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보내는 마지막날에 의미있게 다가오는 단어와 함께 쓸쓸함처럼 남는 향기ㅡ 삶의 굴레와 흔적ㅡ 남기듯 지우듯 또다른 기다림으로 신호를 응시하며ㅡ 서있는ㅡ 새로운 시간을 맞이 하려는 언제나처럼 그대로의 차분한 모습속에 ㅡ 잔잔한 인생의 길이ㅡ 느껴오듯ㅡ 걸어가는 모습ㅡ 그림ㅡ 아름답게 그려가시길요^^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미소짓듯ㅡ이요^^ 늘 건강하고 행복한 새해가 되시길요 축복합니다 한해동안 좋은글들 감사했습니다 ♡♡♡♡♡♡♡~!! 2018마지막날에 아듀2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