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모든 입자들의 운동 상태를 정확히 알 수 있다고 가정한다면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각 단계에 맞는 이론 체계를 통해 설명해야 한다." 두 교수님 모두 똑같은 얘기를 하고 계시지만 '설명'이라는 단어에 대한 해석의 차이 때문에 의견이 갈리는 것처럼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인간이 수학적으로 물리학을 구성하는 이유는 뇌자체가 수학적(패턴인식적)이기 때문임 뇌는 왜 수학적으로 진화되었는가? 자연이 수학적이니깐 나뭇가지와 나무뿌리와 나뭇잎과 줄기가 프랙탈 구조로된 것은 그렇게 해야만 에너지효율에 따라 생존이 가능하니깐 만약 나뭇잎이 서로겹치는 표지션이 되었다고 가정해보면 서로 겹쳐졌기 때문에 햇빛을 못받는 나뭇잎이 많을 것이고 무게중심이 맞지 않아 그만큼 줄기가 더 튼튼해야 할것이고 결국 식물을 구성하는 에너지는 더들고 광합성으로 얻는 에너지는 줄어드니 적자생존에 따라 프랙탈구조로 될 수 밖에 없는 거임 1만 가지 식물을 관찰해보면 프랙탈구조가 아닌 식물은 1개도 없음 즉 자연이 수학적이란 것은 만물이 에너지 효율을 따른다는 거임 당구공 A와 B가 충돌했는데 B가 팅기지 않고 그자리를 유지하려면 B가 자체적 에너지를 소모해야함 A와B가 충돌해서 서로 팅겨나가는 이유는 A와B가 자체적 에너지를 소모하지 않기 때문임 엔트로피 증가법칙이란 입자가 저항이 적은 공간으로 간다는 것이고 물위에 떠써 하류하는 나뭇잎을 예로 든다면 나뭇잎이 하류하지 않으려면 자체적 에너지를 소모해야함 연어는 자체적 에너지를 소모해서 하류를 극복할뿐이지 새들이 비행하는 걸 보면 기류를 따지는 이유가 자체적 에너지 소모로 기류를 이기지 못하기 때문임
사람은 단순하며 의식주를 벗어날수 없습니다.모두 동등합니다.그러나 태어난날은 자연과 우주의 에너지를 각자가 가지고 있으므로 성질이 나오게되고 점을 치거나 예측이 가능합니다. 태어날때 달이 떴나요? 해가났나요? 비가왔습니까? 구름이 있습니까? 바람이 있습니까? 태풍이 있습니까? 옆집에 불이난때입니까? 차를 탔나요? 쓰나미나 눈이 내렸나요? 전화가 심하게 울렸습니까? 싸움이 났나요? 의사가 기분이 좋았습니까? 기타등등 기타등등 이것이 보이는게 아닌 개인이 모두 신이라는 뜻입니다.
김범준 교수님의 대단한점은. 9:40 김상욱 교수 : 수학은 물리학의언어가 아닐수도 있다는 뜻 인가요? 김범준 교수 : 수학은 물리학의 언어입니다. 과학의 언어일지는 모르겠습니다. 이 영상에서 나온 대답만으로 물리학이란 학문에서 김범준 교수님이 얼마나 대단한사람인지 차이를 느꼈습니다.
수학이 아니라면, 컴퓨터도 멘붕 생길 것 같은데요. 컴퓨터의 데이터는 멘붕상황조차 인식해야 컴퓨터로 예우되는 인간세상이잖아요 인간은 컴퓨터보다 훨씬 많은 데이터 덩어리이면서 컴퓨터의 단순한 데이터들에 떠밀려서 물론,복잡한 1인 생명체이어서 단순한 컴퓨터에 떠밀려 서로 무시하느라 바쁘지만, 인간은 인간 몸의 한계조차 모르는 생명체여서 수학의 범위도 컴퓨터에 밀린 인간이라는 단어에 맞춰진 인간들이어서 오래 살아있는 것에 불신을 하게 계산 된 인간세상에서 컴퓨터는 한탕 주의 같은 단순한 쓰임에 인간을 불신 하는 솔직한 그래서 살아있는 매우 단순한 내용을 인간이 아는 수학으로 해석 할 수 있을까요? 통계물리학, 입자물리학 모두 고민되는 인간물리학! 죄송 해요. 인간 물리학도 있나요? 인간이 얼마나 어리고 여린지 두분 말씀 듣다보면, 기도하면 좀 나아질까? 그런 생각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