3 месяца назад

@@pleia777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하나인데 정확히 구분해달라고 하니, 너무 죄송합니다.. 한가지 더 질문드려도 될까요? 사후 [상위자아·육체적자아]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서요. 1. 사후 영계로 들어가는데, 이것은 `육체적자아`를 말할까요? ① 사후 시공간의 제약없이 창조할 수 있음을 알게 되고, ② 자신이 `신`임을 알게되고 등등.... ③ 또한 이후 향방이나 환생등을 결정하는데, 이 ③번은 영혼차원의 선택이 아닐까해서요. 2. 영혼이 물질계경험을 위해 분화시킨 [상위자아·육체적자아]는.. 하나의 생을 마친, 즉 사후 `신`임을 알아가는 과정을 거쳐(모든 것을 기억하게되면서).. 자연스레 `영혼`으로 돌아가나요? 옹~ 아름다운 하루되세요~

@pleia777 3 месяца назад

@@마인드오디세이 어쩌면, 제가 바샤에게 묻고 싶은 또 하나를😆😆😆 이 대답도 제가 사유한 내용을 바탕으로 전해드리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나중에라도 좀 더 업그레이든 된 정보로 변할 수도 있습니다 육체적 자아는 그 정체성을 그대로 간직한 채 생전의 믿음과 의식 상태에 따라 에고적 의식에서 영혼으로서 의식이 확장되는 정도와 속도가 다른 듯합니다 영혼들의 여행을 보면 모든 영혼들이 자신이 신이란 걸 아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인간으로서 가지던 부정적 믿음은 영혼이 알아야 하는 '앎'으로 변해서 부정적 감정이라는 것도 생기지 않고요 모든 것을 알게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영혼에게 필요한 앎'이라고 바샤는 언급하고 있고요 어떤 이유에서인지 최면으로 영의 세계를 묘사하는 사람들의 진술에 의하면 영혼들은 결코 모든 것을 아는 것은 아닌 듯합니다 그 영의 발전 정도에 따라서 다르거나, 인간의 두뇌가 해석한 영의 세계라 한정이 있는 건지 그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오버소울에는 수많은 영혼들이 존재하죠 내가 10번 죽어 10번 영의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 했을 때, 그 영혼들은 10개의 개별적 영혼이라는 데에 큰 힌트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즉, 위에서 말한 영혼의 성장 과정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것이죠 오버소울과 의식이 가까울수록 신의 앎과 영역에 가까워지는 것 같습니다 나라는 지금의 의식을 중심으로 봤을 때, 그 9개의 영혼과 자아들은 내가 아니지만 오버소울의 의식에서는 모두 '나입니다 의식이란 알수록 오묘하지요?

@마인드오디세이 3 месяца назад

@@pleia777 네~ 의식이란 알수록 궁금해지고 오묘해지네요~ "모든 영혼들이 자신이 신이라는 것을 알 지 못한다. 모든 영혼들이 모든 것을 아는 것은 아니다." 어쩜 그래서, 성장과정이다, 진화중이다, 어린영혼·성숙한영혼·오래된영혼 등의 표현들이 있는 건지도.. 플레이야님, 오늘의 이 멋진 선물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올려주신 영상들로 여러 퍼즐들이 조금씩 이해되고, 이해중에 있답니다^^ 아름다운 나눔에 존경과 감사를 보냅니다~ 사랑합니다~

@myeongjinoh7866 4 месяца назад

플레이아님! 오늘도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특정 결과나 댓가없이 흥미있는 것을 하는 것.. 제가 자기개발로 자격증, 어학능력 향상 등을 목적으로 공부할 때가 있는데 공부가 즐거울 때가 있고, 지겨울 때도 있습니다. 자격증 취득이란 특정 결과를 기대하며 공부하면 진정 상위자아가 원하는 것이라 할 수 없는 것일까요? 아니면 발상의 전환으로 지식을 쌓는 것에 즐거움을 두는데, 이게 쌓이다 보면 자연스레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라고 생각을 바꿔야하는지 헷갈려요. 그러자니 속마음은 자격증 취득이란 특정결과를 원하면서 애써 아닌척 하는 것 같기도 하고 ㅠ 근데 이런 비슷한 상황이 엄청 많네요ㅠ순수 흥미있는 걸 말하자면 그냥 누워서 이것저것 컨텐츠 보기인데 마냥 그런 것만 하자니 이 물질 세계에서 한없이 나태해지는 것 같기도 하고ㅠ

@pleia777 4 месяца назад

흥미있는 일을 하면서 특정한 결과를 기대하지 말라는 것은 그 과정에서 어떤 동시성이 일어날지 모르기에 육체적 자아의 고집으로 그것을 제한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육체적 자아가 알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격증 취득이라는 행동의 동기가 분명한 목표가 있는데 그것을 목표로 두지 말라는 말과는 좀 다릅니다 그리고 그 목표를 이루시던 아니던 그것이 나중에 어떻게 쓰일지 모르기에 지금 그 일에 매진하시는 이유일 수도 있고요 상위자아는 지금의 일이 십년 후의 일에 어떤 영향이 있다는 걸 알기에, 아마 지금 목표하시는 바는 상위자아에게서 온 것일 수도 있습니다 죄책감이 느껴진다면 그것은 흥미가 아닐 수도 있고, 흥미이지만 '좋은 흥미'가 아니라는 믿음에 의한 판단일 수도 있습니다 어느 쪽인지 솔직하게 내면을 살펴보셔야할 것 같습니다 ~

