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입니다. 마음공부와 시크릿의 뿌리 즉, 근원은 같거든요. 시크릿을 시작으로 시작해서 근원을 찾아야겠다는 흐름에 따라 명상,마음공부로 들어가면 관련 서적을 통해 듣다보면 자기만의 이해와 느낌으로 자연스럽게 앎을 통해 아 그거였어~무릎을 퐉 치는 그 무언가의 깨달음을 얻게되죠. 내공의 깊이에 따라 각자 다르긴 합니다만. 그리고 그 만큼 공부하고 느낀 것을 알려주고 나눠주고 싶다는 이 공부를 하는 사람들만의 무언의 나눔입니다. 말 안해도 이 공부 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의식, 공명으로 가족?형제같은 무언가가 그냥 본능적으로 공명할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