@myeongjinoh7866 4 месяца назад

@@pleia777 오오! 감사합니다. 저는 결과대로 일이 안풀렸을때 실망감으로 가득차서 진동수를 떨어뜨리기 때문인가? 라고 생각했었거든요. 덕분에 영적(?) 깨달음을 많이 얻어 갑니다^^

@user-rq8dr5uf8d Месяц назад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남깁니다 1.상위자아 그 위의 맨위의 꼭대기에 있는 근원은 어떤존재인건가요? 이 모든 질서와 평행우주와 시뮬레이션의 세계를 창조한존재인가요? 2. 이 세상은 가상의 현실세계인데 상위자아와 소통하는데에 있어서 내가 근원의 존재 맨 위의 존재에 대해 궁금해하면 상위자아가 알려주나요? 3.나탐님 영상을 보니 보통 신에 대해 목소리를 들었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것도 실제 신의 목소리를 들은게 아니라 자기가 그런 목소리를 듣길 바라는 나자신이 그런 상황이 있게 한거라 신의 목소리라기보다 내가 나한테 한거라고 하는데 (신의 목소리를 듣는 영화 캐릭터 즉 그 신의 목소리도 허구..시나리오일 뿐 실제로 존재x)그러면 도대체 그 상위자아와 근원에 대해 알고싶다면 이 가상의 세계에서는 모든게 가상이고 허구인데 알수가없는거 아닌가요? 모든 영적체험이 다 영화 일부분의 한편일 뿐이고 허상 (허구)이고 꿈일뿐이니 진짜 진실은 알수가없잖아요 뭔가 궁금한게 생기고 그거에 대한 답을 알수없으면 엄청난 강박과 불안이생기는데 뭔가 너무 답답해서 플레이아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보고싶어서 여쭙습니다.😢😅

@user-rq8dr5uf8d Месяц назад

@@pleia777 정성스런 답변 감사드립니다.

@pleia777 Месяц назад

@@user-rq8dr5uf8d 제 답이 질문과 꼭 들어맞는 듯하지는 않았네요 3번의 답은 제가 앞으로 준비하려는 영상에서 어쩌면 나름의 답을 들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나의 진실'인지 아닌지는 모두 쏘스윗 님의 선택입니다 누가 어떤 말을 해도 '내 심장과 공명'이 되는지 아닌지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choyeon10 4 месяца назад

너무 감사한 영상입니다❤ 그렇다면 만약 아무것도 하고싶지 않고 제 사회적 위치에서무얼 해야하는 상황이 오면 마음속에서 하고싶지 않다고 거부하는 마음이 계속 올라오는 건 무엇일까요? 전 하고싶은게 없고 그냥 아무것도 하지 않기가 가장 원하는 상태 같아요.

@pleia777 4 месяца назад

하고 싶지 않지만 그 일을 그래도 하게 되는 경우는... 하는 것이 나에게 더 이익이 된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죠

@user-kf4wt6hu5r Месяц назад

예전부터 궁금했는데요 영혼이 경험을위해 분리하는 상위자아는 영원히 단 하나일까요? 아니면 새로운 경험계로 나아갈때마다 쌓여가는 방식인건지 궁금해요!

@pleia777 Месяц назад

한 영혼에 하나의 상위자아와 육체적 자아가 있습니다 상위자아와 육체적 자아는 함께 하나의 인격체입니다

@une2772 4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궁금한 것은 상위자아가 여러 버전일 수도 있을까요? 테마나 차원별로요 예를 들면 8차원의 상위자아도 있고 5차원의 상위자아도 있고 예술을 잘하는 상위자아도 있고 문학을 잘하거나 과학을 잘하는 상위자아등 나에게 여러 버전의 상위자아가 여러명 동시에 존재할 수 있을까요? 생각이 상상을 뻗어나가며 너무나 궁금해 지네요!

@pleia777 4 месяца назад

여러 상위자아의 버전이 있다...말 할 수는 있을 듯합니다 신도 나의 변화에 따라 여러 버전이 존재한다 할 수 있으니까요 그러나 '지금의 나의 상위자아'는 오직 하나이고, 여러 명이 존재한다 할 수 없을 듯합니다 과학을 잘 하는 상위자아라기 보다는 그러한 테마를 선택한 상위자아가 있을 테지만, 아마 지금의 나는 아니고 아인슈타인의 상위자아는 그런 테마를 선택했겠지요~

@une2772 4 месяца назад

@@pleia777이렇게 정성스러운 답글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위자아에 대해 요즘 관심이 많았는데 마침 관련 영상이 올라오니 평상시 궁금했던 점들이 마구 올라오더라구요^^ 질문 드리고 나니 너무 마구잡이로 질문드린것 같아서 좀 죄송했습니다; 요즘 저는 하고 싶은게 너무 많고 그것들을 할 생각을 하니 넘 벅차곤 한데요~ 내 상위는 어떨까? 영상을 보니 내가 상위자아랑 잘 소통하고 있는걸까? 왠지 기쁘기도 하네요~ 잘 소통하고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플레이아님! 오늘도 재밌고 편안한 하루 보내셔요~^^!

@user-ve3es4de6b 4 месяца назад

오버소울의 관점에서 나는 존재하나요? 우주의식으로 하나로 이해해야 할까요? 제가 이해가 짧아서요

@JooEunSeong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도 궁금합니다!

@pleia777 4 месяца назад

쉽게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죽비 님의 10살 시절엔 지금의 죽비 님이 오버소울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죽비 님은 지금은 소위 오버소울의 관점인데, 이질감이 느껴지시나요? 물론 10살 때보단 생각도 깊어졌고 그 때보다 삶을 보는 관점도 많이 달라졌지만 죽비 님이 '나'라고 느끼는 정체성은 여전히 가지고 계시죠? 오버소울도 똑같습니다 아무런 위화감 없이 그저 '나'라고 느낍니다

@user-ve3es4de6b 4 месяца назад

늘 감사드립니다 많이 열린 느낌입니다 열심히 따라가긴 하는데 많이 부족하네요 선각자들은 한 목소리로 지금 여기! 깨닫는 순간 나는 사라진다고 이 전에 에고로는 돌아가지 못 한다고 영원한 지복으로 존재한다고.@@pleia777

@user-ch6cm7ii9l 4 месяца назад

너무 아름다워여 선생님 평행현실이 모든 가능성이 다있는 세계입니까 그러면 육도 지옥 아수라 축생계 인간계 천상계도 존재하나요 사람은 육도를 돌고 돈다 말하듯 모든 평행현실 우주세계를 의식이 선택하여 가서 붙는 것입니까 궁금해여

@pleia777 4 месяца назад

육도는 어떤 현상에 인간적인 가치 판단이 첨가되어 있는 것으로 실제적이라기 보다는 상징적이고 비유적인 표현 같습니다 우리의 세계에 두려움을 주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누군가의 주관적 해석과 믿음에서 나온 것으로 그것을 따라 믿게 되면 그 경험은 가능해 집니다 그래서 존재하지 않는 것을 자신이 직접 경험했기에 실재라고 하는 말도 틀린 말이 아니고 사실이 될 수 있지요 평행현실의 이동에서 의식이 선택하는 건 맞지만 가서 붙는 것은 아닙니다 모든 평행현실에는 이미 경험하게 되는 의식이 존재하니까요 평행현실 자체가 의식입니다

@sungsungkim2511 4 месяца назад

@@pleia777우리의 각각의인생의 삶이 각각의 평행현실인거지요? 그평행현실이 중첩되어있는거구요? 마자요 우리는 마음이 믿는데로 그믿는것을 창조하고 경험한다고 신나이 책에서도 그러더군요.

@pleia777 4 месяца назад

@@sungsungkim2511 음... 평행현실은... 우리 경험의 최소 단위이고 이것이 모여 나의 삶, 너의 삶이 됩니다 신나이에서 지옥을 어떻게 우리가 창조하는지 잘 설명을 하고 있죠

@user-ch6cm7ii9l 4 месяца назад

@@pleia777 평행현실이라 들으면 평행우주가 무수히 많다고 과학이 말하듯이 평행현실이란 우리의 지구 말고 다른 우주의 평행현실 다른우주에 가서 사는것 같이 들려요 우리가 사는 이 지구에서만의 평행현실 만 이야기하는것입니까 우리우주 말고 다른우주 평행 세계로 가는것이 아닙니까 궁금해요

@sungsungkim2511 4 месяца назад

@@user-ch6cm7ii9l전 평행현실은 우주 저 너머가 아닌 우리가사는 이 지구 우리현실이 서로 겹켭이 겹친 각각의 현실 세계라 이해하는데....아닌가요?

@user-co2ll7gc6w 4 месяца назад

상위자아가 우리가 일반적으로 부르는 "혼" 이라 부르는 것과 같나요?

@pleia777 4 месяца назад

혼이 정확히 어떤 의미로 사용되는지 모르기에 뭐라 답변을 드릴 수가 없네요

@user-co2ll7gc6w 4 месяца назад

@@pleia777 영 혼 육 할때 혼을 말했습니다

@pleia777 4 месяца назад

@@user-co2ll7gc6w 동양에서 부르는 의식의 나눔은 좀 다른 관점이 있어 제가 알고 있는 개념과 정확히 1:1로 매칭이 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Body, Mind, Soul로 나눈다면 혼은 mind에 해당할 수 있을 듯합니다 상위자아는 오히려 Soul에 해당한다 볼 수 있고요 그래서 혼보다는 영에 가깝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